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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례브리핑

2022.12.26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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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문화체육관광부 대변인 강정원입니다.

지금부터 12월 26일 월요일 정례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장차관 주요일정입니다.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2월 27일 화요일 10시 30분에 용산 대통령실에서 개최되는 국무회의에 참석할 계획입니다.

전병극 제1차관은 12월 27일 10시에 파주에 CJ ENM 스튜디오가 있는데요, 여기에 방송영상콘텐츠산업 관련 행사가 있습니다. 여기에 참석해서 제6차 방송영상산업진흥 중장기 계획을 발표합니다.

그리고 12월 29일 10시에 정부서울청사에서 제51회 차관회의에 참석할 계획입니다.

조용만 제2차관은 12월 27일 오후 2시 30분 원주 오크밸리CC에서 열리는 스포츠관광 행사가 있는데요. 여기를 스포츠관광 행사 점검을 하기 위해서 방문할 예정입니다.

12월 28일 12시에는... 오후 2시에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차 사회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합니다.

금주 보도자료 배포계획입니다.

금주에는 모두 11건의 보도자료를 배포할 계획인데요. 오늘 배포해드린 1건, 출판유통통합전산망 고도화 계획에 대해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지난해부터 출판유통통합전산망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이를 개선해서 새로 서비스를 하게 되는데요. 출판사와 작가 등 사용자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편해서 12월 26일부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문체부와 진흥원은 2017년 송인서적 부도 이후에 출판도서 유통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서 도서의 생산·유통·판매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출판전산망을 구축해서 작년 9월부터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이번 개선은 사용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해서 개선했고요. 또 지역 서점과 도서관을 위한 서비스도 추가해서 출판전산망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먼저, 출판사를 위해서는 출판전산망에 출판사가 그동안 표준서지정보 항목을 직접 입력하게 되어있었는데 이를 국립중앙도서관의 국제표준도서번호 납부시스템과 연계해서 추가로 입력하지 않도록 절차를 간소화했습니다.

또한, 전산망에서 출판사의 신간도서 소개 홍보물을 쉽게 제작해서 원하는 서점, 유통사에 한 번에 배포·전송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실시간으로 도서 판매 결과를 조회할 수 있도록 개선했고요. 지역이나 서점, 나이, 성별 등 다각적인 통계 분석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지역 서점과 도서관을 위해서는 신간과 출간예정도서 정보를 미리 받아볼 수 있게 되었고, 또 도서 판매 통계자료를 제공받아서 수서 기획에 활용하고, 또 지역 서점 도서 재고관리 서비스도 신설해서 서점주가 재고 현황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도서관 사서를 위해서도 개선이 있었는데요. 도서 주문을 위한 비교 견적과 주문목록 내려받기 기능을 신설했습니다. 또 저자를 위해서는 도서 판매동향 보고서 신청과 확인서비스를 개선했습니다.

저희 문체부와 진흥원은 그동안 안정적 시스템을 구축해서 운영하는 데 힘써왔습니다. 지금부터는 출판전산망을 적극적으로 홍보해서 이용 활성화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출판·서점·유통계가 참여하는 운영위원회를 통해서 출판전산망이 이외 관계자 모두가 만족하고 필요로 하는 시스템이 될 수 있도록 계속 의논해나갈 계획입니다.

오늘 브리핑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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