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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국제인구이동통계

2026.07.09 국가데이터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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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국가데이터처 인구추계팀장입니다.

지금부터 2025년 국제인구이동통계 결과를 설명드리겠습니다.

결과 설명에 앞서 일러두기의 유의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국제인구이동통계는 법무부 출입국자료를 기초로 상주지 국가를 떠나 90일을 초과하여 체류한 내국인과 외국인 국제이동자를 집계한 결과입니다.

체류기간에 관계없이 내국인과 외국인의 모든 출입국 건수를 집계하는 법무부 출입국자 통계와는 집계 기준에 차이가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페이지, 요약입니다.

2025년 체류기간 90일을 초과한 입국자와 출국자를 합친 총이동자는 129만 6,000명으로 전년대비 3만 3,000명, 2.5% 감소했습니다.

입국자는 68만 5,000명으로 전년대비 4만 2,000명, 5.8% 감소했습니다.

출국자는 61만 1,000명으로 전년대비 9,000명, 1.5% 증가했습니다.

입국자 수에서 출국자 수를 뺀 국제순이동은 7만 4,000명 순유입으로, 전년대비 순유입 5만 1,000명 감소했습니다.

내국인 입국자는 25만 7,000명으로 전년대비 1만 9,000명, 7.0% 감소하였고 내국인 출국자는 23만 3,000명으로 전년대비 1만 6,000명, 6.5% 감소했습니다.

내국인 국제순이동은 2만 4,000명 순유입으로, 전년대비 순유입 규모가 3,000명 감소했습니다.

내국인 국제순이동을 연령별로 살펴보면 30대 이상 연령대에서 순유입되었으며 50대 순유입 규모가 1만 1,000명으로 가장 크게 나타났습니다.

2페이지입니다.

외국인 입국자는 42만 8,000명으로 전년대비 2만 3,000명, 5.1% 감소하였고 외국인 출국자는 37만 8,000명으로 전년대비 2만 5,000명, 7.1% 증가하였습니다.

외국인 국제순이동은 5만 명 순유입으로, 전년대비 순유입 4만 8,000명 감소했습니다.

외국인 국제순이동을 연령별로 살펴보면 20대 이하 연령대에서 순유입되었으며 20대 순유입 규모가 4만 8,000명으로 가장 크게 나타났습니다.

외국인 입국자를 국적별로 살펴보면 베트남, 중국, 미국이 전체 입국자의 50.2%를 차지하였고 전년대비 중국, 태국, 미얀마 순으로 많이 감소했습니다.

외국인 출국자는 중국, 베트남, 태국이 54.0%를 차지하였고 전년대비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순으로 많이 증가했습니다.

외국인 입국자의 입국 당시 체류자격은 취업 37.4%, 유학·일반연수 25.2%, 영주·결혼이민 등 13.1%, 단기 12.6% 순으로 많았습니다.

전년대비 단기 1만 9,000명, 재외동포 6,000명, 취업 4,000명 순으로 많이 감소했습니다.

7페이지, 내국인의 성·연령별 국제이동입니다.

내국인 총이동자는 49만 명으로 이 중 남자가 50.7%, 여자가 49.3%를 차지했습니다.

내국인 입국은 25만 7,000명으로 20대가 7만 7,000명으로 가장 많았고 30대 4만 4,000명, 40대 4만 명, 60세 이상 3만 2,000명 순으로 나타났으며 전년대비 모든 연령대에서 감소하였습니다.

내국인 출국은 23만 3,000명으로 20대가 8만 명으로 가장 많았고 30대 3만 9,000명, 40대 3만 1,000명, 10세 미만 2만 2,000명 순으로 나타났으며 전년대비 모든 연령대에서 감소하였습니다.

내국인 국제순이동은 30대 이상 연령대에서 순유입되었고 순유입 규모는 50대 1만 1,000명, 60세 이상 1만 명, 40대 9,000명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9페이지, 외국인의 성·연령별 국제이동입니다.

외국인 총이동자는 80만 6,000명으로 남자가 54.3%, 여자가 45.7%를 차지했습니다.

외국인 입국은 20대가 15만 1,000명으로 가장 많았고 30대 9만 9,000명, 10대 5만 3,000명, 40대 4만 7,000명 순으로 나타났으며 전년대비 1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감소하였습니다.

외국인 출국은 30대가 10만 7,000명으로 가장 많았고 20대 10만 3,000명, 40대 6만 2,000명, 60세 이상 4만 3,000명 순으로 나타났으며 전년대비 50대, 60세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증가하였습니다.

