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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

2022.08.11 백경란 질병관리청장(감염내과 전문의)
안녕하십니까? 질병관리청장입니다.

8월 11일 정례브리핑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백신접종이 감염과 중증화를 예방하는 것 외에 재감염을 예방하는 데도 효과적이고, 또 재감염으로 인한 사망 위험을 줄이는 데도 기여하고 있다는 분석 결과가 있어서 설명을 드리고 고위험군분들의 접종 현황을 살펴보고, 특히 기저질환이 있는 분들의 접종 필요성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재감염 추정 사례 현황 및 발생 요인 분석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재감염 추정 사례 현황입니다.

이 오렌지색 선이 전체 감염자 중에 재감염자의 비율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5월 이후에 6월, 7월 계속 증가세로 들어서면서 누적 재감염 추정 사례는 14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7월 3주와 7월 4주의 경우 전체 6.59%, 5.43%로 재감염 비율이 증가된 상태입니다.

초감염에서 재감염까지의 평균 소요 기간에 대한 자료입니다.

7월 동안 발생한 사례와 그전에 발생한 사례를 보시겠습니다. 6월 이전의 경우에는 평균 6~7개월로 보였었는데 7월에 발생했었던 케이스들 보시면 5개월 내외로 이전에 비해서 단축되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재감염 추정 사례의 변이 분포에 대한 자료입니다.

전체적으로 보셨을 때 재감염 사례 중에서 BA.2에 의한 재감염이 제일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한 4분의 3 정도가 BA.2 시기에 재감염이 됐는데, 이 부분 이렇게 보시면 되겠고요.

보시면, BA.2 중에서 초감염은 오미크론 시기에 감염되었었던 부분이 36.5%를 차지하고 있고, 그전에 초기에 델타에 감염되셨던 분들이 BA.2 감염의 한 4분의 1 정도를 차지하고 있고 일부의 경우에는 BA.2와 유행 시기에 초감염, 재감염을 다 앓으셨던 분도 있습니다.

추정 사례 중 재감염자의 연령대별 구성비가 되겠습니다.

전체 기간적으로 봤을 때는 연령대에 비해서 비교적 비슷... 유사한 분율을 보이고 있지만 고르게 발생했었던 것에 비해서 최근 7월에 발생했었던 것은 여기 제일 아래 그림이 18세 미만이 되겠는데, 한 반 정도가 18세 미만의 소아·청소년에서 재감염이 발생하고 있고요. 여기 오른쪽의 원 그림을 보시면 한 반 정도가 미접종자에서 재감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예방접종을 받았을 때 재감염의 위험이 어떻게 되는지 평가를 한 그림이 되겠습니다. 1차 접종 완료자, 2차 접종 완료자, 3차 접종 완료자의 경우에 미접종을 비교해서 얼마나 감소하는지 비교를 했고요.

파란색 막대 보시면 1차 접종 완료자에서 보시면 미접종자하고 비슷한 정도의 위험도를 보이는 것에 반해서 2차 접종 완료자의 경우에는 한 반 정도로 위험이 감소하고, 또 3차 접종을 추가적으로 받을 경우에는 2차 접종에 비해서 반이 더 줄어서 미접종 또는 1차 접종 완료자에 비해서는 한 4분의 3이 감소하는 것을 보실 수가 있겠습니다.

그래서 예방접종을 하면 미접종에 비해서 재감염의 위험을 낮춘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는 결과가 되겠습니다.

백신접종의 경우에 재감염에 대해서 사망에 대해서 미치는 영향을 평가한 자료가 되겠습니다.

1차 감염에서 미접종 비교해서 1차 접종, 2차 접종, 3차 접종, 접종이 진행될수록 사망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은 여러 번 보여드렸는데, 재감염의 경우에도 미접종에 비해서 1차, 2차, 3차 접종을 완료할수록 사망이나 중증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것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감염만으로는 중증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많이 우수하지 않고 추가적인 예방접종을 통해서 중증화와 치명률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음을 보실 수가 있겠습니다.

