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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차 세계산림총회 추진경과 및 성과 발표

2022.05.11 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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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산림청장 최병암입니다.

바쁘신 중에 이렇게 참석해 주신 정부대전청사 기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15차 세계산림총회가 지난주인 5월 2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코로나 등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무사히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에 금번 세계산림총회에서 거둔 성과와 핵심 논의 내용, 그리고 산림청에 관련된 여러 활동, 그리고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 이번 세계산림총회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역대 최대 참가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준비과정뿐 아니라 개최기간까지 이런 코로나 상황에서 어떻게 안전하게 개최해야 하는지, 불편함 없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당초 2021년, 작년 5월에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서 FAO와 합의해서 1년이 연기되었고, 또 지난해 12월부터 확산된 오미크론 변이로 인해서 불확실성, 불확실한 상황이 계속되는 바람에 회의방식 결정이라든가 여러 가지 행사 준비에 장애요인이 많았습니다.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FAO와 산림청, 또 산림청 산하 세계산림총회 준비기획단은 상황별 참가자 관리대책과 행사장 방역계획을 수립해서 아주 철저히 준비를 했습니다. 또 다행히 우리나라의 상황이 팬데믹에서 엔데믹으로 전환된 이런 다행스러운 상황도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코로나19 상황임에도 이를 극복한 성공적인 행사가 치러지게 됐고, 국제사회와 주관기관인 FAO로부터 진심으로 찬사를 많이 받았습니다.

코로나19로 현장 참석이 어려운 참가자들을 위해서 하이브리드로 진행된 이번 총회에는 총 164개국, 1만 5,000명이 넘는 산림 관계자가 참석을 했습니다. 정확히 말씀드리면 1만 5,326명이 참석을 했습니다.

그중에 현장에 직접 참석한 인원이 136개국에 1만 377명이 되겠습니다. 그중에 외국인은 총 온라인까지 합쳐서 5,718명이 참석했고, 현장의 외국인 참석자는 1,370명이 되겠습니다.

이와 같은 양적인 성과와 더불어서 질적으로도 굉장히 풍성한 행사가 개최됐습니다. 5일간 전체회의, 또 6개 세부 주제별 회의, 또 특별행사, 네트워킹 행사, 전시, 포스터, 세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습니다.

전시, 행사의 경우에는 국내외 87개 기관과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고, 국내 기업들은 제품 발표와 ESG경영 비전 등을 소개하는 장으로서 총회를 적극 활용했습니다.

두 번째로 총회 논의과정과 주요 성과물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 총회에는 세계 각국의 장차관급 인사와 국제기구 수장 등 약 50여 명의 고위급과 함께 많은 전문가 등이 참여하여 산림 분야 중요 이슈 등을 논의했습니다. 그 결과물로 ‘서울산림선언문’ 등 다양한 성과물이 도출되었습니다.

먼저, 서울산림선언문에는 총회기간에 다루어진 핵심 사항을 모두 담았으며, 폐회식에 참석한 정부와 학계와 민간 등 이해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기반으로 채택되었습니다.

선언문에 포함된 6가지 주요한 국제사회 결의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는 숲은 정치·사회·환경적 경계를 뛰어넘어 통합적으로 공동의 책임 아래 관리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둘째는 산림을 복원하기 위해 국제사회는 2030년까지 산림복원 목표를 설정하고, 현재의 3배 이상의 투자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셋째는 산림 복원과 복원, 그리고 지속 가능한 이용이 가능하도록 혁신적인 녹색금융체계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넷째는 목재는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건축, 재생에너지 등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생산·활용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섯째로 산림과 인류 건강 간의 관계를 고려하여 적극적인 산림 관리를 통해서 다음 팬데믹을 대비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섯째로 과학기술을 산림 분야에 접목하여 객관적인 데이터 기반의 효율적인 산림 관리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서울산림선언문과 더불어서 지속 가능한 목재에 관한 장관급 포럼에서도 선언문이 채택되었습니다.

이 선언문에는 지속 가능한 목재 이용을 위해 먼저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체계가 구축되어야 하며, 각 국가는 2030년까지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목재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결의가 반영되었습니다.

