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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현 국세청장, 국세청 개청 60주년, 대도약의 원년으로
2026.01.26
국세청
안녕하십니까? 국세청 기획조정관 김지훈입니다.
지금부터 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배부해 드린 보도자료 중심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국세청은 오늘 2026년 상반기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를 개최하고 '국세청 변화와 혁신, 현장에서 시작하겠습니다'라는 주제의 개선방안을 비롯하여 국세 체납관리단 추진방안, 다국적기업 역외탈세 근절방안, 국세외수입 징수 효율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예정입니다.
금번 회의는 국민과 함께하는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의 취지에 맞게 전체 일정을 유튜브로 실시간 생중계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안정적인 세수 확보로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적 국정운영을 적극 뒷받침하겠습니다.
금년도 국세청 소관 세입예산은 381조 7,000억 원으로 지난해 추경예산 대비 19조 1,000억 원 증가하였습니다. 앞으로 성실신고를 적극 지원하고 신고내용 확인, 체납징수 활동 강화 등 소관 세수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우선 절세혜택 도움자료 등 납세자에게 유리한 공제·감면 항목을 안내하고, 국민비서를 통한 국세 조회·납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납세편의를 더욱 제고하겠습니다.
초고액소송·중요소송의 대리인 선임 시 보수를 대폭 상향하고, 악의적 재산은닉 수법에 대해 민사소송을 확대하는 등 소송 대응을 강화하여 정당한 과세권을 확고히 지켜내겠습니다.
2쪽입니다.
둘째, 합리적이고 따뜻한 세정으로 모두의 성장을 지원하겠습니다.
납부기한 연장, 간이과세 적용 확대 등 소상공인을 위한 민생지원 종합대책을 시행하고, 중소기업·소상공인 세금애로 해소센터를 신설하여 다양한 조세지원제도를 안내하겠습니다.
또한, 관세피해 수출기업과 같이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납부기한 연장 등으로 세금 걱정을 덜어주고, 정기 세무조사 시기선택제, 중점점검항목 사전공개제도를 도입하여 조사 부담을 크게 완화하도록 하겠습니다.
물가안정에 기여한 소상공인, 수출 우수 중소기업, 스타트업 기업에는 정기 세무조사를 최대 2년까지 유예하여 모두가 상생하며 성장하는 세정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납세자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불편사항을 상시 수집하는 납세소통전담반을 세무서에 신설하고 기업 현장 방문과 경제단체 간담회를 통해 찾아가는 현장소통을 적극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주요 교역국과 양자교류를 강화하고, 해외에 진출하는 뷰티, 식품, 패션 등 K-선도기업에 대해서는 상호 합의를 우선 추진하여 이중과세 위험을 조기에 해소하겠습니다.
셋째, 체납관리 혁신과 반사회적 탈세 척결로 조세정의를 바로 세우겠습니다.
올해 3월 정식 출범을 앞둔 국세 체납관리단을 통해 체납자 실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맞춤형 체납관리를 실시하겠습니다.
체납관리단에서 근무할 실태확인원 모집은 지난 20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총 500명 모집에 8,377명이 지원하여 17:1이 넘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채용한 실태확인원을 대상으로 직무교육과 안전교육을 체계적으로 실시하고 격려금과 유급휴가와 같은 인센티브도 제공하겠습니다.
3쪽입니다.
실태확인 결과에 따라 생계곤란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금년부터 적용되는 체납액 납부의무 소멸제도를 활용하여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며, 반면에 악의적 체납자는 추적조사를 강화하고 압류재산 공매를 신속히 진행하는 등 엄정하게 대응하겠습니다.
세무조사는 조사 규모를 예년 수준으로 유지하는 한편, 상장사의 자산을 빼돌리는 터널링 수법, 주가조각 등의 주식시장 교란행위, 공익법인을 악용한 공익자금 유출행위 등은 더욱 엄정하게 대응하겠습니다.
