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브리핑룸

콘텐츠 영역

코로나19 질병관리청 정례브리핑

2022.09.22 질병관리청
목록
안녕하십니까? 질병관리청장입니다.

금일은 신규 확진자 발생이 3만 명대로 감소하였습니다. 이는 재유행이 본격화되기 이전인 7월 초 수준입니다. 재유행을 일률적인 거리두기 없이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었던 것은 국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 덕분입니다.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은 여름철 재유행에 대비해 그동안 진행된 방역대응 경과와 향후 계획에 대해 국민들께 보고드리겠습니다.

전파력이 높고 상대적으로 백신을 통한 감염의 예방 효과가 낮은 BA.5형 변이 확산으로 인해 약 8주간 여름철 재유행이 지속되었습니다. 현재는 정점을 지나 4주 연속 감소 추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9월 2주 일평균 확진자는 5만 5,000명으로 정점이었던 8월 3주 일평균 확진자 12만 8,000명 대비 절반 이하로 감소하였습니다.

감염재생산지수도 0.82로 4주 연속 1 이하를 유지 중입니다.

확진자 증가에 후행하여 신규 위중증은 7월 2주부터, 사망자는 7월 1주부터 증가세로 전환되었으나, 8월 4주 이후로는 지속 감소 중입니다.

확진자 감소 영향으로 감소세는 지속될 전망입니다.

질병관리청과 민간 연구진은 수리모델링을 통해 유행을 지속적으로 예측해 오고 있습니다. 이번 유행은 7월 예측 시 8월 중순에서 말, 최대로 28만 명 정점까지 예상하였습니다.

발생 최대치까지 가정하고 재유행에 대비 대응한 결과 확진자는 8월 중순인 8월 17일에 일 최대 18만 명 발생, 사망자는 일 최대 112명 발생하여 예측치 내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 그림은 코로나19 주간 일평균 확진자 수 추이가 되겠습니다. 일평균 확진자 수는 막대로 표시되었습니다. 지난 BA.1, BA.2 유행 정점 주간인 3월 3주의 일평균 발생은 40만 명으로 발생하였습니다. 이번 유행기 정점 주간인 8월 3주 일평균 발생은 12만 8,000명으로 지난 유행 대비 3분의 이하 수준에서 정점 구간을 통과하였습니다.

안타깝게도 고연령층 및 미접종자 중심의 사망자는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번 유행에서는 사망자 감소폭이 발생 규모 감소폭보다 더 큰 폭으로 감소하였습니다.

이 그림은 막대는 확진자 발생 추이가 되겠고 선은 일평균 사망자 수가 되겠습니다. 사망자 정점이 포함된 주간 8월 5주의 일평균 사망자 수는 74명이었습니다. 지난 BA.1, BA.2 우세 기간이었던 3월 3주 359명에 비해서 5분의 1 이하 수준입니다. 지난 유행 대비 3분의 1 수준의 확진자 발생 규모와 비교하면 사망자 발생 수준은 더 낮은 수준입니다.

이 그림은 지난 1년간 코로나19 월별 치명률 현황입니다. 치명률은 최근 지속적으로 낮게 유지되어 현재까지의 이번 유행기 치명률은 0.05%입니다. 오미크론 BA.1, BA.2 우세 기간이었던 0.1%의 절반 수준이며, 델타 우세 시기인 0.95%에 비해서는 18분의 1 수준으로 감소한 수치입니다.

이번 재유행은 백신·치료제 확보, 의료대응체계 확충 등 질병 특성과 대응 여건 변화에 따라 일률적인 사회적 거리두기 없이 대응한 첫 번째 유행입니다.

