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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

2022.12.16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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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자>
안녕하십니까? 보건복지부 대변인실 김현아 사무관입니다.

지금부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브리핑은 박향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이 진행하며, 신환희 통역사의 수어통역이 제공됩니다.

먼저, 박향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이 코로나19 대응방안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박향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입니다.

12월 16일 금요일 중대본 브리핑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신규 확진자는 6만 6,953명입니다.

주간 확진자는 11월 마지막 주에 잠시 감소세를 보이다가 12월 첫 주부터 약간씩 증가하기 시작했습니다.

감염재생산지수는 8주 연속 1 이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재원 중인 위중증환자는 7일 평균 458명이고, 오늘 기준으로는 66명입니다.

누적 치명률은 0.11% 유지하고 있습니다.

사망하신 분의 명복을 빌고, 또 유가족분들에게도 위로의 말씀드립니다.

감염 확산세가 다시 증가 추세로 돌아섰고, 중증환자와 또 사망자 수 역시 증가 추세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빈틈없는 방역, 그리고 의료대응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한 때입니다.

이에 따라 오늘 중대본에서는 감염병 전담병상과 함께 또 일반의료체계에 대해서 확진자가 어떻게 입원관리를 담당하고 있는지, 또 운영상황들에 대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별도의 일반의료체계라 함은 별도의 병상절차 없이, 배정절차 없이 신속하게 입원 가능한 병상인데요. 최근 5주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12월 13일 기준으로 보면, 지금 현재 678개소 병원에서 참여해 주시고 계시고요. 이 병원에서 1만 3,446개의 일반병상이 운영 중에 있습니다.

아울러서 외래에 있어서도 호흡기 유증상자가 진료 및 검사를 받거나 또 확진자가 대면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원스톱진료기관도 1만 411개소가 확보된 상태로 진행... 유지되고 있습니다.

가까운 또 의료기관에서 안내받을 수 있는 행정안내센터, 그리고 재택치료를 하고 있는 도중에 비대면 상담이 필요하실 때 활용할 수 있는 의료상담센터도 정상적으로 운영 중에 있습니다.

정부는 앞으로도 국민 여러분들께서 평상시 이용하시던 의료체계, 의료 병·의원들을 통해서 필요한 치료를 신속하게 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연말연시를 맞이해서 모임이 증가하고 있고요. 또 실내활동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 겨울철에는 면역력이 감소되고 또 재감염 비율도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감염 확산이 여전히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재유행에 따른 증상 악화, 또 그 피해는 60세 이상 고위험군에게 집중되고 있는 만큼 감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고위험군에 대한 추가 접종 참여가 굉장히 중요한 때입니다.

그동안 동절기에 예방접종 참여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그렇지만 아직도 많은 국민들께서 동절기 접종 부분에 대해서 망설이고 있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예방접종은 여전히 접종을 하지 않았을 때보다 중증화 또 사망률을 감소시키는 그런 가장 여전히 유효한 방역수단이라는 것이 이미 입증된 바 있습니다.

이번 연말연시 모임에 나가기 전, 그리고 나 자신과 가족, 그리고 주변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 추가 접종 받아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특히, 중증화로 이행될 위험이 높으신 60세 이상 고위험군, 그리고 건강취약계층, 감염취약시설에 입소해 계신 분들, 또 이용자 역시 추가 접종 받으실 것 당부드리겠습니다.

국민들께서 안전한 겨울철을 보내실 수 있도록 정부도 방역과 의료대응체계에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회자>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기 전에 오늘 브리핑 내용 중 정정사항이 있어 안내드리겠습니다. 오늘 재원 중인 위중증환자는 오늘 기준 '66명'이 아니라 '474명'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재원 중인 위중증환자는 오늘 기준 '66명'이 아닌 '474명'입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이번 주에 수리 모델링으로 분석한 분석에서는 10만 명까지 예측이 될 수 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 이거에 대비한 병상 확보 이런 건 또 괜찮은 지금 상황인가요?

<답변> 지금 현재 저희들이 병상 확보는 애초에 겨울철 재유행 대비했었을 때 5~20만 정도의 범위로 모델링이 되어 있었기 때문에 저희들이 지금 현재는 20만이 발생했을 때 대비해서 병상을 유지 중에 있고요. 그런데 겨울철 다가가면서 수치들이 수리 모델링이 변화되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현재는 20만을 유지하고 있다는 거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으로 온라인으로 전달된 기자분들의 질의를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질의입니다. 뉴시스 구무서 기자님 질의입니다. 오늘 중대본 모두발언을 보면 접종 실적이 우수한 감염취약시설에 해열제, 감기약, 자가검사키트 등을 우선 지원하고 있다고 했는데 집중 접종기간 접종률이 높은 시설에 제공하겠다던 포상과 지원의 일환인지 질의 주셨습니다.

또 접종률이 낮은 감염취약시설은 위험도가 더 높을 텐데 약과 키트를 이곳에 우선 지원해야 하는 것이 아닌지에 대한 의견에 대한 생각도 질의 주셨습니다.

<답변> 이 부분은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기본적인 그런 의료 지원이라든지 또 신속대응반 문제라든지 이런 부분들은 가장 우선적으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접종과 관련해서 추가, 거기의 기본적인 의료대응이라든지 방역대응은 기본적으로 하고 거기에 추가적으로 부가되는 것이기 때문에 첫 번째, 두 번째 질문도 마찬가지인 것 같은데요.

