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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0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 발표

2022.11.29 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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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고용노동부 노동시장조사과장 정향숙입니다.

2022년 10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결과를 설명드리기에 앞서, 이번에 발표하는 자료에는 실제로 2020년 1월 기준 자료부터 자료 시계열을 보정해서 고용부문 통계를 발표합니다.

그리고 거기에 따라서 지난달에 발표한 수치와는 조금씩 차이가 나타날 수 있으나, 추세적으로는 동일 추세를 따른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거기에 따라서 계절조정지수도 전 시계열을 보정해서 다시 발표합니다.

먼저, 2쪽입니다.

2022년 10월 마지막 영업일 현재,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종사자는 1,907만 6,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5만 2,000명 증가하였습니다.

종사상지위별로 보면 상용은 25만 9,000명 증가하였고, 임시일용은 21만 5,000명 증가하였으며, 기타종사자는 2만 2,000명 감소하였습니다.

상용근로자의 증가에는 보건·사회복지,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 제조업 등의 증가 폭이 컸고, 임시일용의 증가 폭에는 숙박 및 음식점업, 도·소매업, 건설업, 제조업 순으로 증가 폭이 컸습니다.

기타종사자의 감소에는 도·소매업, 교육서비스업, 금융·보험업의 종사자 수 감소 영향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규모별로 보면 상용 300인 미만은 40만 7,000명 증가하였고, 300인 이상은 4만 5,000명 증가하였습니다.

300인 미만 종사자 증가에는 숙박 및 음식점업, 보건·사회복지, 제조업 증가 폭이 컸던 것으로 보입니다.

3쪽입니다.

산업별로 보면 증가한 산업은 숙박 및 음식점업, 보건·사회복지서비스업, 제조업 순으로 나타났고, 감소한 산업은 공공행정, 금융 및 보험업, 전기·가스·증기·공기조절 공급업 순으로 감소하였습니다.

4쪽입니다.

산업중분류별로 보면 제조업은 증가 폭이 컸던 산업은 전자부품·컴퓨터·영상 제조업, 기타 기계·장비 제조업, 금속 가공제품 제조업 순으로 나타났으며, 감소한 산업은 섬유제품 제조업,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비제조업의 경우는 증가 폭이 가장 큰 산업으로 음식점 및 주점업, 사회복지서비스업, 도매 및 상품 중개업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5쪽입니다.

10월 중 입·이직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10월 중 입직자는 88만 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만 1,000명 감소하였고, 이직자는 81만 6,000명으로 3만 3,000명 감소하였습니다.

6쪽입니다.

입·이직 사유별로 보면 입직의 경우는 채용과 기타 입직이 모두 감소하였고, 이직의 경우는 자발적 이직은 증가한 반면, 비자발적 이직과 기타 이직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직 사유별로 자세히 보겠습니다.

채용은 전년동월대비 2,000명 감소하였는데, 증가한 산업은 숙박 및 음식점업, 제조업 순으로 나타났고, 감소한 산업은 건설업과 공공행정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건설업의 채용 감소 폭이 크게 나타난 것은 이직에서도 감소 폭이 크게 나타난 것과 같이 연결해서 보시면 됩니다.

기타 입직입니다.

기타 입직은 전년동월대비 1만 9,000명 감소하였는데, 감소한 산업은 운수 및 창고업, 제조업 순입니다.

운수 및 창고업의 경우는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휴업·휴직에 의한 복직이 전년동기대비 기저효과로 감소한 것으로 보입니다.

9쪽입니다.

자발적 이직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자발적 이직은 전년동월대비 2만 3,000명 증가했습니다. 증가한 산업으로는 숙박 및 음식점업, 건설업 순이고, 감소한 산업은 도·소매업, 사업시설 관리·지원 임대서비스업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자발적 이직에서 숙박 및 음식점업, 건설업의 경우는 숙박 및 음식점업의 경우는 앞서 말씀드린 채용의 증가하고 같이 연결해서 이해할 수 있습니다.

10쪽입니다.

비자발적 이직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비자발적 이직은 전년동월대비 3만 6,000명 감소하였는데, 감소한 산업은 건설업, 공공행정입니다.

공공행정의 경우에는 전년도의 지자체 일자리사업의 축소, 금년의 축소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12쪽입니다.

시도별 고용부문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종사자 수 증감률이 높은 지역은 제주, 세종, 전남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의 경우에는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 등의 제조업의 회복이 증감률을 높이는 데 영향을 끼친 반면, 제주도의 경우에는 제주는 코로나19로부터의 일상회복으로 인해서 관광객 증가 등 입도 현황을 보더라도 증가 영향으로 서비스업이 개선되면서 나타난 것으로 보입니다.

