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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AI 파운데이션모델 프로젝트 2차 단계평가 결과

2026.08.19 과학기술정보통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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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 류제명입니다.

지금부터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차 단계평가 결과를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최근 글로벌 AI 경쟁 동향과 2차 단계의 의의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금년 상반기는 최첨단 AI 모델 글로벌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도 치열한 시기였습니다. Anthropic의 Mythos 5에서부터 최근 중국 Moonshot AI의 Kimi K3까지 고성능의 AI 모델 출시가 거듭되는 가운데, 그간 우려해 왔던 최첨단 AI 모델에 대한 국가 차원의 수출 통제도 현실화되며 국가 안보와 경제주권 관점에서 고성능의 독자 AI 모델 기술력 확보의 중요성은 더욱 절실해지고 있습니다.

동시에 미국 빅테크의 최고 성능 폐쇄형 모델과 중국의 고효율 오픈웨이트 모델을 중심으로 글로벌 생태계 확장 경쟁도 갈수록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긴박한 경쟁 상황 속에서 우리 정예팀은 세계적 수준의 AI 모델을 만들어내겠다는 당차고 비장한 각오로 이번 2차 단계에 임했습니다.

그 결과, 지난 1차 단계에 이어 이번 2차 단계에서도 우리 정예팀들이 다시 한번 놀라운 성과를 만들어냈습니다. 무엇보다 지난 수개월간 밤낮 없이 치열하게 연구하고 도전하며 대한민국 AI의 우수한 역량을 전 세계에 증명한 정예팀의 모든 연구자 여러분께 감사와 경의의 큰 박수를 보냅니다.

정예팀 2차 단계 성과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4개 정예팀이 개발한 독자 AI 모델이 모두 미국 AI 연구기관인 '에포크 AI'의 '주목할 만한 AI 모델'에 등재되었습니다. 특히, 현재 2026년에 선정된 주목할 만한 AI 모델은 중국과 미국 그리고 우리 정예팀 모델뿐인 상황으로 그 의미가 더욱 큽니다.

글로벌 AI 모델 평가 전문 플랫폼인 Artificial Analysis사가 발표한 AI모델 성능 종합 평가지수 'AAII(Artificial Analysis Intelligence Index)'에서도 4개 정예팀 모델이 모두 31점 이상을 기록하며 유럽, 캐나다 등의 주요 AI 모델을 모두 추월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특히 AAII 평가에서 미국, 중국, 한국 모델만이 40점을 초과하는 점수를 받았고, 모티프테크놀로지스의 정예팀이 개발한 'Motif 3'는 전 세계 AI 기업별 최고 성능의 AI 모델 중에서 글로벌 Top10에 오르며 높은 성능을 인정받았습니다.

무엇보다 지난 1차 단계와 비교 시 이번 2차 단계의 정예팀 모델과 글로벌 최상위 AI 모델 간 성능 격차가 줄어들며 미국, 중국에 이은 글로벌 AI 3강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이번 2차 단계는 단순히 우수한 독자 AI모델 확보 그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정예팀이 개발한 AI 모델이 반도체 공정, 판례 분석, 신물질 개발 등 다양한 산업 분야와 정부 행정망, R&D 예산 심의, 국민 AI경진대회 등 공공 분야에서도 본격적으로 활용되며, 우리 AI 모델의 성능과 활용성을 높이고 새로운 AI 서비스 시장도 창출하는 선순환 AI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아울러 정예팀을 포함한 국내 AI 산업계 전반으로 선의의 경쟁이 확대되면서 KT, 카카오, 네이버, NC AI 등 다양한 국내 AI 기업들도 각 사의 강점을 반영하여 우수한 특화 경향 AI 모델 등을 출시하며 각각 차별화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습니다.

다음은 2차 단계평가 개요입니다.

이번 2차 단계에서는 벤치마크 평가(배점 40점), 전문가 평가(배점 35점), 사용자 평가(배점 25점)로 진행하였습니다.

특히 지난 1차 단계평가 대비 대외 공신력 높은 고난도 글로벌 벤치마크 평가 도입, 현장 AX 접목·확산 평가 확대, 국민 참여형 사용성 평가 신규 도입을 통해 글로벌 차원에서 우리 AI 모델의 성능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고 현장 활용을 통한 생태계 파급효과와 일반 국민들의 사용성 등 다각적인 평가를 진행하였습니다.

참고로 평가 기준과 절차 등 평가방법 관련 상세한 내용은 참여 정예팀 모두가 사전에 합의한 사항이었음을 밝혀드립니다.

다음은 2차 단계평가 세부 결과입니다.

첫째, 벤치마크 평가 결과입니다. 벤치마크 평가는 AAII 벤치마크 배점 25점과 NIA 벤치마크 평가 배점 15점으로 구성되었습니다.