방역당국에서는 고위험군의 4차 접종, 치료제의 적극적인 투약, 원스톱 의료기관 확대와 병상 확보, 요양병원·요양시설 등 감염 취약시설을 집중적으로 관리해 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그간의 코로나19 여섯 번의 유행 중 두 번째로 큰 규모의 유행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위중증과 사망을 최소화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국민 여러분들께서 일상생활 속 방역과 예방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덕분입니다.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부는 예상된 재유행에 대한 사전 대비로 고위험군 4차 접종 계획을 조기에 수립하여 유행 정점 이전 고위험군에 접종 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 새롭게 접종 대상으로 포함된 노숙인 및 장애인시설 입소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4차 접종 참여로 정점 당시 4차 접종률은 각각 57.8%, 38.8%로 높은 수준이었습니다. 적극적인 참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 그림은 전체 4차 접종 대상자 대비 4차 접종률입니다. 접종 편의 제공 등 접종률 제고 노력에 따라서 다소 둔화세가 유지되었던 4차 접종률이 7월에 큰 폭으로 증가하였습니다. 60세 이상 대상자 대비한 4차 접종률은 7월에서 8월 사이에 8.8%p까지 큰 폭으로 상승하였습니다. 이러한 4차 접종률 상승은 위중증과 사망 예방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재유행 대비를 위해 특히 중점적으로 대응한 부분은 고위험군 대상 먹는 치료제 적극 투여입니다. 민관합동 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먹는 치료제 확보를 위해서 총력 대응하여 94만 명분을 추가로 확보하였습니다.

더불어 충분한 물량 확보를 바탕으로 필요한 환자에게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처방 대상과 처방 기관을 확대하고 처방 편의를 높였습니다.

그림은 60세 이상 환자에서 먹는 치료제 투여율을 막대로 표시하였고, 60대 이상에서 치명률... 중증화율은 선으로 표시하였습니다.

60대 이상 투여율은 2월 6.4%, 3월 7.5%에서 8월 22.7%까지 큰 폭으로 상승하였습니다. 60세 이상 중증화율은 2월 1.28%, 3월 0.7%에서 8월 0.42%까지 하락하였습니다.

지난 6월 60대 이상 확진자 대상 팍스로비드 중증예방 효과 분석 결과 중증화 위험도는 58%, 사망 위험도는 46% 감소했다는 결과를 말씀드린 적 있습니다. 최근 사망자 및 치명률 감소 추세는 먹는 치료제 처방 증가 등이 추가적으로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됩니다.

아울러, 금번 재유행 시기 동안은 감염취약시설의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감염취약시설 보호 조치에 더욱 집중하였습니다. 요양병원·시설 등에 먹는 치료제를 적시 공급하여 위중증화를 방지하고, 지자체 전담 대응팀을 운영하여 현장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그림은 감염취약시설의 집단발생 건수와 평균 환자 수가 되겠습니다. 유행 규모가 달라 직접 비교는 어렵지만 집단발생 건수는 BA.1, BA.2 우세 기간 대비해서 이번 BA.5 우세 기간 동안에 58% 감소하였고, 특히 집단발생 평균 확진자가 57명에서 25명으로 크게 감소하였습니다.

시설 내 집단감염 최소화와 중증화 방지를 위해서 지자체 전담대응팀 운영과 먹는 치료제 적극 처방을 지속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국민들의 방역정책 예측 가능성 제고를 위해 재유행은 기구축된 방역·의료 역량으로 대응하고, 시간 및 인원제한과 같은 일률적인 사회적 거리두기 재도입은 없을 예정임을 안내하였습니다.

유행 초반에는 이러한 방역대응 방안에 대한 우려가 컸지만 금번 재유행을 통해 일률적인 사회적 거리두기 없이도 코로나19 대응이 가능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국민 여러분들께서 적극적으로 4차 접종에 참여하여 주시고, 특히 생활 속에서 방역수칙을 잘 지켜 주신 덕분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향후 계획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병청과 일부 민간 연구진들은 전파율과 면역회피 경향이 매우 높은 신규 변이 확산이 없다면 당분간 현 수준의 유행 규모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다만, 올겨울은 인플루엔자와 영유아 RS바이러스 등 지난 2년간 유행하지 않았던 호흡기 감염병 바이러스가 코로나19와 함께 유행할 가능성이 있는 새로운 도전의 시기입니다.