즉, 자연감염으로 얻은 면역으로는 재감염이나 중증화를 예방하는 효과는 제한적이기 때문에 접종 시기에 맞춰서 예방접종을 맞는 것이 중요하고, 감염 이후에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50대 접종률을 소개해 드리고 고위험군 보호, 특히 기저질환자 보호를 위한 4차 접종 안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최근 접종 추이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연령대별로 나누어서 그린 그림입니다. 50대, 60대, 70대, 80대를 색깔을 다르게 표시했고요. 80대는 그전에 이미 많이 접종을 받으셔서 접종 추이가 크게 변하지 않고 있지만 60~70대의 경우에 예방접종 건수가 늘어나고 있고, 특히 50대의 경우에 예방접종 건수가 많이 늘어났습니다.

그래서 8월 1주에 전체 59만 건 접종이 이루어졌는데 그중의 반 이상이 50대에서 접종을 했고, 8월 1주 접종량의 경우 7월 4주에 비해서 1.5배 정도 증가해서 많은 국민들이 이번에 4차 접종 대상 확대의 대상이 되시면서 접종을 많이 참여하시고 계신 것으로 보이고, 예방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여러 국민에게 감사 말씀드립니다.

다음은 코로나19 확진 비율과 치명률을 보시겠습니다.

치명률은 60대, 70대, 80대의 경우에는 연령이 더 높아질수록 치명률이 많이 높다는 것은 여러 번 보여드렸는데, 최근에 여러 가지 지표 중에 조금 염려되는 부분이 60세 이상 확진 비율이 20%까지 많이 증가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60세 이상의 경우에는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여러 가지 보호 조치가 더욱더 필요하다, 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고 방역수칙이나 아니면 예방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다음은 기저질환을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 보유한 자료가 되겠는데요. 미국 CDC 자료가 되겠습니다.

보시면, 현재 입원 환자의 한 95%가 최소 1개 이상의 여러 가지 다양한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다, 라는 자료가 되겠고요. 기저질환은 입원이나 중증화 그리고 사망의 중요한 위험인자가 되기 때문에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는 적극적인 예방접종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 CDC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기저질환 보유자는 기저질환이 없는 분에 비해서 사망 위험이나 중환자실 입원 가능성이 1.5배 정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나라 건강보험공단에서 연령별 기저질환 유병률 현황입니다.

연령층이 높아질수록 기저질환이 더 높은 것 보실 수 있겠고요. 60대하고 50대하고 비교했을 때 50대의 경우에도 굉장히 중요한 기저질환이나 심뇌혈관질환이 10% 정도 유병률을 보이고 있고, 전체적으로 한 30~40% 정도의 인구가 이런 기저질환 중의 하나 이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통계가 되고 있습니다.

또한, 50대 이하 연령층, 40대 또는 그보다 더 젊은 연령층에서도 기저질환 유병자는, 유병률은 낮지만 있습니다. 이러한 기저질환자의 4차 접종률이 아직 높지 않은 상황이어서 기저질환을 가지고 계신 분들, 또 50대 이상에 해당하시는 분들은 4차 접종에 조금 더 서둘러서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다음으로, 접종효과성 다시 보여드리겠습니다.

여러 번 보여드렸던 자료인데 그림으로 좀 보여드리면, 60세 이상 또는 면역저하자, 요양병원·요양시설에 계신 분들의 3차 접종 대비 4차 접종의 예방효과가 되겠습니다.

감염을 예방하는 효과는 20% 정도이지만 중증화나 사망을 예방하는 효과가 50% 이상이어서 3차 접종에 추가적으로 저희가 4차 접종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4차 접종의 안전성에 대한 자료가 되겠습니다.

국내외 이상반응 신고율을 보시면 1차, 2차, 3차, 4차에서 이상반응 신고율이 점점 줄어드는 것 보실 수가 있겠고요.

외국 모더나 회사나 화이자 회사에서 발표한 연구 결과도 비슷하게 보여서 1차, 2차, 3차, 4차로 진행을 하면서 이상반응 보고율이 점점 낮아지는, 감소하는 것을 보실 수가 있겠고요.

따라서 4차 접종을 했을 때 이전 접종에 비해서 이상반응이 발생할 가능성은 더 많이 낮다, 라는 것 보실 수 있겠습니다.

또한, 전체 이상반응 중에 중대한 이상반응은 매우 드물고, 일반적인 이상반응이 흔히 나타난 것이라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원숭이두창 관련해서 조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원숭이두창 지금 3세대 백신 국내 도입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해외 제약사 바바리안 노르딕에서 생산한 3세대 두창 백신 1만 도스 5,000명분이 인천공항을 통해서 오늘 국내에 도입될 예정입니다.