외국인 국제순이동은 20대 이하 연령대에서 순유입되었고 순유입 규모는 20대 4만 8,000명, 10대 4만 4,000명, 10세 미만 2,000명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11페이지, 외국인 국적별 국제이동입니다.

외국인 입국자를 국적별로 살펴보면 베트남 9만 8,000명, 중국 9만 4,000명, 미국 2만 3,000명 순으로 나타났으며 전년대비 중국 1만 8,000명, 태국 9,000명, 미얀마 5,000명 순으로 많이 감소했습니다.

입국자 상위 10개국 중 입국자 중위연령은 중국이 40.6세로 가장 높고 우즈베키스탄이 23.2세로 가장 낮았습니다.

외국인 출국자는 중국 10만 명, 베트남 7만 명, 태국 3만 5,000명 순으로 나타났으며 전년대비 베트남 1만 4,000명, 라오스 7,000명, 캄보디아 3,000명 순으로 많이 증가했습니다.

외국인 국제순이동은 베트남 2만 8,000명, 네팔 1만 6,000명, 우즈베키스탄 6,000명 순으로 순유입 규모가 크게 나타났습니다.

13페이지, 외국인 체류자격별 국제이동입니다.

외국인 입국자를 입국 당시 체류자격별로 보면 취업 37.4%, 유학·일반연수 25.2%, 영주·결혼이민 등 13.1%, 단기 12.6% 순으로 많았습니다.

유학·일반연수 입국자는 10만 8,000명으로 전년대비 9,000명, 9.3% 증가하였고 사증면제, 단기방문 등 단기 입국자는 5만 4,000명으로 전년대비 1만 9,000명, 25.9% 감소했습니다.

영주·결혼이민 등 입국자는 5만 6,000명으로 전년대비 3,000명, 5.3% 감소하였고 취업 관련 체류자격 입국자는 16만 명으로 전년대비 4,000명, 2.4% 감소했습니다.

재외동포 입국자는 4만 명으로 전년대비 6,000명, 13.5% 감소했습니다.

15페이지입니다.

주요국 입국자의 체류자격별 구성비를 보면 베트남은 취업 49.0%, 유학·일반연수 31.1%, 영주·결혼이민 등 16.9% 순으로 높았습니다.

중국은 재외동포 26.9%, 유학·일반연수 25.8%, 취업 19.0% 순으로 높고 미국은 단기 51.8%, 재외동포 23.0%, 유학·일반연수 9.9%로 높았고 네팔은 취업 49.1%, 유학·일반연수 36.3%, 영주·결혼이민 등 13.1% 순으로 높았습니다.

18페이지, 월별 국제이동입니다.

2025년 월별 국제이동 총이동자는 8월이 14만 5,000명으로 가장 많았고 10월이 8만 2,000명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내국인 입국은 1월이 가장 많았고 출국은 8월이 가장 많았습니다.

내국인 순이동은 8월과 9월을 제외한 모든 월에서 순유입을 보였습니다.

외국인 입국은 3월이 가장 많았고 출국은 12월이 가장 많았습니다.

외국인 순이동은 2~5월, 8~10월에 순유입을 보였습니다.

이상으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질문 있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10:23)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안녕하세요? 지금 전체적인 특성을 설명을 부탁드리겠는데 일단 제가 본 거는 외국인 국적별 국제이동이 베트남이 이번에 1위로 올라간 것 같은데, 입국자 말씀드리는 겁니다. 1위로 올라갔는데 이게 시계열이 어떻게 되는지, 이번에 처음으로, 계속 중국이 1위를 하다가 이 뒤쪽의 표상으로는 베트남이 처음 1위를 해서 언제 이후로 처음 이렇게 됐는지 그리고 그 원인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고요.

