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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혼인·이혼 통계

2022.03.17 노형준 인구동향과장
안녕하십니까? 통계청 인구동향과장 노형준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2021년 혼인·이혼 통계 결과를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본 자료는 2021년 1월부터 12월까지 시·구청 및 읍면사무소에 접수된 혼인·이혼신고서를 기초로 신고일 기준으로 작성한 결과입니다.

1페이지, 요약입니다.

2021년 혼인 건수는 19만 3,000건으로 전년보다 2만 1,000건, -9.8% 감소했습니다.

인구 1,000명당 혼인 건수를 의미하는 조혼인율은 3.8건으로 전년보다 0.4건 감소했습니다.

혼인 건수와 조혼인율 모두 1970년 통계 작성한 이후 가장 낮았습니다.

연령대별 혼인 건수는 60세 미만 연령대에서는 모두 감소했습니다.

남자는 30대 초반, 여자는 20대 후반에서 가장 많이 감소했습니다.

해당 연령 인구 1,000명당 혼인 건수를 의미하는 연령별 혼인율에서는 남자는 30대 초반에서 42.1건, 여자도 30대 초반에서 40.8건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평균 초혼연령은 남자 33.4세, 여자 31.1세로 전년보다 각각 0.1세, 0.3세 높아졌습니다.

2021년 이혼 건수는 10만 2,000건으로 전년보다 5,000건, -4.5% 감소했습니다.

인구 1,000명당 이혼 건수인 조이혼율은 2.0건으로 전년보다 0.1건 감소했습니다.

혼인지속기간별로 이혼의 구성비를 살펴보면 지속기간 0~4년은 18.8%, 30년 이상 17.6%, 5~9년까지는 17.1% 순으로 많았으며, 혼인지속기간이 30년 이상인 이혼은 증가하고 있습니다.

연령별 이혼율은 남자는 40대 후반에서 7.4건, 여자는 40대 초반에서 7.8건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외국인과의 혼인은 1만 3,000건으로 전년보다 2,000건, -14.6% 감소했습니다.

외국인과의 이혼은 6,000건으로 전년과 유사했습니다.

다음은 4페이지, 혼인통계 결과를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혼인 건수 및 조혼인율입니다.

2021년 혼인 건수는 19만 3,000건으로 전년보다 2만 1,000건, -9.8% 감소했습니다.

혼인 건수는 2012년 이후 10년 연속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인구 1,000명당 혼인 건수를 의미하는 조혼인율은 3.8건으로 전년보다 0.4건 감소했습니다.

5페이지, 혼인... 재혼별 혼인입니다.

전체 혼인 건수 중 남녀 모두 초혼인 부부는 77.5%, 남녀 모두 재혼인 부부는 12.4%를 차지했습니다.

6페이지, 혼인연령입니다.

평균 초혼연령은 남자 33.4세, 여자 31.1세로 전년보다 각각 0.1세, 0.3세 많았습니다.

남녀 간 초혼연령 차이는 2.3세로 전년보다 0.2세 적었습니다.

평균 재혼연령은 남자 50.7세, 여자 46.5세로 전년보다 각각 0.6세, 0.8세 많았습니다.

7페이지입니다.

연령차이별 초혼 건수와 비중은 남자가 연상인 부부는 9만 6,000건 64.2%, 동갑인 부부는 2만 5,000건 16.6%, 여자가 연상인 부부는 2만 9,000건 19.2%입니다.

전년과 비교하면 남자 연상 비중은 1.1%p 감소한 반면에, 여자 연상인 비중은 0.7%p, 동갑인 비중은 0.4%p 증가했습니다.

9페이지, 성·연령별 혼인입니다.

남자의 연령별 혼인 건수는 30대 초반 6만 9,000건, 20대 후반 4만 1,000건, 30대 후반 3만 6,000건순으로 많았습니다.

전년과 비교하면 60세 미만 연령대에서는 모두 감소하였고, 60세 이상 연령대에서는 증가했습니다.

해당 연령 남자인구 1,000명당 혼인 건수인 남자의 연령별 혼인율은 30대 초반 42.1건, 20대 후반 22.0건, 30대 후반 19.5건순으로 높았습니다.

다음 11페이지입니다.

여자의 연령별 혼인 건수는 20대 후반 6만 4,000건, 30대 초반 6만 2,000건, 30대 후반 2만 4,000건순으로 많았습니다.

전년과 비교하면 60대 미만 연령대에서는 모두 감소하였고, 60대 이상 연령대에서는 증가하였습니다.

여자의 연령별 혼인율은 30대 초반 40.8건, 20대 후반 38.2건, 30대 후반 13.8건순으로 높았습니다.