특히, 국내에서 막대한 이익을 누리면서도 부당한 방법으로 세금을 회피하는 다국적기업의 역외탈세를 보다 철저히 과세하고, 재산 추적조사 과정에서 포착된 해외 은닉재산은 각국 과세당국과 징수 공조를 적극 추진하고 신속한 공조 이행을 위해 국가 간 MOU 체결도 확대하여 빈틈없이 환수하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국가 간 징수 공조를 통해 한 기업의 체납액 471억 원 중 338억 원을 환수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습니다.
넷째, 선제적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혁신 세정을 펼치겠습니다.
먼저, 2027년 본 사업 진행을 목표로 국세행정 AI 대전환 종합 로드맵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면서 올해는 선도과제로 생성형 AI 챗봇, 생성형 AI 전화상담, 홈택스 AI 검색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개발하겠습니다.
특히, 단계적으로 개통되고 있는 생성형 AI 챗봇 서비스는 향후 전화상담 수요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300여 개 법률에 따라 제각기 관리되고 있는 국세외수입 징수체계를 개편하여 통합징수를 추진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국세외수입 통합징수 준비단을 출범하고, 통합징수 사전 단계로 체납관리단을 운영하여 사전 실태 점검을 실시하겠습니다.
아울러, 고도화되는 가상자산 탈세에 대응하기 위해 컨트롤타워를 신설하고 가상자산 거래 추적·분석을 위한 보다 고도화된 관리 시스템도 마련하겠습니다.
4쪽입니다.
마지막으로, 말씀드린 중점 추진 과제들을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성과 중심의 문화를 더욱 확산시켜 나겠습니다.
국세공무원의 국가재정 조달 기여도에 따라 부과·징수·승소포상금을 지급하는 등 정당한 보상체계를 통해 조직 역량을 극대화하겠습니다.
앞으로 국세청은 현장의 목소리에서 출발하여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이어가면서 개청 60주년을 맞이하는 2026년, 적극행정과 미래를 향한 도전 정신으로 새로운 대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전심전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국세행정 운영방안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유튜브로 생중계하는 게 처음이라고 하셨는데, 이거 별 질문은 아닌데요. 이게 그러면 내부 얘기하시는 거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전체를 공개하시는 건지 첫 번째 궁금하고요.
두 번째는 터널링 문제는 사실 12월 업무보고에서도 나왔던 얘기고 이재명 대통령도 주목하는 부분인데 이게 사실 터널링이 비일비재하지만 기업도 이거에 대해서 많은 준비를 하고 '10년 플랜이다.'라고 할 정도로 꼼꼼히 해서 하는데 이걸 어떻게 조사할 것인지, 아니면 기업 규모를 어떤 식으로, 매출 어느 정도 수준의 기업, 이렇게 잡아둔 것이 있는지 구체적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첫 번째 거는 제가 말씀드리고요. 두 번째 거는 조사국에서 담당자 나와 있으니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오 기자님 말씀하신 대로 작년도 우리 국세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 때도 일부를 공개했는데요. 그때는 조금 약간 늦게 타이밍이 안 맞아서 준비가 좀 소홀했고요. 올해부터 하는 거는 저희가 1부, 2부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가 나눠져 있습니다. 공개되는 파트하고 비공개되는 파트 2개 나눠져 있는데 저희들이 공개한다는 거는 앞에 공개되는 부분을 전체를 공개한다는 얘기고요.
저희들 내부적으로 소관별 지시사항이라든지 주요 논의사항, 내부 논의사항은 여러 가지 여건상 그거까지 공개하긴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래서 어쨌든 전 국민이라든지 언론이라든지 저희 내부 직원들도 볼 수 있는 최대한도의 그런 내용을 공개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렇게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두 번째, 터널링은 조사국 담당 과장이 나와 있으니까 설명을 들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답변> (박상준 조사기획과장) 조사기획과장입니다. 터널링 부분 지난번에도 말씀드렸던 부분이 맞고요. 그 부분은 저희 조사국에서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는 부분이고 지금 준비 중에 있다, 이 정도 말씀드리면 될 것 같습니다.
