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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코로나19 정례브리핑

2022.03.24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
방대본 역학조사분석단장입니다.

금일 국내 신규 확진자는 39만 5,531명,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082만 2,836명입니다.

금일 사망자는 470명으로 코로나19 발생 이후에 일일 사망자로는 가장 많습니다. 누적 사망자는 1만 3,902명으로 치명률은 0.13%입니다.

재원 중인 위중증환자는 1,081명, 위중증 병상가동률은 64.6%,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23.5%입니다.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과 환자분들의 빠른 쾌유를 바라며 정례브리핑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 현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3월 24일 0시 기준, 약 3,248만 명이 3차 접종을 받으셨습니다. 인구 대비 3차 접종률은 63.3%이며, 60세 이상의 89%가 3차까지 접종을 완료하셨습니다.

3월 말 기준 접종간격 도래 대상자 대비 3차 접종률은 76.2%이고, 60세 이상 연령층은 대상자 대비 94.0%의 높은 3차 접종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12~17세 청소년 기초접종 현황을 살펴보면 인구 대비해서 1차 접종률은 83.1%, 2차 접종률은 80.2%로 나타났습니다.

18세 이상 연령의 접종률은 1차, 2차 모두 96%를 초과하여 매우 높은 상황입니다.

노바백스 백신으로 기초접종을 완료하신 분은 현재까지 1차가 9만 3,000명, 2차가 3만 5,000명입니다.

다음으로, 5~11세 소아 기초접종 사전예약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접종 대상은 출생연도 기준으로 2010년생 중 미도과자부터 2017년생 중 생일 도과자까지 해당됩니다.

기확진자의 경우 고위험군은 면역 형성 및 중증·사망 예방을 위해 기초접종 완료를 권고하나, 일반 소아는 접종을 권고드리지 않습니다.

1차 접종과 2차 접종은 8주 간격으로 시행됩니다. 다만, 의학적인 사유 또는 개인 사정에 따라 조기에 2차 접종이 필요한 경우, 식약처 허가 간격인 3주 범위 내로 접종이 가능합니다. 사전예약 누리집을 통해 예약하신 후 약 1,200개소의 소아접종 지정위탁의료기관에서 소아용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을 받게 됩니다. 소아의 경우에 접종의 안전성 및 이상반응 모니터링을 위해서 보호자 또는 법정대리인 동반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소아접종 지정 위탁의료기관은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접종 역량, 응급 대응, 접근성 등을 고려하여 선정하였으며 백신의 안전한 보관·관리·접종을 위해서 접종술기교육을 필수로 하고 있습니다.

사전예약은 오늘 0시부터 시작되었으며, 접종은 3월 31일 목요일부터 시행할 예정입니다. 접종에 참여한 모든 5~11세를 대상으로 접종 시 등록된 연락처를 통해서 일정 기간 동안 주의사항 및 조치사항을 안내하며, 초기 접종자 중 문자 수신에 동의하신 경우에 접종 이후 일주일간 능동감시를 통해 건강상태 및 일상생활 문제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다음으로는 12~17세의 3차 접종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만 12~17세 연령 중 기초접종 완료 후 3개월이 경과한 청소년이 접종 대상이며, 출생연도 기준으로는 2005년생부터 2010년생 중 생일 도과자까지가 해당이 됩니다.

다만, 기초접종 완료 후 확진된 경우에는 성인과 동일하게 3차 접종을 권고하지 않습니다.

2차와 3차 접종 간 간격은 18세 이상과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일반 청소년의 경우 3개월 이후, 면역저하자의 경우에 2개월 이후에 접종합니다.

현재, 예약 접종과 당일 접종이 진행 중에 있으며, 사전예약 누리집을 통해 접종일을 예약하거나 당일 접종을 통해 접종할 수 있습니다. 보호자 동의를 기반으로 해서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을 받게 됩니다.

3차 접종에 참여한 12~17세 모두를 대상으로 접종 시에 등록된 연락처를 통해서 접종 이후 3일, 그리고 7일 차에 주의사항 및 조치사항을 재안내하고, 초기 접종자 중 문자 수신에 동의하신 경우에 접종 이후 일주일간 능동감시를 통해 건강상태 및 일상생활 문제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오미크론 변이의 유행에도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본인과 가족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가장 효과적이고 중요한 수단임을 재차 강조드립니다. 특히, WHO의 성명, 그리고 국내 관련 학회의 권고 내용에서와 같이 소아·청소년에서도 고위험군의 경우에 접종이 중요합니다. 소아·청소년 본인과 가족 등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다음은 고위험군 추가 접종 실시 안내드리겠습니다.

고위험군의 중증 및 사망 발생 위험 감소, 그리고 3차 접종 후에 시간 경과에 따른 접종 효과 감소 등을 고려해서 지금 추가 접종을 시행 중에 있습니다.