2021년에는 처음으로 30대 초반 혼인율이 20대 후반 혼인율보다 높았습니다.

다음은 13페이지, 외국인과의 혼인입니다.

외국인과의 혼인은 1만 3,000건으로 전년보다 2,000건, -14.6% 감소했습니다.

외국인 여자와의 혼인은 9,000건, 외국인 남자와의 혼인은 4,000건으로 전년보다 각각 19.1%, 2.9% 감소했습니다.

14페이지입니다.

혼인한 외국인을 국적별로 보면 외국인 아내의 국적은 중국 27.0%, 태국 17.7%, 베트남 14.7% 순으로 많았습니다.

외국인 남편의 국적은 미국 31.0%, 중국 18.9%, 베트남 10.7% 순으로 많았습니다.

15페이지, 시도별 혼인입니다.

시도별 조혼인율은 세종 4.5건, 경기 4.1건, 제주 4.0건순으로 높았고, 전북 3.0건, 대구 3.1건, 경북 3.1건순으로 낮았습니다.

16페이지입니다.

서울의 경우에는 남자의 평균 초혼연령은 33.9세, 여자의 평균 초혼연령은 31.9세로 시도별 중 남자, 여자 모두 가장 높았습니다.

17페이지입니다.

전체 혼인 중 외국인과의 혼인 비중은 서울이 8.0%로 가장 높고, 세종이 3.8%로 가장 낮았습니다.

18페이지, 월별 혼인 건수입니다.

월별 혼인 건수는 12월, 11월, 3월순으로 많고, 9월에 가장 적었습니다.

19페이지, 이혼통계 결과입니다.

먼저, 이혼 건수 및 조이혼율입니다.

2021년 이혼 건수는 10만 2,000건으로 전년보다 5,000건, -4.5% 감소했습니다.

조이혼율은 2.0건으로 전년대비 0.1건 감소했습니다.

유배우 인구 1,000명당 이혼 건수인 유배우 이혼율은 4.2건으로 전년보다 0.2건 감소했습니다.

20페이지, 이혼연령입니다.

평균 이혼연령은 남자 50.1세, 여자 46.8세로 전년보다 각각 0.8세씩 상승했습니다.

평균 이혼연령은 혼인연령이 증가하고 결혼기간 30년 이상의 이혼 비중이 늘면서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21페이지, 성·연령별 이혼입니다.

남자의 연령별 이혼건수는 60대 이상 2만 2,000건, 50대 초반 1만 6,000건, 40대 후반 1만 6,000건순으로 많았습니다.

해당 연령 남자인구 1,000명당 이혼 건수인 남자의 연령별 이혼율은 40대 후반 7.4건, 50대 초반 7.1건, 40대 초반 7.1건순으로 많았습니다.

23페이지입니다.

여자의 연령별 이혼 건수는 40대 후반 1만 6,000건, 40대 초반 1만 5,000건, 50대 초반 1만 5,000건순으로 많았습니다.

여자의 연령별 이혼율은 40대 초반 7.8건, 40대 후반 7.7건, 30대 후반 7.6건순으로 많았습니다.

25페이지, 혼인지속기간 및 미성년자녀 유무 관련입니다.

이혼 부부의 평균 혼인지속기간은 17.3년으로 전년대비 0.6년 증가했습니다.

혼인지속기간별 이혼은 지속기간 0~4년 1만 9,000건, 30년 이상 1만 8,000건, 5~9년 1만 7,000건순으로 많았습니다.

전년과 비교하여 혼인지속기간이 30년 미만인 이혼은 감소한 반면에 30년 이상인 이혼은 증가했습니다.

26페이지입니다.

미성년자녀가 있는 부부의 이혼은 4만 1,000건으로 전년보다 4,000건, -8.5% 감소했습니다.

미성년자녀가 있는 부부의 이혼 비중은 전체 이혼의 40.5%이며,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27페이지, 협의이혼 및 재판이혼입니다.

협의이혼은 7만 9,000건, 재판이혼은 2만 3,000건으로 전년보다 각각 5.4%, 1.4% 감소했습니다.

28페이지, 외국인과의 이혼입니다.

외국인과의 이혼은 6,000건으로 전년과 유사했습니다.

29페이지입니다.

이혼한 외국인을 국적별로 보면 외국인 아내의 국적은 중국 36.7%, 베트남 31.3%, 태국 6.4%순으로 많았습니다.

외국인 남편의 국적은 중국 40.8%, 일본 16.4%, 미국 13.6%순으로 많았습니다.

30페이지, 시도별 이혼입니다.

시도별 조이혼율은 인천과 충남이 각 2.3건, 제주와 울산이 각 2.2건순으로 높고, 서울이 1.6건, 세종과 대구가 각 1.7건순으로 낮았습니다.

