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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관리기 3종 품질 비교정보 제공

2026.09.16 공정거래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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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한국소비자원 전기가전팀 팀장 서정남입니다.

지금부터 의류관리기 품질비교 결과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의류관리기는 의류의 탈취·구김제거뿐 아니라 실내 제습 기능까지 갖춘 대표적인 융·복합 가전제품으로 자주 세탁하기 어려운 의류를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어 맞벌이 부부 중심으로 꾸준히 수요가 늘고 있습니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 판매되는 의류관리기 3개 제품의 품질과 안전성 등을 시험평가 했습니다.

시험평가 결과, 구김제거·탈취·건조 등의 주요 성능은 제품 간에 큰 차이가 없었으나 작동시간, 소음, 세부 기능에서는 차이가 있었습니다. 안전성은 모든 제품이 관련 기준에 적합했습니다. 다만, 일부 제품은 건조코스 정확성·문 밀폐력 등의 사용성 측면에서 개선이 필요했습니다.

항목별 주요 시험평가 결과입니다.

가장 먼저 구김제거 성능입니다. 구김제거 성능은 전 제품이 유사한 수준이나 작동시간은 차이가 있었습니다.

의류관리기는 물리적인 힘을 가하는 다림질 수준의 구김제거 성능을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스팀, 바람 등을 통해 섬유 구김을 완화해 주는 제품으로, 작동 후에도 의류에 일부 구김이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소비자가 주로 사용하는 표준스타일링 코스를 기준으로 셔츠의 구김제거 성능을 평가한 결과, 3개 제품 모두 2.5~3.0등급 범위의 보통 수준이었습니다. 작동시간은 LG전자 제품이 31분으로 가장 짧았고, 코웨이 제품은 45분으로 가장 길어 제품 간 최대 14분의 차이가 있었습니다.

다만,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2개 제품은 구김제거 특화 코스 및 기능을 별도로 두어 구김제거 기능을 보완하고 있었으며, 해당 코스·기능에서의 구김제거 성능은 표준스타일링 코스에 비해 상대적으로 우수한 4.0등급 이상으로 나타났습니다.

탈취·살균성능입니다.

의류관리기는 표준스타일링, 살균 등의 의류케어 코스를 사용하여 세탁기 사용 없이 섬유에 남은 냄새, 세균 등을 제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소비자가 주로 사용하는 표준스타일링 코스에서 담배, 땀 등의 냄새 원인물질을 제거하는 탈취성능과 시험균주 4종을 대상으로 살균성능을 확인한 결과, 모든 제품에서 99% 이상 제거되었습니다.

건조성능입니다. 전 제품 양호한 수준이나 소요시간에 차이가 있었습니다.

세탁·탈수한 셔츠를 각 제품의 건조코스로 시험한 결과, 모든 제품의 건조도가 추가 건조가 필요 없는 양호한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건조시간의 경우 최대 용량 조건에서 삼성전자 제품이 1시간 7분으로 가장 짧았고, 코웨이 제품은 1시간 30분으로 가장 길어 제품 간 최대 23분의 차이가 있었습니다.

셔츠 1벌 조건에서는 삼성전자 제품과 LG전자 제품이 각각 39분, 54분이 소요되어 최대용량 대비 각각 28분과 16분이 단축됐던 반면, 코웨이 제품은 최대용량 조건에서와 차이가 없었습니다.

소음입니다.

표준스타일링 코스의 평균 소음은 코웨이 제품이 44dB 이하로 가장 적어 상대적으로 우수했고, 삼성전자와 LG전자 제품은 48dB 이하로 보통 수준이었습니다.

제습성능입니다. 제품 간 작동방식과 제습량에 차이가 있었습니다.

시험 대상 의류관리기는 가정 내에서 제습기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실내 제습성능을 확인한 결과, 삼성전자 제품의 제습량은 937mL로 가장 많았고, LG전자, 코웨이 제품은 각각 626, 567mL 수준으로 차이가 있었습니다.

다만, 삼성전자 제품은 문을 열어 둔 상태로 작동하는 반면, 나머지 2개 제품은 문을 닫아 둔 상태로 작동했습니다.

안전성과 의무표시사항입니다.

감전보호, 누수 등의 구조적 안전성과 의무표시사항은 모든 제품이 관련 기준에 적합했습니다.