AAII 벤치마키... 벤치마크 평가는 에이전트, 코딩, 일반, 과학적 추론 분야의 고난도 벤치마크 9종으로 진행하였으며, AA사와의 협력을 통해 평가를 진행하며 신뢰성과 공정성을 확보하였습니다.

특히, AAII 벤치마크는 글로벌 빅테크들도 고득점을 받기 어려운 공신력 높은 평가로 익히 알려져 있습니다.

과기정통부는 정예팀들의 AI 모델 역량을 글로벌 프런티어 수준으로 견인하고 벤치마크 평가의 대내외 공신력 확보를 위해 AAII 벤치마크 평가를 새롭게 도입한 바 있습니다.

NIA 벤치마크 평가는 수학, 지식, 장문이해, 지시이행, 한국어뿐만 아니라 안전성과 신뢰성 분야까지 포함한 벤치마크를 구성하였습니다.

AAII 벤치마크를 통해 글로벌 공통의 범용적인 성능을 평가하는 한편, NIA 벤치마크로 한국어 이해와 한국적 맥락에서의 성능, 안전·신뢰성까지 다각적으로 평가를 진행하였습니다.

그 결과, 벤치마크 평가(배점 40점)에서 4개 정예팀 전체 평균은 22.5점이며, 1위와 4위 간 점수 격차는 4점이었습니다.

둘째, 전문가 평가 결과입니다.

전문가 평가는 전문가위원회를 구성하여 진행하였습니다. 정예팀의 개발 전략 및 기술(배점 10점), 개발 성과 및 계획(배점 10점) 그리고 파급효과 및 기여계획(배점 15점)을 심층 평가하였습니다.

전문가위원회는 AI 알고리즘, 서비스, 데이터 분야 등의 전문성을 보유한 전문가들로, 이해충돌이 없는 10명의 전문가들이 평가에 참여하였습니다.

특히 독자성에 기반한 AI 모델 성능 향상 수준을 평가 항목에 반영하여 성능 고도화를 위한 독자 기술의 활용을 높이 평가하였습니다.

또한, 국내외 AI 생태계 파급효과·기여계획에 대한 평가 비중을 확대하여 현장에서 우리 모델의 활용이 확산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데 주안을 두었습니다.

그 결과, 전문가 평가(배점 35점)에서 4개 정예팀 평균은 28.8점이었으며, 1위와 4위 간 점수 격차는 2.4점이었습니다.

셋째, 사용자 평가 결과입니다.

사용자 평가는 AI 전문 사용자진 평가(배점 15점)와 일반 국민 평가(배점 15점)로 진행하였습니다. AI 모델에 대한 다양한 사용자들의 사용성과 효능감을 평가하기 위해 AI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 185명이 참여한 가운데 평가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정예팀들이 실제 사용자 관점에서 AI 서비스 역량까지 확보할 수 있도록 유도하였습니다. 사용자 평가(배점 25점)에 4개 정예팀 평균은 17.6점이며, 1위와 4위 간 점수 격차는 5점이었습니다.

한편, 2차 단계평가 결과 정예팀 4개 모델 모두 독자성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되었습니다.

다음은 2차 단계평가 최종 종합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2차 단계에 참여한 4개 정예팀을 대상으로 벤치마크 평가, 전문가 평가, 사용자 평가를 종합한 결과 업스테이지, SK텔레콤, LG AI연구원 정예팀이 다음 단계로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전문가위원회 평가를 종합하면 업스테이지 정예팀은 퓨리오사AI NPU 협업과 국민 체감이 높은 Daum 서비스 환경에서의 실증을 통해 국산 AI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결합의 선도적 사례를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습니다.

SK텔레콤 정예팀은 수리 추론과 한국어 영역에서의 비교군 최상위 성능, 대규모 상용 서비스 탑재를 통한 사용성·실용성, 국방, 제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적용 가능성 등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받았습니다.

LG AI연구원 정예팀은 글로벌 협업 전략과 Agentic AI에 대한 차별성, AI 모델의 신뢰성 확보와 위험요소 관리 등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모티프테크놀로지스의 정예팀은 아키텍처부터 토크나이저, 옵티마이저 등의 자체 개발과 학습 효율화 기법의 성공적인 모델 구현 등을 통해 기술의 독자성·우수성을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모티프테크놀로지스 정예팀은 AAII에서 중... 미국, 중국 외 국가에서 개발한 AI 모델 중 세계 최고 성능을 기록하고, 에이전트·코딩 등의 고난도 벤치마크 분야에서도 글로벌 최선두 빅테크들에 버금가는 높은 성능을 보이며 단시간에 의미 있는 성과를 보여준 만큼 앞으로도 대한민국 AI 생태계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향후 계획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 1월 Artificial Analysis사에서 우리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를 한국 AI 모델을 프런티어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핵심 동력으로 평가한 데 이어, 최근 글로벌 최대 오픈소스 플랫폼인 허깅페이스에서도 2차 단계 결과물에 대한 우수한 평가와 함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를 정부 주도 오픈소스 정책의 우수사례로 평가하며, 미국, 중국 외 AI 역량을 보유한 대안국으로서 우리나라와의 협력도 제안해 왔습니다.

