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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김장재료 수급 안정 대책 발표

2026.11.03 농림축산식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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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유통소비정책관입니다.

김장철을 앞두고 소비자와 농가 모두의 상생을 위해 마련한 2026년도 김장재료 수급안정대책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최근에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가정에서 김장김치를 직접 담근다는 비율은 전년보다 5.6%p 감소한 58.6%고, 4인 가구 기준으로 김장 규모는 23.4포기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서 올해 가정에서 소비될 김장배추 수요는 전년 해보다... 지난해보다 9.1% 감소한 58만 3,000t으로 추정됩니다. 한편, 김장용 배추와 무는 생산량이 전년보다 크게 증가하여 공급이 충분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양념류의 경우에도 마늘, 새우젓 등 일부 품목의 생산량이 다소 감소하였으나 김장철 공급량은 충분하여 소비자의 김장 부담은 다소 완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가격 하락으로 인한 농가의 어려움과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한 대책을 11월 9일부터 12월 6일까지 다음과 같이 추진하고자 합니다.

첫째, 김장재료의 공급 과부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안정적 공급 기조를 유지해 나가겠습니다.

기온 급강하 등으로 작황이 부진할 경우에 대비해 배추 4만 6,500t, 무 9,000t을 사전에 확보하고 수급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하겠습니다.

또한, 정부가 비축하고 있는 고추, 마늘, 양파도 가공업체와 유통업체에 선제적으로 공급하여 김장철 물량 부족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하겠습니다.

아울러, 현재 생육 중인 배추, 무 등은 생육관리협의체 등을 통해 재배기술지도와 병충해 방제, 생육 촉진에 필요한 약제·영양제 공급 등으로 안정 생산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둘째로, 우리 농산물 소비 확대와 소비자 김장 부담 완화를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640억 원을 투입하여 농수산물 최대 50% 할인을 추진하겠습니다.

농산물은 440억 원을 동원해 대형·중소형마트 등에서 김장재료 전 품목과 수육용 돼지고기 등에 대해 최대 40% 할인을 추진하고, 전통시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농할상품권도 200억 원 규모로 발행하여 12월 2일부터 15일까지 20% 선할인 판매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최근 가격이 하락한 오이, 애호박, 토마토, 파프리카, 샤인머스캣 등도 할인 대상에 포함해 소비 확대를 유도할 계획입니다.

수산물도 200억 원을 투입해 김장재료인 천일염, 새우젓, 멸치액젓 등에 대해 최대 50% 할인을 진행하겠습니다.

셋째, '더하고 나누는 김장, 한 포기 더의 행복'을 핵심 메시지로 김장 확대 분위기를 사회 전반에 확산하겠습니다.

지방정부·농협과 협력해 전국적인 김치 담그기 행사와 나눔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촌체험휴양마을 등 농촌관광자원을 활용한 소비자 참여형 김장 체험 행사도 확대 추진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공공기관, 민간기업과 연계해 임직원 대상 김치 단체 구매, 가족·친지·이웃에게 김치 선물하기 캠페인도 추진하겠습니다.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김치 나눔 활동을 확산하고 사회 저명인사 등이 참여하는 릴레이 메시지 전파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전국적으로 김장 참여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김장 정보를 제공하고 소비자 보호에도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전년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되는 김장비용 등 가격 정보를 주기적으로 제공하여 김장 더하기 분위기를 확산하고 우리 농수산물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김장재료 원산지표시 단속과 잔류농약 특별조사도 강화하겠습니다.

올해는 전반적으로 김장채소 공급은 충분한 반면, 농업인들은 상대적으로 가격 하락에 따른 어려움이 염려되는 상황입니다.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자랑스러운 김장 문화를 지닌 만큼 '한 포기 더 담고 나누기'에 동참해 어려운 농가와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4:59)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안녕하세요? 국장님, 농수산물 할인에 640억 투입하고 농산물에 440억 투입하는 건데요. 이게 둘 다 역대 최대치인지 궁금하고요. 작년 수치도 좀 말씀해 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그다음에 저희가 KAMIS라든가 이런 거 찾아보면 되겠지만 주요 품목 가격들이 각각 기간마다 좀 다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농식품부에서 가지고 있는 자료, 주요 품목, 배추라든가 무라든가 각종 재료들 있잖아요. 이런 것들 주요 재료들 가격 동향도 같이 자료로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답변> 네, 자료는 제공해 드리고요. 작년에 얼마였던가요? 할인이?