접종률이 낮은 곳이 더 취약하니까 거기를, 높은 곳에만 집중하고 나머지는 어떤 대응이나 이런 것들을 안 한다, 라고 오해를 하실 수 있을 것 같은데 기본적으로 취약시설에 대한 기본 지원들은 진행되고 있다는 말씀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중앙일보 이우림 기자님 질의입니다. 오늘 중대본에서 이상민 장관께서 다중밀집시설 방역관리를 강화하겠다고 했는데 어떤 부분 검토 중인지 설명 부탁드린다고 질의 주셨습니다.

<답변> 제가 브리핑문에서도 말씀드린 것처럼 겨울철 같은 경우에는 실내활동들도 많아지고 이런 부분들에 대한 집중관리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많이 모일 수 있는 그런 시설에서 기본적으로 지켜야 될 방역수칙에 대해서 조금 더 철저히 하겠다는 것입니다.

지금 가장 중요한 부분은 예방접종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가장 신경을 쓰고 있고요. 나머지는 방역수칙이 환기, 겨울철에 제일 중요한 게 환기이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실내가 많이 모이는 곳, 또 특히 요즘에 지금 한파라든지 이런 게 우려되면서 외부활동보다는 지금 실내활동으로 많이 집중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실내활동이 많은 그 부분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방역수칙을 조금 더 강화하겠다는 취지로 말씀드렸다는 것 답변드리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은 경향신문 민서영 기자님 질의입니다. 이번 달 23일 논의되는 실내 마스크 의무 해제 조정과 관련해서 정부 관계자발로 1월 설 연휴 전으로 해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국민에게 실내 마스크 해제가 설 선물이 될 것이라는 언급까지 나온 상황인데, 이동량이 늘어나는 설 연휴에 정말 실내 마스크 의무를 해제할 가능성이 논의되고 있는지요? 아니면 그전에 마스크 의무를 해제하더라도 설 연휴 때는 별도의 대비책이 시행될 예정인지 질의 주셨습니다.

<답변> 먼저, 용어에 있어서 저희들이 마스크 부분에 있어서는 '해제'라는 의미보다는요. 저희가 이미 마스크가 실외 마스크는 '권고'로 바뀌었고요. 실내 마스크 부분들에 대해서 의무 규정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기준을 고민하고 있다는 거로 먼저 용어 부분에 대한 말씀 정정드리고요.

지금 연휴... 마스크 의무에 대한 조정 부분에 있어서는 어떤 날짜를 먼저 정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지금 겨울철 재유행 대비 했었을 때 처음에 저희들이 예측했던 것처럼 유행의 웨이브가 지금 1차는 한 번 지나갔지 않습니까? 그리고 그때 수리모델이나 이런 것을 해보더라도 5~20만 정도가 예측되고 있고, 1차 겨울철 재유행 한 번, 아까 브리핑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한 번 11월에 한 번 꺾였다가 지금 12월에 좀 더 늘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때의 규모 추이들은 좀 봐야 될 것 같고요.

여러 가지 실내 마스크나 이런 것들을 의무사항으로 하지 않고 권고로 한다고 했었을 때에 어떤 부분을 고려해야 될 것인가에 대해서 다양한 루트를 통해서 저희들이 의견 수렴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제 특히 전문가들 토론회를 거쳤고요. 그 토론회 안에서도 전문가분들께서 다양한 의견을 주셨습니다. 이미 언론에서도 일부는 보도된 것 같은데요. 해제를 한다고 했었을 때 고려할 점 또 특히 신경 써야 될 점, 해제... 해제를 하는 게 아니라 그 기준을, 의무규정을 조정한다고 했었을 때 고려할 점이나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다양한 의견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어제는 토론회를 통해서 주로 연령대별에 대한 의견도 주셨고, 그다음에 의료기관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또 마스크의 의무규정에 대해서 어떻게 조정할 것인가는, 또한 여러 가지 방역대응이라든지 의료대응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고려해야 된다는 점 또 강조를 해 주셨고, 또 국민들이 이런 부분들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지 의사소통의 문제나 이런 부분은, 공감대는 이런 것들은 어떻게 그런 전달이 되어야 되는지 이런 전문가들 의견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마 다음 주 중에 질병청 주재로 해서 전문가 의견수렴 한 번이 더, 자문위원회가 있을 예정입니다. 그래서 그런 자문위원회 의견 그리고 이번 전문가 의견 그리고 평상시 저희들이 아까 그런 수리모델이라든지 여러 가지 지표가 될 만한 것들을 고려해서 말씀드렸던, 당초에 발표했던 것처럼 23일에 중대본을 통해서 그 결과나 이런 기준들에 대해서는 설명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설 연휴 이런 부분들은, 설 연휴 같은 경우는 마스크에 대한 의무규정 조정 여부하고 상관없이 항상 연휴 대비, 명절 대비 이런 대비해서는 저희들이 방역에 대한 대비책이 마련이 됩니다. 그래서 통상적인 설 연휴의 대비책들은 당연히 마련될 것이고요. 그것과는 별개로 마스크에 대한 의무조정 문제는 또 별도로 진행이 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답변> (사회자) 이것으로 질의응답 및 코로나19 정례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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