자국 AI 모델의 글로벌 생태계 확장을 위한 치열한 경쟁이 전개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2차 단계는 우리나라의 AI 모델의 우수한 역량을 국내외에 알렸다는 점에서도 큰 의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기정통부는 정예팀에 대한 지원을 더욱 확대하겠습니다.

다음 단계에 진출한 정예팀들에게 고성능 GPU 지원을 확대하여 독자 AI 모델을 빠르게 고도화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습니다.

더 나아가 과기정통부는 최근 글로벌 AI 모델의 범용 지능이 빠르게 고도화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독자 AI 모델 개발을 넘어 최상위급, 독자 AI 모델 확보 필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기존의 방식을 뛰어넘는 새로운 지원 체계를 관계부처와 논의 중이며 추후 구체적인 내용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놀라운 성과를 만들어낸 정예팀들의 모든 분들과 국내 AI 기술 혁신과 산업 발전을 위해 애쓰고 계신 우리 연구자와 업계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애써 주신 평가위원, 유관기관 관계자분들께도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예팀의 도전은 몇몇 기업과 연구자만의 도전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이 글로벌 AI 생태계 경쟁의 선두에 서기 위한 우리 모두의 도전입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도 세계 최고의 AI를 만들기 위해 치열하게 도전하고 있는 우리 정예팀들과 연구자 여러분들께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과기정통부도 이들의 도전이 대한민국 AI의 더 큰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든든히 뒷받침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질의·답변은 AI인공지능정책실 김경만 실장님과 인프라정책국 최동원 국장이 같이하시겠습니다.


(13:40)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안녕하세요? 발표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제가 궁금한 게 우선 배점 40점인 벤치마크 평가에서 4개 팀 평균이 22.5점이고 또 1위와 4위 간 점수 격차가 4점이라고 하셨는데 그럼 이게 산술적으로 봐도 30점 넘은 팀이 혹시 없다는 건지 그게 궁금하고요.

두 번째로는 앞으로 타임라인도 여쭤보고 싶은데 그럼 3차 평가는 일정과 평가 항목, 점수 배점 이런 것들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벤치마크 평가는 말씀하신 대로 AAII 점수가 25점이고 NIA 점수가 15점으로 그렇게 구성이 돼 있어서 40점 만점이었고요. 이게 환산 점수로 해서 말씀... 안 기자님 말씀하신 대로 총점으로는 30점을 넘은 기업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 점수 차이가 4점이었는데요. 제가 각 평가 지표별로 지난번과 달리 1위 기업을 발표하지 않은 이유가 이 평가 항목마다 각 기업들, 4개 기업들의 격차가 근소하고 또 1위를 발표할 그런 실익보다는 또 이 평가의 격차가 크지 않은, 않은 상황에서 다른 기업들한테 미치는 영향들을 종합적으로 감안했다는 점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3단계 평가는 지금 저희가 오늘 기업들한테 결과를 통보했는데요. 이의제기 절차가 남아 있어서 이의제기 기간에 혹시 이의가 제기되면 그 소명을 하고 그 이후에 바로 진행될 거고요. 3차 단계에 대한 구체적인 평가 방안이나 이런 부분들은 이건 저희가 또 2차, 1차 때 2차 시작하면서 그랬듯이 이번 1·2차를 경험한 과정을 통해서 추가적으로 보완할 점이 있는지 살펴보고 또 참여하는 3개 기업들하고 협의를 거쳐서 가장 빠른 시간에 확정하고 발표할 계획입니다.

<질문> 안녕하세요? 각 점수 격차만 보면 전문가 평가가 가장 치열했고 벤치마크 이용자 평가 격차가 그다음이었는데 어쨌든 세부 점수가 안 나오다보니 가장 크게 당락을 가른 지표가 뭐였는지 추가 설명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탈락팀인 모티프에 대해서는 별도의 지원이나 정부 차원의 후속조치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벤치마크 부분 관련해서 업계의 일각에서 벤치맥싱 우려가 나왔는데 이번 결과 관련해서 그런 우려가 해소됐다고 보시는지, 그 평가 결과의 공정성과 객관성에 대한 정부의 입장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각 벤치마크 평가, 전문가 평가, 사용자 평가 다 격차들이 아주 미세했습니다. 격차들 미세했고, 전체적으로 보면 벤치마크 평가에서는 1위와 4위 간의 격차가 4점이었고 또 사용자 평가에서는 5점이어서 약간 그 사이에서 왔다 갔다 한 그런 걸로 봐주시면 될 것 같고요.