연간 전기요금입니다. 최대용량으로 사용 시 표준스타일링 코스의 제품별 소비전력량은 332~397Wh 수준이었으며, 이를 연간 전기요금으로 환산한 결과 7,600~9,100원 수준으로 최대 1,500원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한편, 건조용량이 줄면 소비전력량도 감소하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셔츠 1벌 건조 시 사용되는 전력량을 시험한 결과, 삼성전자 제품은 소비전력량이 상대적으로 크게 감소한 반면, 코웨이 제품은 감소 폭이 미미했습니다.

다음은 제품별로는 품질·사용성과 관련한 개선 필요사항이 있었습니다.

LG전자 제품은 AI건조 코스 작동 시 동일한 조건에서도 작동시간이 1시간 이상 차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개선이 필요했습니다. LG전자는 자사 앱을 통한 소프트웨어 자동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소비자에게 안내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삼성전자 제품은 문이 완전히 닫히지 않은 상태에서도 작동할 가능성이 있어 개선이 필요했습니다. 삼성전자는 문 상단 힌지 강도 개선, 제품 조작부 알림창 표시 추가 등을 완료했음을 밝혔습니다.

코웨이 제품은 건조하는 의류량과 수분 함량 등의 차이가 작동시간에 반영되지 않아 개선이 필요했습니다. 코웨이는 향후 출시 제품부터 의류 무게, 수분함량 등에 따라 자동으로 건조시간이 변동되도록 설계 예정임을 밝혔습니다.

의류관리기와 관련한 세부적인 시험평가 결과, 종합평가표, 소비자 주의사항은 보도자료 '붙임 1'부터 '붙임 5'까지의 내용을 참조해 주시면 됩니다. 이상입니다.


(06:37)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일단 여기 기준을 보니까 용량에서 좀 차이가 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삼성과 LG는 5벌 그다음에 코웨이는 3벌이면 애초에 이 비교 자체가 검사를 하실 때 5벌을 총 넣고 하셨을 거고 3벌을 넣고 하셨을 거면 애초에 이게 비교 자체가 좀 다를 것 같고요.

그다음에 제목에서도 나오지만 표준스타일링은 LG전자, 그러니까 여기서 특별하게 AI나 이런 성능이 들어간 건 삼성이 더 훌륭했던 것 같고, 건조코스는 삼성전자가 상대적으로 빠른 것 같은 경우는 이게 아까 시험했을 때 문을 열어놓고 이 부분이 들어간 건지, 이것도 궁금합니다. 그러니까 문을 열어놓고 했을 때 당연히 건조하는 게 좀 빠를 것 같고, 그러니까 전체적으로 기준 같은 게 어떻게 설명을 쉽게 할 수 있을까요? 이게 다 같은 환경이었다, 이렇게 할 수 있을까요?

<답변> 먼저 용량 부분을 말씀드리면 의류관리기로 등록된, 에너지공단에 등록된 브랜드가 국내에 3개 브랜드고, 시험대상 3개 브랜드고요. 5... 말씀하신 대로 같은 용량으로 해야 정확한 비교인데 이번에 코웨이 같은 경우는 5벌 용량 제품은 출시하지 않고 3벌만 있기 때문에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3벌로 해서, 그래서 5벌과 3벌을 단순 비교하지 않고 보도자료를 보시면 충분히 3벌을 감안한 비교라고 보실 수 있을 것 같고요.

<질문> 그러면 기준이 3벌과, 기준이 동일한 기준이라고 저희가 생각하면 되는 건가요?

<답변> 네, 맞습니다.

<질문> 이 비교 기준은.

<답변> 시험 방법은 같은,

<질문> 시험 방법은,

<답변> 네, 맞습니다. 맞습니다. 문을 열어두고 닫아 둔 그 부분은 일반 작동할 때는 문을 닫아두지만 제습성능을 시험할 때만 문을 열어두고 닫아두고 제품 간에 차이가 있어서 그거는 보도자료에 언급한 대로 제습량과 시험 상태를 같이 명기해 두었습니다.

<답변> (사회자) 질문하신 그건 제습기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 제습...

<질문> 건조 부분이 아니라 제습 부분만,

<답변> 네, 제습기능만 해당되는 부분입니다.

<질문> 알겠습니다.

<답변> (사회자) 질문이 없으시면 이상으로 브리핑 마치겠습니다. 향후 궁금한 사항은 개별적으로 질문해 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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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제105조제1항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저작권대리중개업을 하거나, 제109조제2항에 따른 영업의 폐쇄명령을 받고 계속 그 영업을 한 자 [제목개정 2011. 12. 2.]
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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