매출액 구분을 해서 '어느 정도 이상이다, 이하다.' 이렇게 말씀드리기는 당장은 좀 어려울 것 같고요. 아마 늦지 않은 시기에 조만간 상세한 내용, 이런 자리 통해서 보고드릴 기회가 있을 것 같습니다.
<질문> 저희 표 5페이... 5페이지 표가 조금 잘 이해가 안 돼서요. 우리 소송 성공보수제 확대하고 보면, 기존 표를 보면 일단은 착수금과 승소사례금이 이렇게 개선돼서 변한다는 건 알겠는데, 한도 부분에서 '기존' 해서 '5,000만 원에서 1억 원으로 상향' 돼 있는데 그 옆에 보면 '10억 원'이라고 돼 있어서, 이게 기존에 5,000만 원에서 한도가 10억 원으로 늘어나는 건지, 아니면 이게 지금 승소사례금이 한도가 10억 원이라는 건지 표만 보면 헷갈려서 이거 설명 부탁드리고요.
그다음에 지금 우리 체납관리단 임금 문제를 또 안 여쭤볼 수가 없는 게 저희가 20일에 대통령 업... 국정 하실 때, 국무회의 하실 때 최저임금 주지 말라고 직접 말씀하신 부분이 있어서 이거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합니다.
자료를 보면 격려금이나 휴가 등 인센티브를 말씀하셨는데 이게 예산당국과 얘기가 잘 돼서 저희가 지난번 발표하실 때 저희가 다 합쳐서 한 180만 원 정도 말씀을 하셨는데 이보다 좀 더 늘게 되는 건지 어떻게 되는 건지 궁금하고요.
끝으로 하나만 더 여쭤보면, 국세외수입 통합징수 준비단 이거 지금 출범을 했는데 혹시 마스터플랜이나 로드맵 같은 거 언제쯤 발표하실지 그것도 부탁드립니다.
<답변> 일단 전체적으로 제가 한번 쭉 설명을 드리고요. 또 소관 과장이 있으니까 혹시 필요하면 추가로 설명 올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여기 표에 나와 있는 성공보수제는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저희가 종전에는 공개경쟁으로 소송 대응하는 변호사를 모집하지 않았습니다, 아예. 그래서 지금 공개경쟁 방식은 처음으로 올해부터 저희들이 하겠다는 거고요.
종전의 수의계약은 여기 나와 있는 것처럼 한도가 5,000만 원이었는데 수의계약을 계속 하는 경우에는 1억 원까지 올리겠다, 이런 의미고요. 올해 처음으로 하는 공개경쟁은 기존에는 아예 제도가 없었는데 앞으로 최대 10억 원까지 줄 수 있도록 제도를 바꿨다, 이렇게 보시면 되고요.
<질문> *** 하신다는 말씀이세요?
<답변> 그렇습니다. 금방 말씀드린 대로 초고액이나 중요소송은 공개경쟁을 해서 하는 게 저희들 나름대로도 훨씬 더 효율적이고 낫다는 판단이 들어서...
<질문> 그럼 공개경쟁 기준액은 얼마가 되는 건데요? 초고액이라는 게.
<답변> 글쎄요, 그거는 아마 지방청별로 금액이 다르기 때문에 보통은 서울청 같은 경우는 보통 200억, 300억짜리가 많고, 또 그 외에 지방청 같은 경우는 그게 또 적기 때문에 그거는 지방청별로 여러 가지 사정을 봐서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질문> 그런데 그래도 기준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우리가 이 수의계약이라는 게 우리가 정부 사업을 할 때 특정 금액이 정해져 있잖아요. 왜냐하면 수의계약은 어떤 식으로든 이게 특혜의 가능성이 생기기 때문에 그 기준이 명확하게 정해져야 될 것 같은데, 물론 지방과 정부와... 큰 대도시와 지방 중소도시 갭 차이는 알겠는데 그래도 기준은 필요할 것 같은데.