거기에 지금 특별히 어떤 항목이 결정적이었다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각 항목별로 1위 한 기업, 또 2~3위 간의 격차 이런 것들이 종합적으로 만들어 낸 결과라고 이해를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이번에 이 결과에서 AAII 글로벌 벤치마크 리더보드에서 전 세계적으로 알려졌습니다만 아주 독창적인 알고리즘 모델 설계에서부터 AI 기술력에 대한 그런 글로벌 경쟁력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굉장히 큰 성과라고 보고요.

다만, 소수의, 일부 지난번에 알려지면서 기업 규모, 규모나 이런 것들이 좀 알려졌습니다만 굉장히 작은 연구 인력들로 연구 개발 중심으로 기술력을 쌓아온 그런 기술 기업이었던 것 같고요. 이제 앞으로 저희가 여러 가지 지난번 1차 이후에 2차 평가에서도 사용성·활용성에 대한 평가를 확대하겠다고 했고, 지금 이번에도 그런 결과가 반영이 됐는데요.

모두의 AI를 비롯해서 앞으로 저희가 본격적으로 지금 우리 국... K-AI 모델들이 여러 산업 현장이나 공공 분야에서 활용될 텐데요. 그런 점에서 모티프는 이미 탄탄한 기반을 닦고 있다는... 닦았다는 그런 판단을 할 수가 있겠다고 보고 있는데요.

특별하게 이제 모티프를 어떻게 지원할 거냐 하는 문제는 정부가 앞으로 해나가는 그런 프로그램들에 모티프가 지원해서 해나갈... 지원을 받는 것 외에는 모티프를 위한 특별한 그런 대책이나 이런 것들을 말씀드리는 거는 적절치 않을 것 같습니다.

벤치맥싱 부분이 여러 논란이 일부 됐었던 거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가 벤치마크 평가, Artificial Analysis사한테 공식적으로 저희가 그 기관에 분석 결과를 의뢰를 했고요. 거기에 공식적인 답변을 저희가 받았는데 여러 가지 Artificial Analysis가 좋은 점수, 모델에서 어떻게 보면 시험을 잘보는 그런 목적으로 최적화된 여러 시도들을 차단하는 그런 것들에 대한 설명을 하면서 이번에 저희가 제기한, 그런 의뢰한 사안에 대해서 검토한 결과 그런 체계적인, 평가를 위한 체계적인 암기나 또는 과적한 문제가 입증할 만한 단서를 찾지 못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큰 문제가 없다는 그런 답변을 받았습니다.

벤치맥싱과 관련돼서는 여러 가지 논란들이 있겠습니다. 어떤 프런티어 기업의 모델은 상당히 좋은 답변을 하는 기업도 있고, 모델도 있고, 또 글로벌 프런티어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벤치맥싱과 관련된... 아, 죄송합니다. 제가 벤치맥싱 설명하다 약간 좀 설명이 좀 더 나갔는데요. 아무튼 벤치맥싱 문제는 이 해당 평가기관에서 공식적인 답변을 받았다는 걸로 제가 답변을 대신하겠습니다.

<질문> 안녕하세요? 궁금한 게 두 가지인데, 첫 번째는 아까 차관님께서 AAII에서 1위를 한 모티프가 탈락한 이유에 관련돼서 종합적으로 평가됐다고 말씀 주셨는데, 제가 언뜻 보기로는 지금 벤치마크 쪽에서 점수 차이는 4점이고 사용자 평가 쪽에서 점수는 5점이에요. 그런데 벤치마크로 구성한 것 중에서 AAII 평가가 NIA 평가보다 포션이 더 큰 걸로 돼 있습니다.

<답변> 그렇습니다.

<질문> 그리고 전문가 평가의 내용을 보면 국내 생태계 기여 방안이나 파급효과를 유심히 봤다, 보겠다, 이런 항목도 있는데 혹시 이걸 종합적으로 저희 기사 쓰는 입장에서 AAII 쪽에서 어쨌든 점수가 너무 모티프가 잘 나왔으니까요. 그런데 이 독파모 결과하고 다른 점을 설명을 한마디로 하려고 할 때 그것이 사용성에서는 조금 부족했다, 이렇게 평가하는 게 맞는 건지, 아니면 기술 기업이다 보니까 아무래도 대기업이나 이런 쪽보다는 다른 기업과의 제휴나 이런 것들이 부족했기 때문에 탈락했다, 이렇게 하는 게 맞는 건지 좀 정확하게 설명해 주시면 좋겠고요.

그리고 두 번째로는 이번에 2차 평가 통과한 기업들에 대해서 GPU 1,000장을 지원하게 돼 있는데 이게 예산 규모로는 사실은 얼마로 돼 있는지, 저희가 금액도 궁금한데 이게 서비스받는 기업별로 다르더라고요. 그래서 금액별로 혹시 가능하시다면 어느 정도 규모인지도 궁금하고요.

