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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및 연간 소비자물가동향

2022.12.30 통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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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2년 12월 및 연간 소비자물가동향을 발표하겠습니다.

2쪽부터 보시겠습니다.

2022년 12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09.28로 전월보다 0.2% 상승하였고요.

전년 동월과 비교해서는 5.0% 상승하면서 지난달과 같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특수분류지수들에 앞서서 전체적 흐름을 먼저 보시는 게 더 나을 것 같아서 품목성질별로 이번 달 주요 증감요인을 먼저 말씀드리고 다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6쪽에 품목성질별 등락률 및 기여도 표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12월 소비자물가는 공업제품, 서비스, 전기·가스·수도, 그리고 농축수산물 가격이 모두 오르면서 전년 동월과 비교해서 5.0% 상승하였는데요.

조금 더 자세하게 살펴보면요. 농축수산물은 농산물은 하락하였지만 수산물과 축산물 가격이 상승하면서 전체적으로 0.3% 상승하였습니다.

농산물은 기타 농산물과 과실은 상승하였지만 곡물과 채소 가격이 하락하면서 전체적으로 1.6% 하락하였습니다.

축산물은 닭고기, 수입쇠고기, 그리고 달걀 등을 중심으로 0.3% 상승하였습니다.

공업제품은 가공식품, 석유류, 그리고 석유제품 가격 등이 오르면서 6.1% 상승하였습니다.

전기·가스·수도는 도시가스, 전기료, 지역난방비, 상수도료가 모두 오르면서 23.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비스는 개인서비스가 6.0%, 집세가 1.4%, 그리고 공공서비스가 0.8% 오르면서 전체적으로 4.0% 상승하였습니다.

다시 2쪽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이하에서는 주 지표인 전년동월비를 중심으로 말씀드리고, 전월비는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만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농산물·석유류제외지수입니다.

농산물·석유류제외지수는 전년 동월에 비해서 4.8% 상승하였습니다.

식료품 및 에너지제외지수는 전년 동월에 비해서 4.1% 상승하였습니다.

3쪽입니다.

생활물가지수는 전년 동월과 비교하여 5.7% 상승하였는데요. 식품이 6.4%, 식품이외가 5.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월세포함 생활물가지수는 전년 동월보다 5.1% 상승하였습니다.

신선식품지수는 전년 동월에 비해서 1.1% 상승하였는데요.

신선어개와 과실은 각각 7.4%, 0.8% 상승하였고요.

반면, 신선채소는 2.5%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가주거비포함지수는 전년 동월에 비해 4.3% 상승하였습니다.

4쪽, 부문별 동향입니다.

먼저, 지출목적별 동향인데요. 마찬가지로 전년동월비를 중심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전년 동월에 비해서 주택·수도·전기·연료, 음식·숙박, 식료품 및 비주류음료, 기타 상품·서비스 등 모든 비목에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6쪽, 품목성질 동향은 앞서 살펴보았기 때문에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달 주요 등락품목에 대해서는 다음 쪽의 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연간 동향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2쪽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2022년 소비자물가지수는 107.71로 전년에 비해 5.1% 상승하였습니다.

마찬가지로 품목성질별로 주요 등락... 등감 현황... 등락 현황을 먼저 살펴보고 다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14쪽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2022년 소비자물가는 공업제품, 서비스, 전기·가스·수도 그리고 농축수산물 가격이 모두 오르면서 전년과 비교하여 5.1% 상승하였습니다.

농축수산물은 농산물, 축산물, 그리고 수산물 가격이 모두 상승하면서 전체적으로 3.8% 상승하였습니다.

농산물은 곡물과 기타 농산물 가격은 하락하였지만 채소와 과실 가격이 오르면서 전체적으로 2.4% 상승하였고요.

축산물은 전년 대비 수요 증가와 비용 상승 등으로 돼지고기, 수입쇠고기, 그리고 닭고기 등을 중심으로 6.0% 상승하였습니다.

공업제품은 석유류, 가공식품, 그리고 내구재 가격 등이 오르면서 6.1% 상승하였습니다.

전기·가스·수도는 전기료, 도시가스 요금, 상수도료, 그리고 지역난방비 등이 모두 오르면서 12.6% 상승하였습니다.

서비스는 개인서비스가 5.4%, 집세가 1.9%, 그리고 공공서비스가 0.8% 오르면서 전체적으로 3.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시 12쪽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이하의 특수분류지수들을 살펴보겠는데요.

먼저, 농산물·석유류제외지수는 106.03으로 전년보다 4.1% 상승하였습니다.