31페이지입니다.

전체 이혼 중 외국인과의 이혼이 차지하는 비중은 서울이 가장 높고 강원이 가장 낮았습니다.

32페이지입니다.

월별 이혼입니다.

월별 이혼 건수는 3월·4월순으로 많고 10월·2월순으로 적었습니다.

이상으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질문 있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결혼 건수가 30만 명 붕괴된 이후로 5년 만에 20만 명 붕괴될 정도 가파른 건데, 인구적인 측면에서 이 데이터의 시사점이나 앞으로 우려점 이런 것 좀 짚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답변> 말씀하신 것처럼 2016년 20만 건대 혼인 건수로 들어와서 2021년에 5년 만에 10만 건대 혼인 건수로 감소했는데요.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결혼이라는 게 결혼을 전제하거나 또는 결혼이 선행되고 나서 출산을 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서 혼인 건수가 감소하는 것이 앞으로 향후 출생아 수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그래서 관심 있게 봐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최근에 혼인 건수가 감소폭이 큰 편인데요. 혼인이 감소한 이유로는 혼인을 많이 하는 연령층인 30대의 연령인구가 감소한 부분, 그리고 미혼 남녀의 결혼에 대한 가치관이 달라졌다는 점, 그리고 2020년과 2021년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결혼을 연기하거나, 연기하는 경우가 좀 있고요. 그다음에 마지막으로 국제결혼이 2020년과 2021년 2년 동안 감소하고 있다는 점을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질문> ***

<답변> 일단, 43페이지 보시면 남자의 혼인율뿐만 아니라 여성의 연령대별 혼인율을 보더라도 과거 1994년까지는 20대 초반이 가장 많았는데, 그 이후에 몇 년이죠? 1995년부터는 20대 후반이 더 많고요. 그다음에 2021년에 와서는 30대 초반이 연령대 혼인율이 가장 높습니다.

그렇게 이것은 만혼의 경향을 보여주는 거고, 전체적으로 혼인율의 수치, 사이즈가 작아지는 것은 비혼의 영향이 좀 있는 것으로 보고 있고요.

향후에 혼인 건수의 감소폭이 어떻게 될 것인가는 곧 우리가 코로나 감염증 팬데믹에서 우리가 벗어나고 나면 그동안 지연됐던 혼인이 증가할 여지가 있고, 또 전체적으로 인구가 감소하는 추세지만 30대 초반 인구는 다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부분도 있어서 쉽게 예측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최근에 2016년부터, 또 2012년부터 10년 동안 계속 혼인 건수가 감소하였고, 이미 지금 2021년의 혼인 건수가 10만 건대인 점을 고려하면, 앞서 설명드렸듯이 우리나라는 혼인이 출생에 미치는 영향이 좀 강한 특성이 있는 나라이기 때문에 향후 몇 년간 출생아 수에는 부담이 되는 요인이 아닌가,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질문> 저 수치 몇 가지만 확인을 할게요. 1페이지 보면 성별 평균초혼연령 해서 2.3세, 그러니까 정확히 말하면 2.27세인데 이것이 이 폭이 역대 가장 적은 건지 그게 궁금합니다.

<답변> 다시 한번만.

<질문> 1페이지 하단 우측 그래프 보시면 평균초혼연령 차이가 2.3세, 뒤에 보면 2.27세로 되어 있더라고요. 이게 가장 작은 건지, 폭이.

<답변> 가장 작습니다.

<질문> 그리고 15페이지 보면 시도별 혼인에서 서울하고 세종의 조혼인율 전년 증감이 굉장히 큰데, 감소가 굉장히 큰데 이거를 집값 상승과 연결해서 해석을 할 수 있는 여지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감소는 큰 것은 맞는데, 저희가 그것이 일단 요인이 지역별로 집값이 어느 정도 영향을 줬는지, 이런 것들은 통계적으로 좀 설명드리기가 어려운 부분입니다.

<질문> 마지막으로 23페이지 보면 20세 미만에서 남자와 여자 둘 다 이혼 건수 감소가 포착이 되는데, 특히나 여성이 많던데 이게 요인이 따로 있을까요? 연령대 중에서 가장 높게 나와서.

<답변> 20대.

<질문> 미만이요. 19세 이하와 15~19세.

<답변> 일단 이혼 건수 감소가 일단 혼인 건수의 감소하고 영향이 있거든요. 그래서 20대의 혼인도 많이 감소하고 있기 때문에 이혼도 많이 감소하는 것으로 보이고요. 그리고 20대 초반까지는 어느 정도 영향인지 모르겠지만, 또 국제결혼이 2020년, 2021년에 연속으로 감소를 하고 있는데, 국제결혼이 감소하면 남자는 30대 후반이나 40대 초반 연령이 영향을 받고요. 여자 같은 경우에는 20대 후반, 20대 초반 이 연령대에서 조금 감소하는 영향을 주는 것으로 저희가 파악하고 있습니다.