마지막으로, 사실 저희가 독파모를 하지만 프런티어 AI 시대에 사실 이런, 이렇게 진행하는 게 맞느냐, 라는 논란이 있는 거 잘 아실 겁니다. 그래서 그때 부총리께서도 기자간담회 때 말씀 주신 걸로 아는데, 예산을 정부 내에서 협의해서 프런티어 AI 관련돼서 프런티어를 띄울 예정으로 제가 아는데 그렇다면 독파모 3차 평가는 12월까지 2개 업체로 진행이 되고, 이와 별도로 프런티어 AI 프로젝트가 시작되는 것인지, 독파모와 프런티어 AI 프로젝트의 관계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이상입니다.

<답변> 두 번째 예산 규모는 우리 최동원 국장님한테 부탁을 드리겠고요. 모티프는 AAII 점수가 굉장히 높은 수준입니다. 지난번 딥시크 V4 프로 버전 미리 내놓은 그 당시 시점의 평가는 거의, 거의가 아니라 동일한 점수를 맞을 정도로, 그런데 최종적으로 딥시크가 올릴 때 좀 더 점수가 좋아졌습니다만 AAII 점수로는 정말 아주 눈에 띄는 정말 뛰어난 성과를 보여준 건 분명한 사실인 거고요.

그런데 그게 100점 만점에서 25점의 배점이라는 게 저희가 설명을 최종적으로 드릴 수가 있을 것 같은데, 다른 평가들에 골고루, 단적으로 말씀드리면 기술력은 뛰어났지만 이 평가에 내재된 75점의 배점에 상당히 무게중심이 있었던 사용성·활용성 부분에 대한 그런 부분에서는 약간 다른 기업들에 비해서 낮은 평가를 받았다, 하는 게 결과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아주 간단한, 더 이상 설명이 사실은 어렵습니다. 그런 해석으로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세 번째 질문에 대해서 먼저 답변을 드리면, 저희들도 정부만의 고민이 아니고 이번에 4개 정예팀들하고도 계속 논의해 온 사안입니다. 이 독파모 프로젝트가 어떻게 결론이 나든 지금 이 방식대로, 지금 글로벌 프런티어 기업들이 모델 성능이 기하급수적으로 성능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지금 우리가 이런 식의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의 지원 규모나 경쟁 방식으로 이게 따라갈 수 있는 그런 환경인 거냐에 대한 토론을 기업들하고도 굉장히 계속 해왔고요.

그래서 지금 저희가 아직 정부 예산이 확정, 확정해서 발표할 단계가 아니라서 좀 구체적인 말씀을 드리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만, 아무튼 지금과 같은 경쟁 방식을 좀 탈피해서 실질적으로 이 프런티어 기업들의 모델들에 버금가는 그런 모델 경쟁을 우리가 가능한 방식으로 재편하자는 공감대가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번에 독파모 이 프로젝트를 지금 하반기에 3단계가 진행되는데 그거하고 또 2027년에 저희가 지금 논의한 계획대로 한다면 새로운 경쟁 구도가 또 저희 체계가 만들어질 텐데 그거하고 어떤 관계로 문제를 풀지 이런 부분들은 정부 예산이 확정되면 가장 빠른 시간에 한번 저희가 논의되고 있는 내용을 다시 한번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질문> ***

<답변> 그것도 미지수입니다. 아직, 그것도 완전 전면적으로, 저희가 지금 현재 하고 있는 방식을 전면적으로 재편하는 방향으로 고민하고 있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답변> (최동원 인공지능인프라정책관) GPU 비용과 관련해서는 6개월간 현장을 임차한다, 라고 가정했을 때 한 400억 정도 들어가는 걸로 저희가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3개 팀이기 때문에 3개 팀에게 이번 3차수 동안 지원될 GPU에 대해서 금액으로 확산하면 한 1,200억 정도, 3개 팀 합치면. 그 정도로 예상하면 되겠습니다.

<질문> 앞서서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벤치마크 높은 점수 받았음에도 탈락한 배경 짧게 설명해 주셨는데요. 이번에 벤치맥싱 논란이 있었는데 이 부분도 이번 평가에 반영된 부분이 있는지 궁금하고요.

