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실업자는 66만 6,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6만 8,000명 감소하였고, 실업률은 2.3%로 전년동월대비 0.3%p 하락하였습니다.
15쪽입니다.
연령계층별 실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보면 50대, 30대 등에서 감소하였으나, 20대에서 증가하였습니다.
교육정도별 실업률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보면 대졸 이상에서 0.4%p, 고졸에서 0.3%p, 중졸 이하에서 0.2%p 각각 하락하였습니다.
16쪽입니다.
과거 취업경험 유무별 실업자의 경우 취업 무경험 실업자는 4만 3,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000명 감소하였고, 취업 유경험 실업자는 62만 3,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6만 7,000명 감소하였습니다.
다음은 비경제활동인구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2022년 11월 비경제활동인구는 1,623만 1,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2만 2,000명 감소하였습니다.
18쪽입니다.
비경제활동인구 중 연령계층별 '쉬었음' 인구는 전년동월대비 20대, 30대 등에서 감소하였으나, 50대, 60세 이상에서 증가하였습니다.
구직단념자는 39만 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3만 5,000명 감소하였습니다.
다음은 19쪽, 고용보조지표입니다.
2022년 11월 전체 고용보조지표3은 9.0%로 전년동월대비 2.0%p 하락하였으며, 청년층 고용보조지표3은 17.3%로 전년동월대비 2.3%p 하락하였습니다.
이상 설명을 마치고 질문 있으면 답변드리겠습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청년층은 인구도 줄고 취업자도 줄고 실업자는 늘고 이러한 상황인데요. 청년층 고용상황을 종합적으로 평가 한번 해 주시면 좋겠고요.
또 60세 이상이 고용 증가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상황이 오래된 것 같은데 앞으로도 이 같은 구조가 고착화될 것으로 보시는지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청년층 취업자는 지금 숙박·음식업이 굉장히 많이 증가했습니다. 이게 좀 특징적이고, 숙박·음식점업하고 보건복지업에서 증가를 했는데, 도·소매업, 정보통신업, 운수·창고업 등에서 감소가 많이 확대돼서 지금 21개월 만에 취업자 증가는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지금 인구가 감소하고 있기 때문에 인구 감소를... 인구 감소가 반영된 고용률에서는 2021년 3월부터 상승세를 유지는 하고 있고요.
그리고 아까 두 번째 질문이 뭐였었죠?
<질문> 60세 이상이 고용 증가를 대부분 차지하는데.
<답변> 지금 인구가 60대 이상에서는 굉장히 크게 증가하고 있고 취업자 수도 증가하고 있고 지금 구성비도 커지고 있는데 지금 이런 추세는 이어가고 있어서 계속해서 진행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질문> 하나 더 궁금한 게 고용통계 말씀하실 때 20대, 특히 취업자 줄고 실업자 늘어도 고용률은 양호하다고 말씀하시잖아요. 그것을 좀 긍정적으로 봐도 되는 건지, 그런 평가를 할 수 있는 건지 궁금한데요.
<답변> 저희가 여태까지 고용동향을 보면 인구가 쭉 증가할 때는 취업자 수 증가가 바로 지표가 될 수 있는데 지금 연령대별로 봤을 때 인구구조가 달라지고 있잖아요. 지금 60대 이상에서는 계속 증가하고 있지만 40대 계속 인구 줄어들고 있고, 인구 줄어드는 폭도 다 연령별로 달라서 고용률을 다른 때보다 좀 더 봐야 되는 상황이고요.
인구가 줄어듦에도 고용률이 늘어난다는 것은 취업자 수는 많이 늘진 않거나 줄어들지만 고용상황은 전체 인구에 비해서 괜찮다, 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추가 질문 없으면 총평하고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2022년 11월 고용동향은 숙박·음식점업 등을 중심으로 취업자 증가가 지속되었으나 증가 폭은 6개월째 둔화되었고, 실업자와 비경제활동인구는 감소하였습니다.
취업자는 전년동월대비 62만 6,000명 증가했는데, 산업별로 보면 숙박·음식점업, 보건복지업, 제조업 등이 증가를 주도했고, 지위별로 봤을 때는 상용직과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에서, 또 연령별로 봤을 때는 60세 이상, 50대 등에서 증가했습니다.
계절조정취업자는 전월대비 감소하였습니다.
실업자는 청년층을 제외한 모든 연령계층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6만 8,000명 감소하였고, 비경제활동인구는 취업자 증가 영향으로 전년동월대비 42만 2,000명 감소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