<질문> ***

<답변> 이혼에서 저희가 살펴본 특징으로는 이혼도 혼인 건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했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감소하고 있는데요. 혼인도 마찬가지고 이혼과 혼인과 같이 연령대로 보면 60대 이상에서는 혼인도 그렇고 이혼도 그렇고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혼인 지속기간으로 살펴봐도 30년, 지속기간이 30년 이상이 되는 결혼생활 하신 분이 이혼하는 비중이... 이혼하는 추세가 조금 증가하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의 원인은 저희가 판단키로는 우리나라가 고령인구가 많아지고, 특히 과거 10년이나 20년 전보다 고령의 유배우인구들이 많아지고 고령인구도 많아지다 보니까, 또 기대여명도 길어지고 하다 보니까 남은 생에 대해서 혼인이나 이혼을 선택할 수 있는 인구의 폭이 계속 늘고 있는 것 아닌가,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질문> ***

<답변> 예.

<질문> 그러니까 좀 더해서 60대의 이혼이 는 게 인구가 단순히 늘어서 는 게 큰가요? 아니면 조금 전에 얘기하셨던 황혼이혼에 대한 가치관 변화라든지 이런 부분이, 그러니까 그것 인구가 는 것을 뛰어넘는 그런 부분들이 있는 건가요?

<답변> 어떻게 설명드려야 될까요? 10년, 20년 전에는 30년 이상의 60세 이상 혼인하신 분의 연령대에서 이혼이 많이 포착이 안 됐었는데, 지금은 그런 부분에서 그런 연령대에서 그런 혼인 지속기간에서 이혼이라는 게 포착이 되긴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래서 다른 연령대나 다른 지속기간은 전체적으로 혼인도 감소하고 이혼도 감소하고 있는데, 30년 이상, 혼인 지속기간이 30년 이상인 부부와 60세 이상 고령자에서 이혼이 늘고 있는 건 맞고요. 그렇지만 저희가 부자연스럽게 또는 자연스럽지 않을 정도로 앞선 연령층보다 더 많이 이혼한다, 그렇게 보지는 않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쉽게 얘기하면 이혼이라는 것은 혼인한 사람들이 이혼을 하는 거지 않습니까? 그래서 혼인한 인구들을 감안해서 본다고 하면 연령대가 높을수록 이혼이 줄어드는 것은 유효하고요. 또 혼인 기간이 길어질수록 이혼이 적다는 것은 유효한데, 단지 30년이 넘은 지속... 결혼 지속기간이 30년이 넘으신 분들에 있어서는 과거에는 그 틀 안에서 거의 보이지 않다가 이제 이혼이나 결혼하는 패턴들이 조금 보인다, 그렇게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전체 이혼에서는 큰 이야기는 아닌 것 같고요. 외국인과의 이혼 관련해서는 국적별로 좀 살펴보면 중국 국적을 가지신 분들이 국내에서 이혼 건수가 좀 많습니다. 그래서 혼인 건수 대비 이혼 건수를 보더라도 다른 국적과 좀 다르게 비교해서 높은 편이 있습니다.

<질문> ***

<답변> 그것까지는 저희가 통계적으로 설명할 수는 없을 것 같고요. 혼인 후에 국내 결혼생활을 하실 때 중국 국적자 분들이 어떤 결혼생활에 변화가 있는지는 관심을 가져봐도 좋지 않을까, 이런 생각은 듭니다.

질문이 없으시면 한 가지 정도만 더 참고로 말씀드리고 마무리하려고 하는데요.

외국과 비교해 보면 우리가 출산율이나 첫 아이 출산 연령 같은 경우에는 OECD 국가 중에서 가장 낮고요. 반면에 조혼인율, 여자의 초혼 연령 그리고 이혼율 이런 것들은 OECD 국가와 비교하면 한 중간 정도 수준이 됩니다. 그것은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조금 더 혼인이 출생에 미치는 영향이 더 강하다고 볼 수 있고요.

출생아 통계에서도 보면 결혼 이후에 5년 이내에 출산하는 출생아 수의 비중이 한 70% 이상 차지합니다. 그래서 혼인이 2016년부터 지금까지, 2022년까지 계속 큰 폭으로 감소해 오고 있는데 이런 혼인 건수의 감소가, 감소는 향후 몇 년 동안의 출생아 수나 출산율에는 부담스러운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 정도로 말씀드리고, 혹시 더 질문 없으시면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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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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