그리고 이런 벤치맥싱 논란의 연장선에서 배점 부분에 있어서 계속 1차 평가 때부터 얘기가 많았는데 이런 배점 할당하는 부분, 40점으로 벤치마크 점수 부분을 할당한 부분도 수정할 여지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결국... 결론적으로 벤치맥싱 관련된 이슈는 평가에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저희가 AAII의 공식적인 답변을 토대로 했고 그리고 또 전문가 평가를 통해서 이런 여러 가지 검증한 결과 이러한 평가, 경쟁의 불공정한 기술 지원이나 이런 부분들은 없었다는 결론으로 저희가 결론을 내리고 이번 평가, 벤치맥싱 분야는 평가에 반영되지 않았다는 걸로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배점 할당 부분은 이게 저희가 벤치마크를 1차 때는 주요 벤치마크들을 참여 정예팀들하고 공감대하에서 만들어진 공통 벤치마크들, 또 벤치마... 참여 정예팀들이 자기가 비교해 보겠다고 하는 개별적인 벤치마크들을 종합해서 하는 결과, 그런 방식으로 벤치마크를 했었고, 또 그 방식에 장단점이 있고 해서 2단계에서는 AAII 글로벌 공신력 있는 벤치마크로 단일화하자는 이런 논의들을 해서 이렇게 한 건데요.

배점 문제나 이런 부분들은 일단 여러 보는 관점에서, 관점들마다 좀 차이가 있긴 있는데요. 하여튼 전체적으로는 최종적으로 참여 기업들의 의견과 전문가들 논의를 거쳐서 배점, 평가 방식과 배점 배분을 저희가 확정한 거고, 그거에 대해서는 참여 기업들의 이의제기를 충분히 받아서 이의가 해소될 때까지 공감대를 형성하는 작업을 거친 결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 세 가지 질문드리겠습니다. 일단 3차 평가 통해서 최종적으로 원래 한두 개 기업을 탈락시키고 한두 개 기업이 남을... 국가대표 AI로 발탁이 될 예정이었는데 그 3차 평가가 최종평가가 아닐 수 있다는 말씀이실지 궁금하고요. 일단 최상위급 독자 모델 개발과 연계해서 진행하는 게 확정된 것인지 궁금합니다.

두 번째로는 이번에 새롭게 국민 평가가 추가가 됐는데 국민들 반응은 어땠는지, 그리고 당락을 가를 정도, 10점의 배점이 있던데 당락을 가를 정도의 영향을 미쳤는지 궁금하고요.

마지막으로 AAII가 미국과 중국에 이어서 우리나라를 대안국으로 협력 모델을 제안했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어떤 협력을 제안받았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답변> 첫 번째 질문해 주신 부분은 아까도 제가 설명을 드린 것 같습니다만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프로젝트를 최종적인 승자, 원래는 저희가 3라운드 결과 2개 기업을 최종적으로 선정해서 2027년, 1년 동안 이 2개 기업들이 글로벌 수준의 어떤, 저희가 그때 제시한 건 95% 정도 수준의 그런 역량을 갖춘 AI 모델 개발을 추진한다, 이게 표면적인 목표였는데요.

저희가 지금 1차 브리핑 때도 말씀드리고 또 이번에도 말씀드립니다만 이거는 우리가 한두 개 기업의 승자를 뽑기 위한 것이 아니라 이런 경쟁을 통해서 우리 AI 생태계가 글로벌 수준으로 발전해 나가는, 이런 직·간접적인 자극을 주고 그걸 통해서 우리가 한두 개 기업이 성공한 두... 한두 개를 뽑으려는 목적이 아니라 AI, 우리 국내 AI 생태계 자체의 경쟁력을 높이려고 했던 것이고요.

아까 제가 브리핑에서 언급됐던 다른 기업들, 정예팀 4개 이외에도 많은 기업들이 AI, 스스로 또 투자를 통해서 이러한 모델들의 성능을 높이고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저희가 AAII 모... 평가 글로벌 벤치마크 워낙 유명하다 보니까 많이 언급을 하게 되는데 거기에 보면 AI를 만들어 내는 회사들이 한 58개가 등록돼 있습니다. 58개 기업이 지금 경쟁을 실질적으로 하고 있는데 이 58개의 기업의 대부분이 미국과 중국이라는 건 아실 거고, 그 58개 경쟁 기업을 배출하는 국가로 보면 미국·중국을 포함해서 우리나라 포함해서 12개 국가가 사실상 지금 AI 모델을 만들어 내고 있는 걸로 보여집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기업들이 7개가 거기에 들어가 있습니다, 그 58개 기업에. 그리고 나머지, 나머지 9개 나라, UAE가 딱 2개 기업이 있고 프랑스·영국·이스라엘, 나머지 싱가포르 이런 나라들은 다 1개씩입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취지는 지금 우리나라 AI 기업들이 미국과 중국이 양강으로 지금 독점화되고 있는 글로벌 AI 생태계에서 다른 어떤 나라들에서도 보여지지 않는 좀 튼튼한 AI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주체들로 성장해 가고 있고요. 그런 점을 저희가 지금 눈여겨 보고 있는 거고, 1라운드에서 1단계 평가에서 그때 선택되지 못했던 모티프가 2라운드에 참여해서 뛰어난 성능을 보여준 것처럼, 그러니까 정부 지원이 30여 명 규모의 작은 스타트업, AI 스타트업이 막대한 투자... 투자가 부족한 상황에서 이러한 정부 프로젝트를 통해서 눈에 띄는 아주 눈부신 성과를 만들어 낸 것처럼 저희는 이 과정 자체가 우리나라 AI 생태계가 정말 전 세계 글로벌 AI 생태계에서 미중 외 대안국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고, 그런 목표를 향해서 계속 차근차근 가고 있다, 라는 그런 평가를 저는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관점에서 꼭 정예팀에 선발된 3개 기업, 또 누가 남을지는 그런 데에 대한 관심보다, 또 이런 직·간접적인 정부 사업과 자극을 통해서, 또 모티프 같은 새로운 스타트업들이 부상을 해서 우리나라 기술력을 또 끌어올리는 그런 과정으로 이해해 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3차 평가 관련돼서는 제가 앞서 말씀드린 대로 조만간 정부 예산이 확정되고 구체적인 설명 기회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국민평가는 저희가 당초 200명의 국민들, 일반 국민들을 평가단을 운영하겠다는 목표로 모집을 했습니다. 그때 한 1,400명 정도가 응모를 하셨고요. 또 그중에서 저희가 랜덤하게 200분을 골라서 평가단으로 참여를 했는데요. 그런데 그런 과정에서 국민들의 참여 열기가 굉장히 높았다고 저희가 평가를 하고 있고요. 최종적으로는 185명의 국민들께서 참여를 해주셨습니다.