18세 이상의 경우에 3차 접종 완료 120일 이후부터 mRNA 백신으로 추가 접종이 가능합니다. 특히, 오미크론 확산에 따라 집단감염이 증가하고 있는 요양병원·시설과 정신건강증진시설은 3차 접종 완료 90일 이후부터 추가접종을 할 수 있도록 하여 중증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고자 합니다.

면역저하자는 의사 소견을 확인한 후 사전예약 또는 당일 접종이 가능하며, 의료기관은 자체접종 그리고 시설은 방문으로 접종이 시행됩니다.

면역저하자는 당일 접종 또는 예약 접종을 통해 접종하실 수 있고, 고위험시설은 자체 일정을 수립하여 접종을 실시 중입니다.

다음은 18세 이상 미접종자의 노바백스 백신 접종 관련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18세 이상 성인 미접종자 대상 노바백스 백신 접종이 진행 중입니다. 사전예약은 누리집을 통해 하실 수 있으며, 사전예약에 따른 접종이 진행 중입니다. 위탁의료기관에서 보유 물량을 통한 당일 접종 또한 가능합니다.

노바백스가 아닌 백신으로 1차 접종 또는 2차 접종까지 실시한 경우에도 접종 시 금기·연기 사유 등이 발생했다면 의사의 판단에 따라 노바백스 백신으로 교차접종이 가능합니다.

현재 오미크론 유행은 정점에 진입하여 어제 기준으로 누적 확진자가 1,000만 명을 넘었습니다. 지난주 대비해서, 지지난주 대비해서 환자가 늘지는 않은 편입니다.

오미크론의 특성과 높은 3차 접종률에 힘입어서 중증화율과 치명률은 감소하고 있지만 고위험군의 위중... 고위험군의 위중증·사망과 소아·청소년의 발생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확산을 억제하고, 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고위험군의 조기 진단 그리고 치료 그리고 방역과 의료대응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고위험군이란 고연령, 고혈압, 당뇨, 고도 비만, 만성 호흡기 질환 등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입니다. 고위험군이실수록 예방접종이 더욱 필요합니다. 특히, 5~11세 소아의 경우에도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라면 예방접종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권고드립니다.

또한, 의심증상이 있으면 즉시 가까운 전국의 7,000여 개의 지정 동네 병·의원을 방문하셔서 신속한 검사와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대면활동 시에는 항상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해 주시고 불필요한 접촉을 자제하는 등 개인방역수칙도 준수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방역당국도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일상으로의 회복을 위해 모든 방역 역량을 집중해서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사회자) 출입기자단에서 보내준 사전질문 먼저 세 가지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방접종과 관련돼서 첫 번째, 세 번째 질문 먼저 드리겠습니다. 오늘부터 5~11세 백신접종 사전예약이 시작되는 것과 관련돼서 최근 소아 확진자 비중과 또 사망률 등 추이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해달라고 했습니다. 더불어서 고위험군이 아닌 일반 소아에 대해서는 자율적인 접종여부를 권고했는데 관련돼서도 추가 설명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답변> 소아 5~11세 연령의 발생률이 사실 높은 편입니다. 10만 명당 발생률을 본다면 2만 2,000명 정도입니다. 청장년층이 1만 2,000명 정도인 것을 비교하면 오히려 5~11세의 발생률이 더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3월 10일 자 자료를 인용했습니다.

5~11세의 발생이 높고, 그다음에 모든 5~11세는 아니지만 특히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다른 기저질환이 없는 소아들에 비해서 위중증으로 빠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재까지 위중증환자는 20명, 0.005%이고, 사망자는 4명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 기저질환을 가진 소아의 경우에는 중증화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으므로 예방접종을 받으시기를 권고드립니다.

아울러, 소아에 대한 효과성과 안전성도 인정된 백신이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 관련 정보도 충분히 제공해 드릴 것이고, 판단에 의해서 접종이 가능하실 것입니다.

<질문> (사회자) 자료와 관련돼서 참고말씀 드리면 소아·청소년, 그리고 5~11세 소아 대상의 예방접종 안내문을 오늘 보도자료 58~62페이지에 실려 있습니다. Q&A 중심으로 중요한 보호자분들 궁금증을 정리해놨습니다. 왜 접종을 받아야 하는지, 또 위중증 현황과 적극적으로 권고를 대상하는 고위험군, 백신 효과와 안전성, 예방접종 전후 주의사항, 이상반응 발생 시의 행동요령, 그리고 예방접종 피해보상지원체계, 또 인과성 인정이 어렵더라도 교육부에서 백신이상반응 건강회복지원사업을 통해서 의료비를 지원하는 내용 등을 상세하게 담아두었습니다. 오늘 사전예약과 관련돼서 이 자료를 잘 참고해서 안내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세 번째 질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5~11세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이상반응 우려뿐만이 아니라 또 백신접종 간격이 8주로 길어졌고, 또 오미크론 유행 이후에 백신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는 점 때문에도 접종을 꺼리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습니다.