<답변> (관계자) 500억이었습니다.

<답변> 500억이었다고 합니다.

<답변> (김성만 농식품시장관리과장) 농식품부 시장관리과장입니다. 작년도에 김장철에는 농산물 300억이었고요. 수산물은 200억이었는데 올해 농산물이 440억, 수산물은 그대로 200억 할인을 진행하게 됩니다.

<답변> 무·배추는 오늘 아침 도매가격으로, 사실은 소비자가격으로에 더 관심이 계실 텐데 저는 소비자... 도매가격에 더 관심이 있어서요. 오늘 아침 무가 1,700원 정도 하고요.

<질문> ***

<답변> 네, 그거는 다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소비자가격으로 보면 한 10% 정도 수준에서 낮은 수준이 지금 유지가 되고 있는 상황이고, 앞으로 가격도 그렇게 낙관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고 그렇습니다.

<질문> 최근에 절임배추 이용해서 김장하는 가구가 늘고 있는데 절임배추도 할인 지원이 이루어지는지 궁금하고, 김장용 가을배추와 무 등 공급이 충분하다고 했는데 지난해보다 할인 지원이 늘어난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답변> 우선은 첫 번째로, 절임배추는 저희들이 지금 파악하고 있는 자료로는 대형마트보다.. 마다 좀 다르긴 한데 10월 1일부터 빠르게는 지금 예약 주문을 받고 있는 상황이고요. 이게 대관령에도 나오고 그다음에 해남 쪽에도 나오고 중부 지방에도 나오는데 대표적으로 저희들이 평균적인 가격은 괴산에서 나오는 절임김... 배추로 보고 있습니다. 그게 지금 20kg에 이마트 기준으로는 4만 9,800원에 지금 예약을 받고 있는 상황이고, 할인된 가격은 40% 할인해서 2만 9,800원에 지금 살 수 있는 그런 가격입니다.

그다음에 또 하나는 뭐였더라?

<질문> ***

<답변> 가을배추 가격이 일단은 나왔는데 저희들이 가격이 낮으면 사실은 정부가 무슨 산지 폐기라도 하고 이렇게 해서 가격을 지지해 주는 걸 해야 되는데, 아시다시피 가을배추는 우리나라 배추가 4개 작형이 있는데 그중에서 제일 많은 양이 생산됩니다. 그래서 올해도 한 120... 124만 t 정도로 저희들이 보고 있는데 그중에서 1만 t, 2만 t 정도를 산지에서 격리한다고 해서 큰 그런 가격 지지를 하기 어려운 작형이기 때문에 오히려 올해는 조금 더 소비자들이 많이, 한 포기라도 더 담가서, 그래서 물량을, 소비 물량을 늘리는 걸로 해서 저희들이 할인 금액을 좀 늘려 놓은 상황이고요.

그다음에 최근에 또 과채류들 가격들도 좀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들도 같이 좀 가격을 지지하는 그런 소비를, 소비 확대를 통해 지지하는 그런 측면에서 할인 금액을 늘렸다고 이해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질문> 저 질문 3개 있는데요. 할인 품목별로 퍼센티지를 조금 알려주셨으면 좋겠고요.

두 번째는 이런 할인대책이 가격 하락으로 인한 농가의 어려움을 보전해 준다, 이런 내용이 있는데, 보도자료에. 이게 어떤 프로세스로 이루어지는 건지 좀 궁금하고요.

마지막으로 생산량이, 가을배추와 무의 올해 생산량이 몇 퍼센트 증가할 거라는 수치가 있는데 혹시 가격 전망도 갖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답변> 첫 번째로, 할인 품목은 저희들 할인 대상으로 들어가 있는 거는 농산물 같은 경우에는 정부 할인은 기본적으로 20%고요. 그다음에 업체에서 20% 해서 품목마다 큰 차이는 없는 상황이고, 다만 수산물은 참여하는 업체들이 한 30% 정도를 정부가 유도해서 최대 50%까지 되는 그런 상황으로 이해해 주시면 될 것 같고요.

그다음에 저희들 할인 사업을 많이 하고 있는데 최근에 저희 10월 말에 이게 농가소득 개선 효과하고 어떻게 되는지를 연구용역을 한 건 있는데 제가 정확하게 숫자는 오늘 아침에 봤는데 까먹긴 했는데요.