일부 커뮤니티에 글도 올라오고 그랬던 것 같은데요. 지금 각각 평가 경험들에 대해서는 저희가 평가 발표 전까지는, 마무리 전까지는 비공개로 요청을 드려서 적극적인 의견들이 이제 앞으로 나올 것 같은데요. 아무튼 지금 평가에 참여하겠다는 그런 국민들이 1,400분 정도 됐었다는 점으로 열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반 국민 평가는 배점 10점이 최종적으로 배정이 돼 있어서 저희가 최종적으로 검토해 본 결과, 일반 국민 평가가 당락에 좌우... 당락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습니다.

세 번째 질문해 주신 AAII가 제안한 내용은 이번 평가에서도 지금 AAII가 한국, 우리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보여줘서 지난 1월에는 우리나라 AI 관련된 정부 정책이 산업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소셜미디어 통해서 입장을 밝힌 바 있는데요. 이번 평가를 위해서도 별도의 그런 플랫폼을 만들어서 이 단기간에 평가가 정확하고 공정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아주 구체적인 협력을 해줬다는 거를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AAII의 평가 관련돼서 저희가 3차 관련된, 평가와 관련돼서도 여러 가지 전문적인 의견 교환이나 이런 것들에 자문을 할 수 있는 그런 협력 관계라고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질문> 질문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좀 헷갈려서요. 독파모 보완하는 프런티어 사업... 프런티어 모델 사업을 새롭게 만들겠다는 의미이신 건지, 아니면 현재 진행 중인 독파모 사업을 프런티어 모델 경쟁 방식으로 재편한다는 의미인 건지 궁금하고요.

두 번째로는 최종 두 팀 뽑을지 안 뽑을지도 모른다는 이야기이신 건지 이 부분에 대해서도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방금 저희가 두 분 앞선 기자님들의 설명에서 충분히 말씀을 드린 것 같은데요. 더 구체적인 이야기를 드릴 수가 없는 단계라서 제가 말씀을 좀 양해를 구하겠고요. 조만간 제가 말씀드린 대로 정부 예산이 확정이 되고, 예산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저희가 구체적인 계획을 말씀드리기가 어려운 점은 우리 언론인들께서도 충분히 양해해 주시리라고 생각이 되고요.

전반적인 저희 문제의식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강조드립니다만 아마 대부분 우리 업계에서도 그렇고 관련된 학계·업계·산학연 모든 관계자분들의 공통적인 인식을 저희도 같이하고 있다고 보고 있는데요.

이 프런티어 기업들의 지금 모델 성능이 기하급수적으로 발전되고 있고, 또 그런 것들을 통해서 글로벌 서비스 생태계를 확장해 나가는 그런 것들이 너무 지금 빠른 속도로 전개되고 있어서 이 정예팀으로 참여한, 독자 파운데이션 AI 모델 프로젝트에 참여한 기업들도 다같이 새로운 경쟁의 판이 필요하다. 우리 국내 생태계에서 이런 글로벌 그런 프런티어 기업들에 버금가는, 또 그래서 우리가 독자적인 뭔가 국내외 우리나라 AI 생태계가 존속 가능, 지속 가능하고 또 역량을 계속 유지해 나가는 데 새로운 접근 방법이 필요하다.