현재 미국과 유럽에서 원숭이두창 백신으로 승인된 이 백신은 확진자의 밀접접촉자 그리고 확진자의 진료를 담당하는 의료진 등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오늘은 재감염 추정 사례를 분석한 결과, 그리고 고위험군 보호를 위한 4차 접종 관련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설명드린 바와 같이 백신 접종은 60세 이상, 기저질환자, 감염 취약시설 입소자 등 고위험군의 중증 및 사망 위험을 낮추고, 또 재감염이 되는 경우에도 중증 및 사망 위험을 추가적으로 낮춰준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접종에 참여해 주고 계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아직 접종하지 않으신 고위험군, 미접종자, 불완전 접종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방역당국은 이번 재유행 극복을 위해서 고위험군 보호를 위한 의료·방역대응 조치는 더욱 강화하고, 또 안전한 접종과 재유행 피해 최소화를 위해서 의료계, 지자체와 더욱 협력해 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사회자) 오늘 첫 번째 질문은 재감염과 관련돼서 채널A 서상희 기자님 질문 주셨습니다. 첫 번째, 초감염에서 재감염의 소요 기간이 단축되고 있다는 설명을 해주셨는데, 앞서서 호주 등의 사례들처럼 재감염 기준을 단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는 않은지 관련된 질문이 있습니다.

<답변> (이상원 방대본 역학조사분석단장) 역학조사분석단장 답변드리겠습니다. 금일 보고드린 것처럼 재감염에도 이런 일시는, 기간은 보통 한 150일, 약 5개월 정도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지금 다른 외국의 경우에도 재감염의 기준을 평가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최소한 45일 그리고 그 이상의 날짜를 기준으로 하고, 또 90일까지를 기준으로 하는 나라의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현재 우리나라 기준이 다른 나라에 비추어서 과도하게 짧거나 긴 것이 아니기 때문에 현재의 기준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 보다 바람직하다, 이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 질문은 소아, 사망한 소아와 관련돼서 분석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질문을 주셨습니다. 연합뉴스TV 신새롬 기자님 질문 있습니다. 지난달 사망한 소아 확진자에 대한 의무기록과 또, 잔여 검체를 확보해서 분석한다고 했었는데 분석 결과는 어떻게 나왔는지, 진행된 부분이 있는지 확인해 달라고 했고요.

아직이라면 심층분석이 필요하다고 했었는데 관련된 분석 결과가 언제쯤 나올 것인지 확인해 달라고 했습니다.

<답변> 지난달 사망한 소아 확진자에서는 저희가 일단 의무기록 확인한 것에서는 기저질환이 없던 아이들로, 소아로 확인한 바 있고요. 추가적으로 우리나라에서 소아 사망에 대해서는 전문가 기관과 협의해서 추가적인 분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분석 결과는 아직 조금 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저희가 1차적인 의무기록 결과에서는 한 반 정도가 기저질환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된 바 있습니다. 추가적인 분석은 우리 전문가 논의나 심층분석을 지속적으로 통해서 결과가 나오는 대로 또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은 확진 규모와 관련돼서 뉴시스 이연희 기자님 질문 주셨습니다. 통상적으로 날짜별로 보면 월요일이 가장 낮고 화, 수, 목이 높게 나타나고, 또 하락하는 일별 경향은 있습니다. 저희가 예측치를 발표하는 것은 주간 일평균으로 저희가 전망치를 발표드리고는 있는 상황입니다.

뉴시스 이연희 기자님 질문은 오늘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가 어제보다는 1만 4,000여 명이 줄었는데 이것에 대한 원인은 무엇이라고 보는지, 폭우 등 날씨로 검사가 축소된 영향도 일부 있다고 보는지 궁금하다고 질문 주셨습니다.

<답변> 지금 대변인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어떤 요일별 변화가 나타난 것일 수도 있고, 또 폭우 등 날씨로 인해서 검사가 축소된 영향도 일부 있을 것으로 저희가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향후 추이는 더 관찰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휴가철 이후에 이동량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저희가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은 실버넷뉴스 김재율 기자님, 원숭이두창 백신접종과 관련돼서 접종 대상자에 대해서 질문을 주셨습니다. 원숭이두창 백신을 코로나19 백신처럼 60대 이상의 고령자에게 먼저 접종할 의향이 있는지 질문을 주셨습니다. 원숭이두창 백신의 접종 대상자에 대한 설명을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답변> 원숭이두창과 코로나는 전파 기전도 조금 다르고, 따라서 고위험군도 다르기 때문에 접종 대상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평가하고 있지 않습니다.