당국은 이런 의견에 더해서, 이런 의견에 대해서 어떤 입장을 갖고 있는지, 그럼에도 5~11세 백신접종의 이익이 크다고 보는지 설명해 달라고 했습니다.

<답변> 지금 해외 연구 결과 등을 비교해볼 때, 또 WHO의 권고사항을 볼 때 선제적으로 백신의 안전성과 백신의 효과를 증대하기 위해서 접종 간격을 8주로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근거에 의해서 접종 간격을 판단하였다는 점 말씀드립니다.

말씀드린 것처럼 오미크론 변이에 대해서 소아들은 비교적 치명률이 어른에 비해서 낮은 편입니다. 하지만 기저질환을 가진 소아들은 영향이 무척 크고 중증으로 빠질 수 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에 따른 중증 예방효과는 시간 경과에 따라 감소 현상이 크게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상당한 접종 이득이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질문> (사회자)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서도 오늘 참석했습니다. 권근용 접종관리팀장도 보충해서 설명할 내용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답변> (권근용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예방접종관리팀장) 현재 5~11세의 백신접종 간격을 8주로, 여러 가지 효과성과 안전성을 고려해서 8주로 정해서 시행할 예정입니다. 다만, 2차 접종을 완료해야만 백신의 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라 1차 접종 시에도 어느 정도의 감염예방 그리고 고위험군의 중증사망 예방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또 3주~8주 사이에 그 백신접종의 효과가 급격히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볼 때 8주로 간격을 했다고 해서 8주, 2차 접종까지 전혀 백신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라고 판단할 필요는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선 고위험군에 대해서 신속하게 1차 접종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있고, 3월 31일부터 차질 없이 접종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예정입니다. 이상입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은 이부실드 도입과 관련된 질문 있습니다. '이부실드 도입을 검토 중이다.'라고 말한, 발언을 한 바가 있는데 언제쯤 승인 요청이 이루어질지, 그리고 도입 검토가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하다는 질의 있습니다.

<답변> 이부실드는 백신접종으로 해서 면역의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분들한테 제한적으로 사용되는 약입니다. 효과성과 안전성 그리고 백신접종으로 인한 여러 가지 면들을 고려해서 중증 면역저하자분들에 대해서 투여의 필요성과 해외 사례들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관련 일정은 정해지는 대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먹는 치료제 관련되어서는 담당 해당 팀에 확인을 좀 요청해두었습니다. 답변이 오면 추후에 확인을 드리고, 세 번째 질문 먼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매일경제 한재범 기자님 질문 있습니다. 대학병원과 상급종합병원 내에서도 이미 입원 중이었던 환자들 사이에서 2차 또 3차 감염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들에 대한 진단을 빠르게 하기 위해 신속항원검사를 대학병원 등에도 도입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이러한 필요성에 대해서 방역당국은 어떻게 보는지 입장에 대한 질문이 있습니다.

<답변> 신속항원검사는 그 필요성에 따라서 인정될 수 있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 사용에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다만, 구체적인 지침은 따로 더 안내를 통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사망 환자와 관련돼서 KBS 이효연 기자님 질문 주셨습니다. 오늘 사망하신 분이 470명으로 역대 최다입니다. 어제와 비교해도 급증하였는데 그 이유를 분석해달라는 질의 있습니다.

<답변> 질병에 걸리신 다음에, 입원 되신 다음에 보통 한 열흘 정도의 기간을 거쳐서 사망하시게 됩니다. 하지만 이게 일정한 것은 아니고, 또 상황이라든가 또 연령에 따라 편차가 있는 편입니다.

지금 사망자가 늘어난 것은 아무래도 그 이전에 사망자가 크게 증가했던 것에, 발생자가, 환자가 크게 증가했던 것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여집니다. 현재 지난주에 비해서 사망자가 좀 늘어났고, 이번 주에 평균 사망자는 지난주보다 좀 더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앞으로도 조금 더 증가의 가능성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질문> (사회자) 먹는 치료제 관련돼서 질문이 두 가지 있습니다. 질문만 우선 설명드리고 자원지원팀 통해서 확인이 되면 설명드리겠습니다.

조선비즈 최정석 기자님, 26일부터 라게브리오 투약이 시작이 되는데 정확히 어떤 의료기관에서 처방이 이루어지는 것인지 질문 주셨습니다.

그리고 라게브리오 물량은 기존의 팍스로비드 지정 약국으로 등록된 약국에 공급이 되는 것인지, 뉴스1 강승지 기자님 라게브리오 2만 명분을 오송 창고에 보관한다는 공지를 보았는데 이 약의 별도 유통업체가 있는지, 또 팍스로비드 유통업체와 같은 곳인지, 두 분 기자님 질문 확인되는 대로 설명드리겠습니다.