<답변> 그런데 여기, 저도 이런 관련 업무를 해본 적 있는데요. 중요소송이라는 게 이게 딱히 이렇게 뭐가 금액 단위로 안... 이렇게 하는 곳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국세행정에 영향을 많이 미치는 소송이긴 한데 금액이 적다 해서 그걸 중요소송이 아니라고 할 수도 없고 금액이 크다고 해서 어떤 이슈가 별로 없는데 그게 중요소송이고 이게... 그런 식으로 명확하게 나눠지진 않는데, 아까 말씀드린 대로 지방청별로 편차도 있고, 또 소송이야 금방 말씀드린 소송의 특성이라든지, 소송이 국세행정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라든지 이런 것들은 또 저희들이 내부적으로 판단이 필요하기 때문에 딱히 이렇게 일률적인 규정이라는 건 있을 수 없는데요.
어쨌든 지금 금방 말씀드린 내용은 저희 소송사무처리규정, 국세청 훈령에 구체적으로 규정돼 있기 때문에 혹시 필요한 내용은 거기서 정확하게 보시면 훨씬 더 이해가 빠르실 것 같습니다. 그 정도로 말씀드리고요.
두 번째, 최저임금 관련한 거는 아시다시피 국세 체납관리단, 올해부터 3월부터 출범하는 국세 체납관리단은 저희가 최저임금으로 주는, 하루 6시간씩 근무하고 1만 320원 시간당 주는 걸로 지금 해 있는데, 여러 언론에서도 지적했고 대통령께서도 말씀하시고 그래서 저희들이 최저임금보다는 조금이라도 더 줄 수 있는 여러 가지 내부적인 자구책을 마련해서 지금 시행하고 있다는 말씀드리고요.
그래서 제가 아까 발표에서도 여러 가지, 여러 가지 보너스라든지 유급휴가라든지, 또 저희들이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내부적인 포인트를 준다든지, 또는 여러 가지 물질적으로 조금이라도 간식이라도 더 준다든지 이런 식으로 지금 하고 있고요.
다만 앞으로, 지금 최저임금은 작년에 예산으로 확정돼서 올해부터 시행하는 거기 때문에 향후에는 어쨌든 자치단체에서 많이 시행하고 있는 생활임금 수준이라든지 최저임금보다는 조금이라도 더 어떤 보상을 할 수 있는 방안을 예산당국과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갈 생각이고요.
다만, 아까 말씀드린 대로 예산은 작년에 이미 확정돼서 지금 올해부터 진행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최저임금은 주되, 저희들 내부적으로 최저임금 이상으로 최대한으로 보상할 수 있는 그런 보상 방안도 강구해서 그거는 올해부터 집행할 예정이라고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는데요. 다만, 그 금액 단위는 조금 변화가 있을 것 같고요. 하여튼 그것도 어느 정도 구체화돼서 확정되면 대외적으로도 말씀드릴 수 있는 기회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질문> 그런데 답변이 조금 아쉬운 게 이게 지금 우리가 사람을 뽑고 있잖아요. 뽑고 있는 상황에서, 뽑고 나서 우리가 앞으로 향후 추가로 인센티브 우리 내부적으로 고민을 해서 더 준다? 이게 일단 말이 안 되는 것 같고, 저희가 사람을 뽑는다는 것 자체가 그때 당시에 계약을 체결하는 건데 정확하게 그때 우리가 보수는 얼마 주고 인센티브는 얼마를 줄 수 있다, 이게 정해져야 되지 않나요?
<답변> 그러니까 아까 말씀드린 대로 지금 작년 예산...
<질문> 그럼 지금 그러면 이번에 뽑으시는 분들은 지난번에 설명하신 그 180만 원 선 내외에서 더 늘어나지는 않는 거죠?
<답변> 그러니까 아까 말씀드린 대로 최저임금 수준으로 주게, 정부 전체가 그렇게 다 일용 임금이나 기간제 근로자는 채용하도록 우리 정부, 중앙정부는 그렇게 돼 있습니다.