또한, 산림 청년 성명 발표를 통해서 전 세계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와 산림교육 및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공평하게 제공할 것을 약속하였습니다.

산림재원 장관급 포럼도 열었는데요. 거기에서는 국가와 지역별 산림 분야 재정정책을 공유하고 더 많은 재원을 투자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산림재원 확대뿐만 아니라 재원 이행을 위한 투명성의 확보, 또 효과적인 지원체계 마련도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을 재확인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지난해 11월 제26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공적개발원조 재원 공약인 글로벌 산림재원서약의 차질 없는 이행을 다시 한번 약속했습니다.

세 번째로 우리나라의 우수 산림정책 사례를 전파하고, 국제기구와 다양한 국가들과의 산림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정책 사례 발표를 통해서 산림녹화 성공국으로서 개도국에 롤모델을 제공하였으며, 개최국으로서 적극적인 리더십을 발휘해서 산림협력 분야와 범위를 더욱 넓히는 계기로 활용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IT 기반의 산불재난 대응역량과 산불재난 관련 국제협력을 증진하는 그런 산불포럼, 또 산림을 통한 국제사회 평화를 증진하는 평화산림 이니셔티브 등을 각각 특별행사를 통해서 국제사회와 공유했고, 기술전수 요청을 포함한 여러 나라의 관심과 지지를 받았습니다.

또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주목할 만한 산림일자리정책, 또 성숙한 산림자원을 바탕으로 국민에게 휴양·치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림복지정책도 소개됐고, 많은 해외 참가자들로부터 질문과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렇듯 많은 국가들의 뜨거운 관심은 한국과 지속적인 산림협력을 원하는 양자면담 요청으로 이어져서 총회기간 중에 총 20개국과 양자회의를 가졌습니다.

양자회의에는 인도네시아, 몽골, 에티오피아 등 기존 양자협력을 체결한 9개 국가는 현재 진행 중인 협력 사업에 대한 차후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였고, 양자협력이 되어 있지 않았던 영국, 가봉, 동티모르 등 11개국과도 추후 산림 분야 양자협력 추진에 대해서도 합의를 하였습니다.

레드 플러스를 비롯한 우리나라 기업들의 해외협력 확대, 정부 간 산림협력, 산림과학 분야 협력 등을 세부 주제로 매우 활발한 논의도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총회 논의 결과를 기반으로 국제기구와 공여국 간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하여 후속 산림협력 사업을 추진할 여건이 만들어졌습니다.

우리나라의 산림복원을 이뤄낸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후속 사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산불포럼 개최를 계기로 기후위기로 증가하는 산림재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개도국의 통합산림위험관리체계를 구축하는 사업, 즉 ‘AFFIRM’을 FAO와 함께 론칭했습니다.

또한, 생물 다양성, 핫스팟 지역 내 취약산림생태계를 보전·복원하는 SAFE 이니셔티브 사업도 유엔환경계획과 함께 추진할 예정입니다.

이 외에도 유엔 레드 프로그램과 협업하여 레드 플러스 역량 배양 플랫폼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개발도상국의 레드 플러스 이행 역량 강화에 기여토록 하겠습니다.

대한민국 산림청은 국제산림협력을 주도한 이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우리나라의 강점 분야를 발굴·소개하며, 다른 나라, 개도국을 포함한 다른 나라에 확산시켜 나가서 이를 통해 글로벌 의제를 선도하는 산림 선진국가로서 책임을 다할 것입니다.

끝으로 이번 총회에서 거둔 성과와 후속 사업들이 지속적으로 논의·발전되어 더 큰 결실이 이루어지도록 향후 기후변화협약, 사막화방지협약 당사국 총회, 또 생물다양성협약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습니다.

이상으로 제15차 세계산림총회 개최 성과 및 향후 과제에 대한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 이후에 뭐 추후에 우리가 1억 달러로 증액을 하겠다, 늘리기도, 확대하겠다, 이렇게 계획을 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잘 안 됐어요. 이게 왜 안 됐는지 하고, 또 앞으로 그러면 추가, 새 정부에서 추가로 또 증액을 할 수 있는 건지 그것 좀 말씀해 주십시오.