금번 일률적 거리두기 없이 재유행을 안정적으로 극복한 경험은 향후 발생할 재유행 대비를 위한 기반이 될 것입니다.

또 올겨울 동시 유행을 순조롭게 대응한다면 이 경험 또한 향후 감염병 대응을 위한 새로운 근거이자 토대가 될 것입니다.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하여 예방접종, 항바이러스제 처방 지원, 감시체계 운영과 예방활동 홍보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하여 변이 감시, 동절기 2가 백신 접종, 고위험군에 먹는 치료제 적극 투약, 감염취약시설 보호 노력 등을 지속하겠습니다.

아울러 유행상황, 치명률 감소 등 질병 특성, 국외 정책동향, 전문가 의견 등을 고려하여 향후 중장기 방역대응 방향도 검토할 예정입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사회자) 첫 번째 질문은 충청일보 장중식 기자님 질문입니다. 질의 내용에 대해서 먼저 설명드리겠습니다. 앞서서 어제 청장께서 기존 백신 활용계획과 관련돼서 접종을 원하는 국민들께는 기존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는데 그 설명의 취지를 다시 한번 설명해 달라고 했습니다.

또 하나는 구체적인 수량 통계 관련된 질문입니다. 저희가 백신 잔여량에 대해서는 매주 목요일에 보도자료로 안내드리고 있습니다. 자료를 참고하시면 좋겠고, 국내 도입 물량 중에 재고량이 얼마나 되고 또 그 재고량 중에, 향후에 들어올 백신 중에 2가 백신으로 계약을 전환한 실적은 얼마나 되는지 통계도 질문 주셨습니다.

먼저, 기존 백신을 국민들이 원한다면 접종하도록 한 발언 취지에 대해서 한 번 더 설명 부탁드립니다.

<답변> 말씀드리겠습니다. 2가 백신이 도입된 이후에는 2가 백신을 접종하도록 저희가 동절기 예방접종정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만, 2가 백신에 대해서 혹시 우려가 있으신 경우에 기존 백신을 추가 접종하시는 것을 선호하실 수도 있기 때문에 국민들에게 편의성과 선택권을 제공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가 백신 도입 관련해서는 현재 저희가 계약된 물량인 6,000만 도스 이상을 2가 백신으로 도입할 예정입니다. 국민 전체가 맞으시기에 충분한 물량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현재 재고량, 이미 도입돼 있는 재고량은 1,300만 회분 정도의 재고가 있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은 두 번째 질문, 세계일보 이진경 기자님 질문 있습니다. 6차 유행은 종료된 것으로 판단하는지 질문이 하나가 있고, 또 겨울철에 재유행이 온다면 이 시기는, 장기 전망을 질문 주셨습니다. 언제로 전망하고 있는지 궁금하다는 질의 같이 주셨습니다.

<답변> 종료라는 것은 사실 시간이 경과한 이후에 사후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것이라고 판단합니다. 다만, 현재 유행세가 확실히 감소세가 유지되고 있다, 라는 것을 말씀드릴 수 있겠고요. 당분간 급격한 환자 증가세가 근시간 내 다시 발생하지는 않을 것이다, 라고 예상하고 있고, 저희가 겨울철 재유행 시기는 전문가들과 계속 모델링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만 다소 시기는 전문가들 사이에 차이가 있고 계속 모니터링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은 채널A 서상희 기자님, 어제 열린 감염병자문위와 관련된 질문 주셨습니다. 어제 자문위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 완화와 관련돼서 논의를 했는데 실내 마스크 의무 해제 등 방역 완화 관련된 내용들이 이르면 이번 주에 발표될 가능성도 있는지 관련해 질의 주셨습니다.