식료품 및 에너지제외지수는 105.03으로 전년보다 3.6% 상승하였습니다.

생활물가지수는 103.39로 전년에 비해 6.0% 상승하였습니다.

신선식품지수는 111.85로 전년보다 5.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음으로, 소비자물가지수 부문별 동향인데요.

먼저, 지출목적별 동향입니다.

전년보다 교통, 음식·숙박, 식료품 및 비주류음료, 주택·수도·전기·연료, 그리고 기타 상품·서비스 등 모든 부문에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4쪽, 품목성질별 동향은 앞서 말씀드렸기 때문에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찬가지로 연간 주요 등락품목에 대해서는 14쪽의 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발표를 마치기에 앞서 12월 소비자물가와 연간 소비자물가동향을 잠깐 요약해 보면요.

12월 소비자물가는 가공식품과 석유류 등 공업제품, 개인서비스 그리고 전기·가스·수도 가격이 높은 오름세를 지속하면서 전년 동월에 비해서 5.0% 상승하였습니다.

가공식품과 석유류 등 공업제품 가격은 오름세가 확대되었지만 외식을 중심으로 개인서비스 가격이 오름세가 둔화하면서 지난달과 같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연간 소비자물가동향을 보면요. 석유류·가공식품 등 공업제품, 개인서비스 그리고 전기·가스·수도 가격이 높은 오름세를 보이면서 전년보다 5.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축산물 등 농축수산물 가격은 오름세가 둔화하였지만 가공식품과 석유류 등 공업제품, 개인서비스 그리고 전기·가스·수도 가격이 오름세가 확대되면서 전년보다 상승 폭이 2.6%p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상 발표를 마치고 질문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질문 하나만 드릴게요. 이번에 소비자물가 5.1%까지 오르게 된 이유가 전반적으로 어떻게 보시는지 한 말씀만 부탁드릴게요.

<답변> 지금 말씀드린 대로 우선 석유류, 가공식품 등 공업제품 가격이 많이 올랐고요. 그다음에 개인서비스 가격도 많이 올랐고, 무엇보다 전기·가스·수도 가격 오름세가 확대된 것이 상승 폭이 높아진 데 주로 기인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니, 주로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질문> ***

<답변> 우선 가공식품하고 석유류 등 공업제품이 영향이 많았고요. 개인서비스 그리고 전기·가스·수도니까, 우선 개인서비스, 그러니까 일상회복이 지속되면서 소비가 늘고 그러면서 외식물가가 늘어나... 상승한 데 큰 이유가 하나 있는 것 같고요. 가공식품과 석유류니까 국제곡물 가격하고 국제유가 상승 등이 영향을 많이 준 것 같고요. 그거에 영향을 받아서 전기·가스 요금이 많이 오른 것도 상승 폭이 확대되는 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질문> 지금 보니까 상승 기여도를 보니까 전기·가스·수도가 12.6% 그래서 가장 높게 나타났는데요.

<답변> 상승 폭은 높지만 기여도가 가장 높지는 않습니다.

<질문> 아, 이거 제가 잘못 봤나 봅니다. 전기·가스·수도는 정부가 올해 상반기에는 집중적으로 관리하다 하반기 들어서 올렸다고 볼 수 있는데, 그런데 상승 폭이 그러면 전년대비 해서 12.6% 이게 제일 크다는 이야기죠?

<답변> 그러니까 말씀드린 대로 상승 폭은 가장 클 수 있는데 기본적으로 가중치가 있지 않습니까? 품목군이 가지고 있는 그 가중치가 39% 정도 되니까... 아니, 39%가 아니라, 39% 맞나요?

<답변> (관계자) ***

<답변> 38.4니까 한 38% 되는데요. 그러니까 상승 폭은 높지만 가중치가 상대적으로 낮으니까 기여도가 지금 제가 생각하는 0.48이거든요. 0.48%p 상승하는 데 기여했는데, 아, 기여도는 0.77이고 그다음에 상승하는, 상승 폭이 확대된 거는 0.48인데요. 우선 가공, 개인서비스가 가장 크고, 기여도는. 상승 기여도... 그러니까 전월, 전년대비 기여도 차이입니다. 개인서비스가 가장 크고 그다음에 가공식품 그다음에 세 번째가 전기·가스·수도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질문> 그러면 1월, 내년 1월이나 이런 데 가장 중요한 변수가 될 거는 휘발유 가격이나 국제유가는 조금 안정되는 것 같고 곡물 가격, 원자재 가격이 좀 안정되면 앞으로는 그러면 전기·가스·수도가 가장 큰 변수가 될 거라고 보시... 어떻게 봐야 될까요, 국장님?