<질문> 그 부분은 설명을 주셨고 지난번 발표 때도 설명을 주셔서 예산이 확정이 된 이상 우리가 그거를 늘릴 수는 없고, 그래서 우리가 식대와 각종 수당을 더해서 저희 그때 한 180만 원 정도로 맞추겠다고 말씀을 하셨잖아요. 그 이후에 대통령께서 그 말씀을 하신 거고, 그 이후에 그러면 추가적으로 적어도 이번 모집 기수에서는 그 이상 늘어나는 건 없는 거죠?
<답변> 일단 추가적으로 저희들이 할 수 있는 방안은 계속 강구는 하는데, 그때 말씀드린 대로 저희들이 여러 가지 추가적인, 금방 말씀드린 여러 가지 방안들을 하고 또 필요하면 추가적인 방법을 강구해야 되는 상황이긴 한데 그게 뭐...
<질문> 필요하면 추가적인 방법을 강구한다는 게 일단 추가적인 방법이 뭔지가 너무 구체적이지 않아서 제가 계속 반복적으로 질문을 드리는 건데, 그 방법을 찾더라도 지금 기, 이번에 활동하기로 했... 계약을 체결하실 그분들에게도 추가적으로 나중에 돈을 더 주실 수 있는 방안이 있나요?
<답변> 그러니까 아까 말씀대로 다시 한번 제가 정리해 드리자면, 최저임금 주는 거는 중앙정부에서 작년에 확정이 돼서 국회에서 통과돼서 그 임금을 주는 거고요. 저희들이 말씀드리는 거는 최저임금 외에 그분들한테 아까 말씀드린 대로 유급휴가를 별도로 저희들... 드린다든지, 유급휴가는 결국에는 일을 안 해도 돈을 준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최저임금보다는 훨씬 늘어나는 거죠, 어쨌든요.
<질문> 그러니까 제가 말씀 중에 제가 잘라서 죄송한데, 그 부분을 지난번에 다 설명을 하셨잖아요. '그걸 다 포함해서 총액 기준으로 180만 원 정도가 된다.'라고 말씀을 하셨고 그 이후에 대통령께서 '그거 좀 더 줘라.'라고 하신 거고, 그러니까 그 이후에 또 우리가 추가적으로 지금 그 기수에 급여를 더 줄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거잖아요?
<답변>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저희가 예산이 남아서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고, 결국에 국세공무원의, 국세공무원에게 돌아가야 될 금액의 적은 부분이라도 어차피 이분들을 최저임금 이상으로 주는 걸 저희들도 하려고 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계속 강구한다는 말씀드리고요.
<질문> 그러면 죄송한데 저희 브리핑 끝나고라도 구체적으로 우리 지금 국세 체납관리단에 지급될 급여에 대해서 명세 항목을 쭉 나열해서 정리해서 한번 주시죠. 말씀하신 주휴수당이라든지 연차수당 이런 거 다 포함해서 우리가 총액 얼마까지 집행을 할 것이다, 이렇게 구체적으로 주시면 저희가 이해하기가 편할 것 같습니다.
<답변> 알겠습니다. 그거는 해당 국에서 만들어서 달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국세외징수 로드맵 말씀하셨는데 저희들이 지금 출범한 지가, 사실은 준비단 발족한 지가 얼마 안 됐는데, 어쨌든 내부적으로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해야 할 일들은 정리해서 지금 내부적으로 준비하고 있고요.
그것도 조만간 한번, 또 한 3월쯤에 정식으로 저희들이 출범하기 때문에 그때 아마 전체적인, 올해 연말까지 그다음에 내후년 이후까지, 이게 아시다시피 그냥 통합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다른 부처하고도 연결이 많이 되어 있고요.
