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시장에서는 1월 주가가 반도체 업황 호조 등으로 12월 대비 상승하였고, 원/달러 환율은 12월 말 대비 상승하였습니다.
34페이지입니다.
2026년 1월 국고채 금리는 일본 등 글로벌 금리 상승 등 영향으로 상승하였습니다.
36페이지, 부동산 시장입니다.
2025년 12월 전국 주택 매매가격은 전월대비 0.26% 상승, 전국 주택 전세가격은 전월대비 0.28% 상승하였습니다.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은 전월대비 2.4% 증가, 전년동월대비로는 37.0% 증가하였습니다.
38페이지, 토지 시장입니다.
12월 전국 토지가격은 전월대비 0.21% 상승, 12월 전국 토지거래량은 18.3만 필지로 전월대비 22.2% 증가, 전년동월대비 14.5% 증가하였습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재경부 홈페이지에 게재된 최근 경제동향 2월호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그냥 제가 좀 설명을 드리면요. 1페이지의 4번 네모 쪽을 말씀드리면 최근 우리 경제는 소비 등 내수 개선, 반도체 중심 수출 호조 등으로 경기 회복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라는 평가는 전월하고 동일하게 했습니다.
그 밑에 첫 번째 점에 3분기 큰 폭 증가했던 지표들이 기저효과 등으로 10월 일시 조정을 받았으나 11월 이후 회복 흐름을 재개했다, 라고 적었는데 이거는 지난달에 '3분기 큰 폭 증가했던 지표들이 기저효과, 장기간 연휴 등으로 다소 조정을 받는 등 월별 변동성이 크게 나타나는 가운데'라는 표현하고 사실은 맥은 같다고 보시면 되고요.
그런데 저희가 표현을 좀 바꾼 거는 10월에 조정을 받았다가 지난달에 11월에 올라오는 모습까지 저희가 확인을 했고, 12월은 저희가 속보지표로 봤을 때는 올라왔을 것 같은데 하드 데이터로는 확인이 안 된 상태였었고 지금은 12월 데이터까지 나온 상태여서 거기서 플러스로 올라오는 모습이 확인돼서 그거를 업데이트는 했는데 내용적으로 크게 바뀐 거는 아니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그다음에 글로벌 경제에서 지난달에 '지정학적 불확실성'이라는 단어를 저희가 추가를 했는데 거기의 연장선상에서 그거에 따른 '에너지 가격 변동성'이라는 단어를 넣었습니다. 그런데 이것도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사실 에너지 가격하고 연결되는 부분이라서 내용적으로 크게 바뀐 거는 아닌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너무 똑같은 것 아니냐, 그러실 것 같아서.
그래서 사실 내용을 그렇다고 해서 바꿀 순 없고 그래서 저희가 1페이지 거기 첫 번째 점 밑에 속보지표, 1월 속보지표들을 조금 넣어놨어요. 그래서 소비, 건설, 수출, 설비투자 컴포넌트별로 각각 대표적인 지표들을 하나씩 넣어놨습니다.
그래서 카드 국내승인액, 소비와 밀접하게 연관이 될 텐데요. 이거는 4분기에도 4.3%여서 나쁘지 않은 양호한 모습이었고 1월에는 4.7%로 좀 더 올라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거는 원래도 뒤에 나오는 내용이고요.
그다음에 영업일수당 시멘트 출하량 이거는 건설투자하고 관련이 있을 텐데요. 이거는 뒤에 안 나오는 걸 저희가 이번에 추가를 해봤습니다. 그래서 3분기 -2%, 4분기 -5%였던 게 1월에는 6.7% 증가하는 모습이어서 이거는 건설투자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통관수출은 아시... 관세청에서 11보까지는 보도가 나갔으니까 아마 아실 텐데요. 3분기에 6%, 4분기에 8% 늘었던 게 1월에 33.9%, 2월의 경우 1월 1일부터 10일까지 44% 늘어서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고요.
자본재 수입 같은 경우 설비투자하고 연관이 많을 텐데요. 3분기 7%, 4분기 4%, 그래서 1월, 2월에는 그런데 27.5%, 43.3%로 증가세가 크게 확대되는 모습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런 속보지표들을 봤을 때는 아직 1월 데이터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1월에도 긍정적인 모습이 이어지는 게 아닌가,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이번 주에 KDI에서 수정전망 발표할 때 건설투자를 2.2에서 1.7%p 낮췄잖아요. 근데 정부가 2.4%를 지난달에 전망했는데 이게 혹시 유효한지 좀 궁금합니다.
<답변> 일단 사실 정확한 숫자, 2냐, 1이냐, 2.4냐, 1.7이냐 이거는 전망하는 사람에 따라서, 기관에 따라서 조금 차이가 있을 수가 있겠죠. 근데 큰 흐름 자체를 보면 작년에 크게 꺼졌던 게 올해는 소폭의 플러스가 예상이 된다, 그래서 부진이 완화되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본다, 라는 것은 저희와 KDI와 크게, 큰 틀에서는 관점이 같은 것 같고요.
그래서 저희가 1월에 전망치를 냈습니다만 저희는 6개월에 한 번 정도 전망을 내기 때문에 그 전에 특별한 상황 변화가 없는 한 전망치를 공식적으로 수정하지는 않는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답변> (사회자) 혹시 추가 질의 없으시면 여기서 브리핑 종료하도록 하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