<답변> 아까도 잠깐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 다음 달에 물가 영향을 주는 요인들로는 상방요인과 하방요인이 다 있는 것 같은데요. 먼저, 상방요인을 보면 원유... 그러니까 흰 우유 가격 인상 등을 고려할 때 가공식품의 출고가 인상은 지속될 것으로 보이고요.

석유류 가격 같은 경우는 내년부터 유류세 인하 효과가 축소됩니다. 이런 것을 고려할 때 석유류 가격도 오름세가 다소 확대될 가능성이 있어 보이고요. 전기요금도 인상이 예정되어 있는 것 같고요. 또 농축수산물 가격도 날씨 요인이나 명절 효과 등을 고려할 때 오름세가 다소 확대될 가능성이 없지 않아 보입니다.

반면에 비중이 높은 개인서비스 가격은 최근의 소비심리 추이 등을 고려할 때 오름세가 더 확대되지는... 확대될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이고요. 또, 올해 1월 전월비가 꽤 높았습니다. 그래서 이에 따른 여기의 기저효과도 어느 정도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다음 달에는 이렇게 상방요인도 많지만 하방요인도 없지 않기 때문에 지금 수준에서, 5% 수준에서 다소 등락하지 않을까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질문> 오전에 질문 있었는지 모르겠는데, 오늘 공공요금 인상 발표하잖아요, 좀 이따가.

<답변> 예.

<질문> 그 인상 요인이 내년 물가에 얼마나 반영될지 궁금하고요. 어느 정도 수준인지 아직은 발표된 게 없어서 추정을 해야 되는 상황이긴 한데, 지금 기여도를 어쨌든 보면 주택·수도·전기·연료 이렇게까지 해서 0... 1.2 이렇게 돼 있는데 공공요금만 떼서 기여도가 얼마나 됐는지 또 추가적으로 궁금합니다. 두 가지 여쭤봤어요.

<답변> 그러니까 지금 두 번째 질문은 제가 정확히 잘 못 들었는데요.

<질문> 공공요금의 기여도, 물가상승 기여도를 좀 알고 싶습니다.

<답변> 지금 공공요금이라고 하면 공공서비스도 있기 때문에, 그런데 전기·가스·수도의 기여도를 말씀드리면, 전년대비 기여도를 말씀드리면 0.41%p입니다, 기여도가. 공공요금이 그러니까 5.1% 상승하는데 전기·가스·수도가 0.41%p 기여한 것으로 지금 나타나고 있고요.

그리고 인상효과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인상시기와 또 정도가 아직 제가 정보가 없습니다. 인상이 될 때 당연히 물가상승요인으로, 물가상승을 확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것은 말씀드릴 수 있는데 지금 어느 수준으로 또 어느 시기에 지금 인상이 결정됐는지는 제가 지금 정보가 없기 때문에 정량적으로 말씀드리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질문> 대략적으로 지금 예측하는 것은 2~3배 이렇게 지금 이야기하거든요. 만약에 2배 정도 내년에 당장 오른다고 감안했을 때 물가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지.

<답변> 하여간 상당히 있을 것 같다는 거고, 제가 계산해 보지 않아서요. 상당히 추가적인 상승요인이 될 거라, 이렇게 정도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 지금 3.5% 이렇게 예측하는데 이것에 지금 공공요금 인상이 더 크게 작용할 것으로 예상하지는 않으신지.

<답변> 지금 다음 달 5% 수준에서 제가 다소 등락할 것 같다, 이렇게 말씀드린 것하고 연결시키신 건가요?

<질문> 아니요, 내년 물가 전체 물가상승률.

<답변> 내년 물가상승률을 5%로 전망하지는 않고 있는 것 같은데...

<질문> 3.5%.

<답변> 3.5%? 네, 그렇죠. 상반기 4%, 하반기 3%대 해서 연간 전체적으로는 3%대 중반의 상승률을 보일 것이라고 많은 기관들이 전망하고 있는데요. 여기에 이 기관들이 전기·가스 등 공공요금 인상분을 감안하고 전망을 했는지, 아닌지는 제가 분명하지는 않은데요.

기본적으로 전기·가스 등 공공요금 인상이 분명히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그 하락 속도, 지금 3% 중반보다는 다소 높아질 수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질문> 감사합니다.

<답변> 더 이상 질문이 없으시면 이상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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