그다음에 작년 같은 경우는 취업비자 관련해서 처음으로 해서 줄었다, 라고 기사가 있었는데 올해는 그때 이후로 2년 연속 줄었던 것 같은데 작년에는 E-9 비자 관련해서 분석을 하셨던 것 같아요. 그래서 올해도 관련 분석이 가능한지 이 두 가지와 그다음에 혹시 다른 또 특성이 있다면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먼저 첫 번째, 국적별 외국인 입국을 살펴보면 말씀하신 대로 베트남이 9만 8,000명으로 중국보다 조금, 4,000명 정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고요. 시계열적으로 저희가 국제인구이동통계가 2000년부터 작성되고 있는데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중국을 앞지른 상황이 나타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취업 관련 취업 체류자격 입국자인데 보도자료 14페이지 같이 보시면 되는데요. 말씀하신 대로 지금 전문 인력이나 비전문 인력 모두 2025년에 전년대비 감소하였고, 특히 비전문 인력 중에 E-9 비전문 취업 체류자격 입국자가 2년 연속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럼에도 취업 관련해서 대부분 감소하고 있는데 특이한 점은 계절근로 체류자격 입국자는 저희 그 분류표에는 단기취업에 포함되어 있는데요. 계절근로 체류자격 입국자는 증가하였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취업 관련 입국자 감소 폭은 전년보다 둔화된 게 계절근로 체류자격 입국자 영향으로 보고 있고요.

E-9이 감소한 거는 일단은 고용부에서 매년 E-9 도입 규모를, 쿼터를 정하고 있는데 2025년이 2024년보다 쿼터가 조금 줄어들었던 부분이 있고요. 16만 5,000명에서 13만 명으로 조금 줄었던 부분이 있고, 실제 도입 현황을 확인했을 때도 13만 명만큼 또 들어오지 못했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그런 관련된 통계에서도 같은 흐름을 보이고 있는데, 배경은 저희가 볼 때 정확히 파악하기는 어렵지만 그런 E-9으로 들어온 외국인들이 주로 취업하는 업종이 건설업이나 제조업 쪽이어서 아마 국내 경기 부진이 그런 게 조금 영향을 준 게 아닌가,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질문> 이어지는 질문이, 아까 좀 추가 설명을 부탁드리고 싶은 게 베트남이 올라갔는데 베트남과 한국과의 어떤 그런 여러 가지 관계나 이런 부분들이 개선돼서 많이 들어와서 베트남이 1위를 차지한 건지 아니면 중국이 입국자가 줄어들어서 그런 건지, 보니까 중국 입국자가 많이 줄었긴 했더라고요. 그래서 관련해서 어떻게 분석할 수가 있을지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전체 입국의 입국자 수로 두 나라를 비교해 보면 베트남은 2022년부터 계속 증가를 하고 있는 추세인데 반면에 중국 같은 경우는 지금 2024·2025 2년 연속 감소하고 있거든요.

정확한 이유를 확인하긴 어려운데 저희가 체류... 입국하는 외국인들의 체류자격을 보면 베트남이 최근에 유학 및 일반연수 체류자격 입국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부분이 있고요. 또, 특히 아까 계절근로 말씀드렸는데 계절근로 취업... 계절근로 체류자격 입국자가 베트남이 좀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더라고요.

그런 상황 때문에 베트남은 계속 증가하는데 중국은 특히 재외동포나 방문취업, H-2 체류자격 입국자가 계속 감소하고 있는 추세인데, 재외동포 체류자격 입국자가 줄고 있는 배경은 인구 측면에서는 중국도 인구가 감소하면서 중국에 있는 저희 한국계 중국인들이 줄고 있는 것도 한 가지 배경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추가 질문이 없으시면 총평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2025년 국제인구이동통계 총평입니다.

2025년 국제순이동은 7만 4,000명 순유입으로, 내국인과 외국인 모두 순이동이 감소하여 전년대비 순유입 규모는 5만 1,000명 감소하였습니다.

내국인 순이동은 2만 4,000명 순유입으로 2024년 순유입 전환 후 2년 연속 순유입이 지속되었으나 전년대비 순유입 규모는 3,000명 감소하였습니다.

입국은 전년대비 1만 9,000명 감소하였고, 출국은 전년대비 1만 6,000명 감소하였습니다.

연령별로는 30대 이상 연령대에서 순유입되었습니다.

외국인 국제순이동은 5만 명 순유입으로 2022년부터 4년 연속 순유입이 지속되었으나 전년대비 순유입 규모는 4만 8,000명 감소하였습니다.

입국은 단기, 비전문취업, 재외동포 등 체류자격 입국자 감소로 전년대비 2만 3,000명 감소하였고, 출국은 전년대비 2만 5,000명 증가하였습니다.

외국인 입국자 중 베트남, 중국, 미국 국적 입국자가 전체 입국자의 50.2%를 차지했고 체류자격별로 보면 취업, 유학·일반연수, 영주·결혼이민 등 순으로 많았습니다.

이상으로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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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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