다섯 번째 현장질문, 사망 환자에 대한 예측치에 대해서 질문을 주셨습니다. 한국경제 이선아 기자님, 확진자 예측 시나리오처럼 사망자도 향후에 얼마나 증가할 것인지 방역당국의 예측치가 있는지 궁금하다는 질의입니다.

그리고 현재 사망자 추이가 오미크론 대유행 전 예측한 것보다 더 많은지, 아니면 예상범위 내에 있는지 설명해달라고 했습니다.

<답변> 치명률은 어느 정도 정해져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발생자 수가 늘고, 특히 60세 이상의 연령이 더 많이 감염될수록 사망자는 증가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 이런 원인에 의해서 사망자가 증가할 수 있는 것이고, 지금 발생한 환자에 비례해서 사망자는 늘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예측이라기보다는 발생자 증가에 따른 결과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것을 예상을 하거나 예측을 한다기보다는 이런 것에 비례한 현상이라고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CBS 이은지 기자님 질문, 먼저 일곱 번째 질문을 먼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매일 수십 만의 확진자가 나오는 데 비해서 위중증환자는 1,000명을 웃돌고는 있지만 아직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다만, 470명으로 역대 최다 사망자 수를 기록했고, 앞으로도 이 같은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오늘 오전 중수본은 이러한 현상의 원인을 정확히 분석하기는 어렵고 오미크론에 의한 호흡기 증상 악화뿐 아니라 기존의 기저질환이 중증인 환자가 코로나19 감염 이후 사망하는 사례도 많을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습니다. 방대본이 현재 시점에서 보는 원인은 무엇인지, 또 추후 사망자를 최소화하기 위한 관건과 대책은 무엇이라고 보는지 질문 있습니다.

<답변> 코로나19에 의한 사망 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일단 쉽지가 않습니다. 왜냐하면 다른 기저질환으로 인해서도 사망요인이 있는데 얼마나 코로나19 감염이 기여를 했느냐, 이런 부분을 판단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정밀하게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의사의 사망진단에 의해서 그 사망의 관련성이 포함되는 경우라면 이러한 통계를 잡고 있는 것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질문> (사회자) 여섯 번째 질문, 연합뉴스 최인영 기자님 질문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료 3쪽에 12~17세 현재까지 예약자 16.4만 명, 접종자는 4.5만 명으로 나와 있는데 오늘 0시 기준인지, 그리고 해당 연령 인구 대비 또 대상자 대비는 접종률이 어떻게 되는지 질문 주신 내용, 0시 기준 통계이며 상세한 통계는 16페이지 붙임자료에 있으니 참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부서 확인한 내용 몇 가지 설명드리겠습니다. 조선비즈 최정석 기자님, 라게브리오와 관련돼서 처방이 어느 곳에서 진행이 되는지에 대해서, 라게브리오는 팍스로비드와 동일한 처방기관과 공급체계로 운영되는 것으로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담당 약국 전체에 공급이 되어서 요양병원 등에 투여될 수 있도록 할 예정에 있다, 라는 설명드리겠습니다.

뉴스1 강승지 기자님, 별도 유통업체가 있는지, 팍스로비드와 유통업체가 같은지, 관련돼서는 유한양행에서 유통을 한다는 점 설명드립니다.

여덟 번째 질문, 국민일보 조효석 기자님 질문이 있습니다. 60세 이상 확진자를 일반관리군으로 전환한 것과 관련돼서 관리에 손을 놨다는 비판 보도가 쏟아졌습니다. 빠른 대응을 위해서라고는 하지만 금일 사망자 급증이 보여졌듯이 앞으로 고위험군 관리가 갈수록 중요해지는 시점에 이러한 조치가 적절했는지 의문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라고 설명하면서 현재 위중증자 증가세가 비교적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기는 하지만 이 역시 이 같은 고위험군 집중관리가 효과를 발휘한 것이라고 보지는 않는지, 이러한 재택치료체계 중수본에서 조금 더 설명이 충분히 가능할 것 같은데 이러한 변화가 역효과를 불러일으킨다면 또 지침에 변화가 생길 수 있는지 질문 주셨는데요.

이 부분은 중수본을 통해서 확인해서 설명드리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전환과 관련돼서는 방대본에서는 확진자와 사망자가 앞으로 향후 증가한 추세에 있다는 점 설명을 드렸고, 관리와 관련돼서는 중수본 확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 질문 현재 더 없는 상황이라서 이후 질문은 위기소통팀을 통해서 받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정례브리핑 이상 마치겠습니다.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수어 통역은 윤남, 신환희 통역사님 고생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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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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