<답변> 말씀 주신 대로 어제 위기대응자문위원회에서 그동안 주간 위험도평가와 유행 상황, 향후 유행 예측 그리고 마스크 착용 의무 관련해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였습니다. 국민적 관심도가 마스크 착용 의무 완화에 대해서는 매우 높은 상황임을 모두 공감하셨고요. 향후 계획 등에 대해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시기나 대상 관련해서는 추후 정리되는 대로 조속하게 보도자료와 브리핑을 통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은 국민일보 조효석 기자님 질의 있습니다. 이틀 전 브리핑에서 설명한 내용은 유행의 종료 시점에 대해서는 사후적으로 평가가 가능하다 한 걸로 기억한다, 방금 청장께서도 그렇게 전망과 관련해서 설명한 바 있습니다. 아직 이번 유행이 종료됐다고 판단할 수는 없는 시점인데 오늘 이 대응에 대한 평가, 저희는 분석과 향후 계획과 관련돼서 오늘 설명을 드렸는데, 이러한 발표를 하는 이유나 또 의의는 어디에 있는지 혹시 설명 부탁한다는 질의 있습니다.

<답변> 방역당국에서는 현재 유행이 안정화 단계로 들어가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행이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면 우리 방역당국에서는 다음 유행을 위해서 대비해야 되는 시기가 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이와 관련된 현재의 상황을 정리하고 그러한 내용을 기반으로 해서 향후 대비 대응계획을 준비하고 국민에게 소상히 결과를 공유하겠다는 취지하에서 오늘 내용을 준비했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은 연합뉴스 김병규 기자님, 현재 마지막 질문 있습니다. 질병청과 민간 연구진은 전파율과 면역회피 경향이 매우 높은 신규 변이 확산이 없다면 당분간 현 수준의 유행 규모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설명을 했는데, 현 수준의 유행 규모라고 한 것은 현 수준의 유행 감소세라는 뜻으로 보면 될지, 아니면 더 이상 감소 없이 현 수준의 유행 규모를 유지한다는 뜻일지 예측과 관련된 설명 주셨습니다.

<답변> 현재 유행 수준에서 감소세가 계속 이어질 수도 있고 또 다소 정체될 수도 있지만 단기간에 반등 없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을 의미합니다.

<질문> (사회자) 충청일보 장중식 기자님 질문 하나 더 주셨습니다. 오늘 발표한 내용 중에 7월 이후 4차 접종률이 높아지고 있다는 부분을 강조했는데, 이 부분은 저희가 유행 기간 동안에 접종률이 증가한 부분을 설명한 것이었습니다. 기자분 질문은 1·2차 기본접종 후에 3·4차 추가접종률은 현재 떨어지고 있는 흐름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 질문은... 그 이유는 무엇이라고 보는지, 일단 질문은 주셨습니다.

<답변> 저희가 이번 재유행 대비하는 과정에서 4차 접종의 효과와 중요성에 대해서 국민들께 소상히 말씀드렸지만 이런 지속되는 접종에 따른 국민의 피로감 그리고 또 여러 가지 우려로 인해서 4차 접종률이 크게 증가하지 않고 있다는 내용에 대한 말씀으로 저희가 생각합니다.

이번에 2가 백신을 도입하게 되었고, 또 2가 백신은 현재 유행하는 변이 바이러스를 좀 더 대상으로 하는 백신이라는 것을 국민들에게 충분히 설명드리면서 3·4차 접종률을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국민들께 소상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사회자) 질의·답변은 이상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후 질문은 위기소통팀에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청장 마무리 발언 듣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방역당국은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감염병 특성과 유행 양상 등 여건에 따라서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향후 유행에도 데이터를 분석하고 정책을 점검하며 그간 축적된 경험을 기반으로 대비·대응하겠습니다. 무엇보다 긴 시간 국민 여러분들의 인내와 협조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가을, 겨울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예방접종, 손 씻기, 기침예절, 실내 환기 등 일상방역수칙을 지속해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정부는 국민 여러분들이 안전한 일상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사회자) 이상으로 정례브리핑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수어 통역은 윤남 통역사님 고생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이전다음기사

다음기사국가보훈대상자의 생활안정을 위한 대출규제 개선

히단 배너 영역

추천 뉴스

2024 정부 업무보고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화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많이 본,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