물론, 원숭이두창이 면역저하자나 소아가 감염되면 조금 더 중증화될 수는 있지만 일단은 감염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 저희가 원숭이두창 백신접종 대상은 의료진... 환자를 진료하게 될 의료진이나 그리고 역학조사관, 실험실 요원 등을 대상으로 해서 접종을 진행하고 추가적으로 향후 환자와 밀접접촉자가 발생하면 그런 분들을 대상으로 접종하는 것을 우선적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질문> (사회자) 관련된 내용은 오늘 보도자료 22페이지에 보면 상세하게 또 추가 설명 있으니까 참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다음은 4차 접종의 경우에 해외 사례에서 이상반응이 더 줄어들었던 부분에 대한 설명을 해달라고 했습니다. 채널A 서상희 기자님, ‘해외의 경우에 4차 접종을 할수록 이상반응에 대한 신고율이 줄어들고 있다.’라는 설명을 했는데, 그 이유는 무엇으로 보는지 설명해 달라고 했습니다.

화이자나 모더나 같은 mRNA 백신의 경우에 1차보다 2차가 일반적으로 이상반응이 발생할 확률이 더 높다, 라고 알려졌는데 추가접종, 3차나 4차 접종의 경우에는 또 어떻게 다른 것인지 관련된 설명 부탁드립니다.

<답변> 1차하고 2차에서 이상반응이 더 높게 나온 건 맞고요. 제가 그 그림을 자세히 다 말씀을 드리지는 않았습니다만, 보시면, 1차보다 2차는 더 높습니다. 그런데 3차하고 4차로 진행할수록 이상반응이 감소된다, 라는 내용을 말씀드렸고요.

실제적으로 앞에 1, 2차 백신접종을 하는 기간 동안에 이상반응이 크게 문제 되지 않았었던 분들에서는 3차, 4차로 갈수록 이상반응이 감소, 발생이 감소한다, 라고 생각을 하실 수 있겠습니다.

또한, 이것은 신고 베이스로 조사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이전에 경험하셨던 분들이 3차, 4차 접종을 하면서 비슷한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신고를 덜 하는 부분도 물론 있을 수가 있을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답변> (사회자) 추가 질문이 현재 더 없는 상황입니다. 이후 질문은 위기소통팀으로 부탁드리고, 청장 마무리 발언 이후에 브리핑 종료하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최근 집중호우로 많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집중호우로 하천이 범람하고, 또 침수가 발생하면 수인성 및 식품 매개 감염병이나 또한 유행성 눈병, 피부병 발생 위험도 함께 커질 수 있습니다.

너무 어려운 상황이시지만 피해지역 주민께서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 안전한 물과 음식물 섭취를 해주시고, 또 수해복구 작업 시에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는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미크론 재유행이 현재 증가 양상에 있습니다. 저희 당국에서는 단순히 유행의 규모가 커지는 것보다는 위중증·사망으로 인한 건강 피해와 의료대응 역량에 부담이 있는지를 살펴보면서 현재의 위험도를 평가하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 재유행이 정점 구간으로 올라가는 상황이고, 또 여름 휴가철에 따른 인구이동량 증가, 이번 주 주말과 광복절 연휴에 개인방역수칙 준수와 주변 고위험군 보호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기입니다.

우리의 소중한 일상회복은 일상 방역이 생활화되었을 때 지속 가능합니다. 손 씻기와 실내 마스크 착용, 또 주기적인 환기와 소독, 또 예방접종 완료하는 것도 챙겨주시고요. 증상 발생 시에 즉시 진료받고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하도록 주의해 주십시오.

불필요한 사적모임 규모나 시간을 줄이기 등 우리가 제시하는 여섯 가지 방역수칙을 준수해서 안전하고 건강한 8월을 보낼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들의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방역당국은 요양병원 등 감염 취약시설 관리와 고령자, 기저질환자 등 코로나19에 취약한 고위험군 보호에 방역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사회자) 이상으로 정례브리핑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수어 통역은 김정우, 신환희 통역사님 고생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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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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