그런데 그 관점에서 저희가 모든 문제를 그러면 이게 자원을, 지금까지 해온 자원들을 분산해서 할 거냐, 아니면 다 집중해서 할 거냐, 기업들은 어떤 컨소시엄이 구성되는 게 바람직하냐, 이런 것들을 실제 당사자인 기업들하고도 많은 논의를 하고 있고, 또 정부 내부에서도 이런 재정의 지원 가능성이나 또 실효성, 여러 측면에서 저희가 지금 논의를 하고 있어서, 그 부분들은 조만간에 구체화되는 대로 다시 한번 설명 기회를 갖겠다는 걸로 답변을 대신하겠습니다.

<질문> 질문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용자 평가가 이번에 처음 도입되면서 좀 관심을 끌었는데요. 점수 평가 과정에서 전문 사용자진과 일반 국민 평가가 괴리가 좀 컸는지 여부가 궁금하고요. 200명 뽑았는데 185명만 참여한 이유도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점수를 전반적으로 보면 사용자 평가 점수가 유독 좀 박했던 느낌인데요. 여기에 관련해서 어떤 평가가 주로 이렇게 박하게 나온 이유가 됐는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저희가 185명이 최종적으로 참여하셨는데요. 아까 말씀드린 대로 1,400명 응모하신 분들을 대상으로 랜덤하게, 랜덤하게 했고, 그다음에 이해충돌 여부를 가리기 위해서 소속 회사, 이해충돌 여부에 대한 서약과 지금 현재 소속돼 있는 그런 기관들에 대한 정보를 저희들이 입력하도록 해서, 저희가 또 한 분 한 분 확인을 했습니다. 그래서 거기 이해충돌 문제가 있는 그런 케이스도, 경우들도 있었고요. 그리고 실제로 다 클리어돼서 참여하신 분들 중에서도 응답을 제출하지 않은 분들도 있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185명에 대해서는 그 정도로 제가 말씀을 드릴 수가 있을 것 같고요.

이 평가 결과를 저희가 어떻게, 이게 박하다고 표현할 수 있을지 아니면 이게 편차들이 각 지표별로 이렇게 크지 않습니다. 내부적으로 1등하고 4개 기업이 있다 보니까 각각 지표별로 내부적인 차이들이 크지가 않아서 사용자 평가 10점 배점의 그 점수 차이도 대동소이합니다, 각 지표별로 차이와 그 내부적인 그 차이. 오히려 차이 측면에서는 좀 덜했다고 볼 수 있고요.

특히 사용자진 평가에서는 저희가 일종의 특정 기업에 몰표를 주는, 고득점, 만점을 주거나 최하점을 주는 그런 케이스들은 걸러내는 작업들도 했는데요. 그런 것들이 반영이 돼서 결과적으로 편차가 다른 지표에 비해서 크다고 볼 수는 없었습니다. 그 정도로 답변하겠습니다.

<질문> 아까 모티프가 사용성에서 낮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씀을 주신 것 같은데 남아 있는 게 전문가 평가 그리고 AI 전문 사용자 평가, 일반 국민 평가가 있었잖아요. 일반 국민 평가는 변별력이 비교적 낮았었던 것 같으니까 나머지 2개에 다 해당하는 건가요? 그러니까 모티프가 사용성에서 낮은 평가를 받았다는 게 전문가 평가와 AI 전문 평가 그 두 가지에 다 해당하는 건지, 아니면 한쪽에만 해당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답변> 제가, 이게 기업들의 순위나 또 점수 구체적인 것들을 가급적이면 저희가 의미 있는 사항이라면 제가 공개를 해드릴 텐데 그런 것들보다는 지금 점수 차이로 인해서 다른 해석이나 또 뜻하지 않게 해당 기업이 약간의 어떤 불이익을 받을 수도 있는 이런 것들이 우려됩니다, 지난 1차 라운드에서도 그랬고. 그래서 이 결과를 제가 점수의 구체적인, 이거를 어떤 항목에서 어떤 평가를 받았는지 세세한 그런 것들을 공개하기가 어려운 점을 양해를 해주시고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모티프는 기술력 측면에서 세계적인 수준이라는 거는 증명을 했고 평가에서도 다 반영이 됐습니다. 그런데 다만, 사용성·활용성 측면에서는 다른 모델들에 비해서 평가가 좀 낮았다는 점만으로 설명을 할 수 있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질문> 답변을 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요. 이번 2차 평가에서 벤치마크 전문가, 사용자 평가 모두에서 일관되게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정예팀이 있었는지, 없었으면 각 평가 영역별 1위 팀이 달랐는지 그 정도만 혹시 확인해 주실 수 있을까요?

<답변> 네, 다 달랐습니다. 다 달랐고 일관되게 1등을 한 기업은 없었습니다.

<답변> (사회자) 그러면 시간도 도과했고요. 더 이상 질문이 없으신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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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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