그다음에 전체적으로 통합징수법 제정 여부도 논의해야 되고, 그다음에 조직과 인력을, 기존의 다른 기관에서 가지고 있던 조직과 인력을 어떤 식으로 저희들이 흡수·통합하느냐, 이렇게 어려운 과제들이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과제까지 포함해서 3월 중에는 전체적으로 국민들께 설명드릴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거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질문> 안녕하세요? 저도 국세 체납관리단 한 가지와 그다음에 다른 질문 한 가지 드리려고 하는데, 체납단 역시 마찬가지로 국무회의에서 대통령께서 '너무 인력이 적다.'라고 말씀하셨는데, 물론 당장 올해는 예산이 확정됐기 때문에 추가적으로는 당장 어렵지만 앞으로 조금 더, 더 많이 뽑아야 되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인 것 같아요. 그래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실지, 어떤 정도 규모로 추가로 뽑으려고 계획하고 계시는지 부탁드리고요.
또 한 가지는 3페이지에 다국적기업 역외탈세 조사 말씀하셨는데, 작년 쿠팡 청문회 때도 사실 청장님께서 구체적으로 말씀하신 부분도 있고 해서 이 사례의 대표적인 것이 쿠팡이라고 봐도 될지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두 가지 다 제가 먼저 말씀드리고요. 혹시 필요한 사항 있으면 추가적으로 해당 과에서 아마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국세 체납관리단은 아시다시피 금방 말씀드린 대로 500명으로 출발하는데 추가적인 채용도 진행될 수 있는 가능성은 있는데, 다만 제약 요건이 일단 올해, 저희들이 아까 말씀드린 대로 올해 추진해야 될 예산은 확정이 됐기 때문에 500명으로 출발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다만, 정부에서 추가적인 예산과 어떤 지원이 있다면 그 부분은 저희들이 충분히, 아까 말씀드린 대로 경쟁률도 높고 일반 국민들의 호응도 높기 때문에 충분히 그런 여건은 마련돼 있다고 보는데, 관건은 금방 말씀드린 대로 어차피 작년에 예산이 확정되어서 올해 쓸 돈이 정해졌기 때문에 그 이상 현재 예산으로는 할 수 없는 입장이고요. 금방 말씀드린 대로 정부에서 추가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해 주시면 당연히 저희들은 거기에 따라서 충분히 또 추가적인 채용도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이렇게 예상합니다.
그다음 두 번째, 다국적기업 관련된 거는 특정 기업을 저희들은 전부 지칭한 적이 없고요. 지칭할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내용을 말한 거고, 아시다시피 다국적기업의 역외탈세는 저희가 한두 해 지금 하고 있는 게 아니고 수십 년 전부터 지속적으로 어떤 글로벌 기준에 맞지 않는 그런 기업의 낡은 어떤 그런 관행들은 각국 과세당국뿐만 아니고 저희들도 마찬가지로 동일하게 글로벌 기준에 맞게끔 과세권을 행사하고 있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강조드리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질문> 안녕하세요? 저는 생성형 AI 챗봇 관련해서 여쭙고 싶은데요. 여기 보니까 2027년에 AI 신고서 어시스턴트, AI 체납관리 어시스턴트 이런 거를 만드시겠다고 과제로 적어 놓으셨어요. 그런데 기존의 3.3 같은 그런 민간 플랫폼 서비스보다 어떤 게 더 편리할지 차별화된 지점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답변> 그건 전산 우리 하는 데서 말씀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답변> (배상록 정보화기획담당관) 저 정보화기획과장인데요. 지금 말씀하신 거는 2027년도에 개발할 내용이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현재 2026년도에 65개 과제를 지금 선정한 상태고요. 아마 조만간 저희가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별도의 한번 발표할 기회를 마련할 걸로 알고 있으니까 그때 자세한 건 말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사회자) 더 이상 질문이 없으시면, 없으신가요? 지금 관서장 회의 이동 관계로 그럼 질문은 여기까지만 받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수고하셨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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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월 월급' 연말정산 꼼꼼히 챙기면 주머니가 '두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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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지방 분권은 국가 생존 전략…5극 3특으로 대대적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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