14쪽입니다.

시도별 제조업 중분류 동향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종사자 수는 경기, 경남 순으로 증가 폭이 컸고, 경기의 경우는 전자부품·컴퓨터·영상 제조업, 그리고 경남의 경우는 자동차·트레일러 제조업에서의 증가 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기까지 고용 부문에 대해서 설명드렸고요.

17쪽, 임금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임금은 9월 기준입니다.

9월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근로자 1인당 임금총액은 408만 5,000원으로 전년동월대비 3.1% 증가하였습니다.

종사상지위별로 보면 상용은 3.3% 증가하였고, 임시일용은 2.8% 증가하였습니다. 상용의 임금상승률이 둔화된 데에는 특별급여가 1.9% 감소한 영향이 큰 것으로 보입니다.

특별급여의 감소는 2021년도는 명절상여금이 9월에 대부분 지급된 반면에, 금년에는 8월과 9월에 분산 지급된 영향으로 특별급여가 감소한 것으로 보입니다.

18쪽입니다.

규모별로 보면 300인 미만은 2.3% 증가하였고, 300인 이상은 5.5% 증가하였습니다.

300인 미만에서의 임금상승률 둔화에는 전년에는 9월에 지급되었던 명절상여금 등 특별급여가 금년에는 8·9월에 분산 지급됨에 따라서 그 영향이 컸던 것으로 보이고, 300인 이상의 경우에는 그중에서도 제조업에서의 격려금 지급 등의 영향이 임금상승률을 증가시키는 데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산업별 임금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산업별 임금상승률이 높은 산업은 도·소매업, 운수·창고업, 숙박 및 음식점업입니다.

도·소매업, 운수·창고업, 숙박 및 음식점업은 대부분 코로나19로부터의 일상회복에 따라 근로시간이 회복됨에 따른 그런 영향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근로시간 회복으로 인해서 정액급여 상승률도 어느 정도 회복되고, 거기에 따라서 임금상승률이 높게 나타난 것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19쪽입니다.

누계 임금상승률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1~9월 누계 임금상승률은 전년동기대비 5.2% 증가했습니다.

규모별로 보면 상용 300인 미만은 4.4% 증가하였고, 300인 이상은 7.4% 증가했습니다.

300인 이상의 임금상승률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난 것은 아무래도 제조업, 전자부품, 컴퓨터 등 제조업에서의 성과급 확대 영향으로 보입니다.

실질임금상승률은 물가수준을 반영하여 전년동기대비 0.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질임금상승률이 낮게 나타난 것은 아무래도 높은 물가상승률의 영향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9월 근로시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20쪽입니다.

근로자 1인당 근로시간은 154.4시간으로 전년동월대비 5.0시간 증가했습니다. 근로시간의 증가는 전년동월대비 월력상 근로일수가 1일 증가한 영향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종사상지위별로는 상용은 5.9시간 증가하였고, 임시일용은 1.1시간 감소하였습니다. 상용은 월력상 근로일수 증가에 영향을 받는 종사상지위고, 임시일용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근로시간이 짧은 임시일용이 증가한 사업시설관리, 임대서비스업이라든지, 아니면 보건·사회복지서비스업에서의 근로자가 증가하면서 근로시간이 전체 감소한 것으로 보입니다.

22쪽입니다.

누계 월평균 근로시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1~9월 누계 월평균 근로시간은 전년동기대비 1.9시간 감소하였습니다.

근로시간의 감소에는 월력상 근로일수가 전년동기대비 1일이 감소한 것 외에 금년 3월부터 지속해서 9월까지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라서 근로시간의 감소에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입니다.

규모별로 보면 300인 미만은 1.8시간 감소하였고, 300인 이상은 2.4시간 감소하였습니다. 300인 미만에서의 근로시간 감소가 아무래도 적게 나타난 것은 예를 들어서 코로나19의 영향이 컸던 숙박 및 음식점업이라든지 그런 업종에서의 근로시간 회복, 업황 회복에 따라서 근로시간의 감소가 적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거기에 따라서 산업별로도 보면 운수·창고업의 경우에는 오히려 근로시간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것 역시 코로나19 영향으로 미출근 일수라든지 이런 게 증가했던 기저효과가 운수·창고업의 회복에 따라서 근로시간도 회복된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자료에 대해서는 여기까지 설명드리고 질문 받겠습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사회자) 먼저, SNS로 보내온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이데일리 기자님 질문입니다. 질문이 세 가지인데 한꺼번에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9월 실질임금이 2.6% 감소를 기록했습니다. 실질임금 감소가 6개월째 이어지고 있고, 9월 감소 폭은 그중에서도 가장 컸습니다. 실질임금 감소추세는 언제까지 지속될까요?