<답변> 사실은 정부가 바뀌니까 그런 한계가 있었다, 분명히 말씀을 드리고요. 아마 새 정부에서는 조금 더 확대되는 것으로 검토를 하지 않을까, 기대를 하는데, 아마 건의는 드렸습니다, 제가. 대통령께 건의를 드리고 기재부에도 협의를 했습니다마는, 바람직한 방향이기는 한데 바로 차기 정부가 됐기 때문에 현재 이 정부에서 작년에 약속한 6,000만 불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지키겠다고 대통령께서도 말씀하셨고, 아마 1억 불에 대해서는 차기 정부에서 결정하는 것으로 이렇게, 그러니까 말씀하신... 그렇게 생각하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런 우리 국내 상황의 한계가 조금 있었고요.

다만, 대통령께서 그와 함께 우리나라 ODA 사업의 규모를 2배 이상 확대하겠다는, 그것은 이번 정부에서 큰 방향으로 그전에 결정된 내용이에요. 그런데 그 ODA 사업에는 산림 ODA도 당연히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그 내용에 담겨 있다, 이렇게 볼 수도 있습니다.

<질문> 먼저, 이번 총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주신 데 대해서 여러분들, 청장님을 비롯한 여러 직원들 노고에 감사를 드리고요. 이번 총회가 관심이 굉장히 외국인들이 많이 왔던 이유가 기후변화 때문에 글로벌 이슈도 있고, 그리고 우리나라 성공적인 산림녹화 이런 부분 때문에 외국인들 많은 관심을 가지고 왔던 것 같아요.

저는 궁금한 게, 궁금한 것보다는 보충설명을 듣고 싶어서 두 가지만 한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서울선언문이 이제 나왔는데, 이게 사실은 이 선언문이 굉장히 중요한 부분인데 3배 이상의 투자 여력이 필요하다고 하고, 또 녹색금융체계가 필요하다는 것들을 서로 의견을 나눈 것 같아요. 이것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 건가, 그 부분 조금 더 설명을 해주시고요.

그다음에 양자회의를 20개국과 했는데, 지금 보니까 9개국이 기존 양자협력국이에요. 나머지 11개국을 살펴보니까, 실질적으로 우리가 양자 부분은 그동안 방향이 ODA보다는 사실 레드 플러스 쪽으로 우리가 양자협력을 많이 했던 게 사실이잖아요. 그런데 지금 남아 있는 국가들을 보니까 거의 ODA에 관련된, 그러니까 나머지... 더 많겠지만 11개국에 ODA 사업을 할 만한 국가들이 많은 것 같아요, 아프리카나 이쪽에. 물론 독일은 빼겠지만. 그 ODA 사업, 영국... 독일이나 이런 데는 우리 파트너십을 해서 ODA를 같이하는 사업, 이런 부분들도 조금, 두 가지를 어떻게 진행될 건가, 그 부분 좀 한번 보충으로 설명해 주시죠.

<답변> 제가 간략히 말씀드리고, 또 과장님이 보충설명 해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우선 서울선언문에 담긴 이 결의문은 굉장히 중요한, 이게 어떻게 보면 포괄적인 문구 같지만 굉장히 중요한 내용을 담겼고, 내용이 담겼고, 산림 분야에 있어서 상당한 방향성을 제시한 그런 내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자님께서 질문하신 2030년까지의 복원 목표, 이것은 이미 유엔에서 현재 산림면적이, 지구상의 산림면적이 육지의 31%인데 3%를 더 늘리겠다, 34%까지 늘리겠다는 목표가 이미 제시되어 있습니다. 아마 그것을 확인하는 그런 것 같고요.

3배 이상의 투자를 해야 된다,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현재 투자되는 여러 가지 ODA나 산림, 세계적인 산림투자에 있어서 더 많은 투자, 3배 이상 이렇게 마지노선을 했기 때문에 이것은 굉장히 큰 목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그것을 뒷받침하기 위한 녹색금융체계 이것은 아마 별도의 재원, 아까 그 지난해에 결의했던 재원 공약을 실천하기 위한 메커니즘을 만들겠다는 것이기 때문에요.

이것, 이 문제에 있어서는 앞으로 여러 가지 국제협약이나 이런 것을 통해서 우리나라가 주도해서 이것을 결의했기 때문에 상당히 우리나라의 역할도 크다고 생각하고요. 그래서 영국이라든가 독일, 이제 양자협력을 맺는데 이제, 그전에는 우리가 영국이나 독일의 도움을 받은 나라지만 지금은 당당한 파트너로서 이런 문제들, 세계적인 문제들을 끌고 가는 그런 파트너입니다, 이제. 그래서 이런 것을 실천 방안을 더 논의할 계획이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또 비양자협력국 11개국에 대해서는 주로 ODA 사업도 많은데 분명히 레드 플러스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레드 플러스는 주로 열대림 지역에 레드 플러스 사업을 하고요. 사막이 많은 지역이나 건조 지역은 주로 ODA 사업 이렇게 보시면 돼요.

그런데 지금 비양자국에 아프리카 지역이 꽤 있어요. 가봉, 카메론, 적도기니, 동티모르 이런 지역은 레드 플러스 사업도 가능한 지역이라는 말씀드리고요. 또 많은 국가, 선진국과는 기술협력 이런 공유를 하고, 또 나머지 국가들은 ODA 사업 이런 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혹시 과장님 보충설명 할 게 있나요?

<답변> (관계자) 서울선언문 재원 3배 투자 관련돼서 보충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사실 산림 분야에서 재원이 상당히 중요한데 그것이 대외적으로 공헌이 된 것이 작년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에서였습니다. 그때 이제 특정 국가들이 특정 금액을 지원하겠다고 했었고 그것에 힘을 입어서 이번 세계산림총회에서 재원장관회의가 열렸습니다. 그래서 재원장관회의를 통해서 작년 기후변화협약총회에서 나왔던 약속, 이행을 계속하고 또 다음 기후변화협약에서도 연결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우리 세계산림총회가 해야 된다는 데 공감대를 가지게 됐고, 서울산림선언문에 그 내용을 포함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120억 달러라는 구체적인 숫자가 있었고, 그것에 힘입어서 3배 투자라고 하는 구체적인 숫자를 제시하게 된 것입니다.

<답변> (박영환 해외자원담당관) 해외자원담당관입니다. 보충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일단 앞서 질문 주셨던 투자의 확대 그리고 녹색금융체계 같이 설명해 드리면, 지금 저희 청장님께서 얘기 주셨던 것처럼 저희 산림 분야 ODA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서 계속 외교부, 기재부, 관계부처와 협의를 드리고 있고요.

저희가 목표로 했던 것보다는 조금 부족했지만 다 타 분야 ODA의 부분에서는 산림 부분이 계속 증가되는 부분은 높게 지금 실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 저희 세계산림총회 계기로 올해 외교부, 기재부 또 협의드릴 때 확대를 해나가려고 하고요.

선언문에 저희가 명시를 하지는 못했지만 아까 청장님 발표해 주신 내용 중에 SK가 많은 저희 총회를 활용했던 측면이 있는데, 그런 측면에서도 저희가 ESG의 핵심이 투자 부분이고 금융 부분입니다. 그래서 기업들의 재원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저희가 계속 기업들하고 논의를 하고 있고요.

금주에 저희 국장님께서 사막화방지협약 당사국 총회 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에 가 계신데 이번 주에 아마 우리금융그룹에서 저희가 기존에 발표했던 창원 이니셔티브 후속 조치로 토지 황폐화 중립선언에 함께 동참해 주시는 것으로 아마 이번 주에 발표를 해주실 겁니다.

그래서 그렇게 민간에서 ESG 차원에서 저희 산림 부분 투자해 주시는 부분을 저희가 함께하면 공적인 부분 또 민간적인 부분에서 아마 이런 투자 부분이나 금융 쪽에서 강화가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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