두 번째입니다. 실질임금 감소가 장기간 이어지는 현상은 이례적이라고 고용부에서도 설명해 왔습니다. 이례적인 감소 추세가 이어질 시 발생할 부작용 등은 무엇이 있는지 설명해 주세요.

마지막 질문입니다. 빈 일자리도 9개월째 20만 개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30인 미만 사업장의 비중과 그중 가장 많은 업종은 어디인지요? 또, 영세 사업체의 구인난은 심해질 것이라 판단할 수 있는지요? 이상입니다.

<답변> 그러면 우선 첫 번째 질문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실질임금 감소가 6개월 연속 지속되고 있고, 언제까지 될 거냐, 라는 질문에 대해서 우선 9월 실질임금상승률이 -2.3%로 6개월 중에 가장 낮게 나타났습니다.

실질임금상승률이 감소한 것은, 낮게 나타난 것은 아무래도 최근 계속되고 있는 금년의 높은 물가상승률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이고, 거기에 따라서 실제로 OECD라든지 이런 곳에서도 금년도, 2022년도 물가상승률에 대해서 한국의 물가상승률을 -1.8%로 전망하는 등... 물가상승률이 아니고요, 실질임금상승률.

실질임금상승률을 -1.8%로 전망하는 등 아무래도 실질임금에 대한 둔화 가능성을 배제하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두 번째 말씀 주신 실질임금 감소에 따르는 부작용은 어떻게 보느냐인데요. 사실 실질임금이 계속 감소되고 있으면 소비 위축, 최근에 코로나19로부터, 영향으로부터 벗어나서 일상회복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인데, 실질임금 감소는 소비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고, 거기에 따라서 서비스업, 최근 가장 활발하게 소비... 회복되고 있는 도·소매업이라든지 숙박 및 음식점업과 같은 그런 곳에서의 서비스업의 위축 내지는 회복을 더디게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에 아무래도 기업의 실적이라든지 그런 부분도 축소될 수 있고, 거기에 따라서 경기에 대해서도 상당히 모니터링이 필요한 상황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이와 같은 문제에 대해서는 이제 재계라든지 금융당국이라든지 계속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고, 공동 대응 내지는 대책 등을 고민하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계속 대응하면서 모니터링을 지속해 가야 될 것 같습니다.

세 번째 말씀 주신 빈 일자리가 9개월 연속 20만 개 기록하고 있습니다. 빈 일자리가 현재 10개월 연속 20만 개 수준이고요. 그리고 30인 미만이 차지하는 비중이 대략 한 67% 내외 수준을 지난 몇 달 동안 지속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30인 미만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업종으로는 제조업이라든지 도·소매업, 음식·숙박업입니다. 제조업이 한 30% 차지하고 있고, 도·소매업과 음식·숙박업이 한 30%, 합쳐서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채용이라든지 그런 부분도 계속 높게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 빈 일자리는 어떤 회복의 메시지로도 볼 수 있고,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필요는 있다, 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구인난에 대한 지표는 아무래도 저희가 12월 말이 되면 3분기와 4분기 이후의 채용계획 내지는 3분기의 어떤 구인·채용 관련한 지표들을 발표하거든요. 그때 자세하게 보실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까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 다른 게 아니라 올해 1월에서 9월까지 0.1% 실질임금 올랐잖아요. 이게 기존에 있던 중에 제일 낮은 수치인지 궁금하고요.

그리고 올해 만약에 마이너스로 떨어지게 된다면 이게 처음 있는 일인지도 궁금합니다.

<답변> 저희가 상용 1인 이상으로 임금상승률은 발표한 게 2011년도부터거든요. 2011년 이후로 보면 당연히 실질임금상승률이 0.1%로 나타난 것은, 누계 임금상승률이 0.1%는 가장 낮은 수준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실제로 실질임금상승률이 마이너스를 나타내는 게 6개월 연속 지속되고 있는데, 이것 역시 금년에 처음 있는 일인 거죠. 상당히 이례적인 상황인 게 맞고 그리고 높은, 이 정도의 높은 물가상승률은 아무래도 전 세계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측면이 있고, 그런 것들이 대내외 경제 여건이 악화되고 있다든지 여러 가지 공급망 문제라든지 그런 게 복합적으로 섞여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보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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