일단은 기본적으로는 평소보다 매출이 많이 늘어나고, 그러니까 수요가 어쨌거나 평시보다는 좀 확대되는 측면에서 농가 수취가격하고도 좀 개선 효과가 있는 걸로 나타났고, 보다 자세한 숫자는 저희들 끝나고 나서 숫자를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분명하기로는 저희들이 지금 하고 있는, 저 마트 등에서 하고 있는 농할 할인이 농가 수취가격 개선하고도 직접적으로 연계가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타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다음에 생산량은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배... 가을배추는 한 18.5%가 많게 보이고요. 무는 한 11% 정도가 높게 보이고, 아마 지금 현재 있는 가격이 도매가격 기준으로 오늘 아침으로 배추가 한 37% 평년보다... 전년보다 낮고, 그다음에... 평년보다 낮고 그다음에 무도 한 31% 정도가 낮은 수준인데 아마 평년 가격 이하에서 형성될 것이다. 그래서 지금으로 봐서도 약보합세가 유지될 것이라는 게 저희들이, KREI가 갖고 있는 그런 전망입니다.

<질문> 국장님, 이건 그냥 제가 단순히 궁금해서 그러는데 가정에서 김치를 담근다는 비율이 58.6%라 하는데 아직까지 이렇게 많습니까? 우리나라 1인 가구가 36%거든요, 비율이요. 1인 가구에서 그렇게 김장을 안 할 것 같고요. 4인 가구가 김장이 23포기 한다고 했는데 대부분 다 아파트 사는데 요즘 아파트에서 이렇게 23포기나 김장을 하는 가구가 있습니까? 저는 제 주위에 보니까 김장한다는 사람 거의 못 본 것 같은데, 이 설문조사는 맞는지.

<답변> 설문조사를 어떻게 됐는지는 조금 이따 설명을 듣고 제 개인적인 제 주변을 말씀드리면요. 저희 집은 김장을 안 합니다. 대신에 저희 처가에 위의 처남이 있고 아래 처남이 있는데 이 훌륭하신 분들은 처갓집에 안 옵니다. 그래서 저는 노력 봉사로, 저는 처가에 가서 김장을 해야 되고요. 그러니까 저희 집 안 하고 장모님댁 하고, 그다음에 저희 어머니가 1939년생이신데, 최근에 돌아가신 최불암 씨하고 같은 나이시긴 한데요. 아직도 하세요. 그럼 제 주변에는 처남댁 둘, 이렇게, 이렇게 하면 대체로 한 그 정도 하는 거 아닌가 싶은 생각입니다. 어떻게 조사됐는지.

<답변> (김성만 농식품시장관리과장) 소비자 패널조사는 농촌경제연구원에서 1,000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거고요. 이게 해마다 이렇게 조사를 하는 가구가 지정돼 있다 보니까 그중에서 늘어나고 줄어들고 하는 거를 저희가 퍼센티지로 확인하는 거고, 아마 1인 가구는 조사 대상에서 제외되어 있을 겁니다. 그래서 그렇게 나옵니다.

<답변> 4인 가구라고 주로 보셔야 될 거고, 제 경험으로는 하시는 분들은, 아마 저희 처가에도 대략 한 20포기 정도는 하시는 것 같아요. 대신에 옛날에는 새벽까지 계속 김치를 담그는 걸, 김장하는 걸 보니까 제일 어려운 게 이게 소금에 절이는 게 어렵더라고요. 몇 시간 간격으로 일어나셔서 또 헹구고 또 절이고 이런 것들을 해주셔야 되는 것 같은데 그 부분은 저희 처가도 지지난해부터 절임배추로 바꿨습니다.

<질문> 사실 비슷한 결의 질문일 것 같은데 이게 사실 봤을 때 미봉책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더라고요. 사실 김장 한 포기 더 하라고 하는 게 사실 요즘같이, 말씀하셨... 선배가 말씀하셨다시피 사실 김장을 덜하고 지금 KREI에서도 계속 줄어들고 있다고 하는데, 또 그리고 이웃과 나누라고 하는데 사실 요즘 김치 해서 나눠준다고 해봤자 좋아하는 가구가 얼마나 있을까 싶기도 하고요.

사실, 그래서 사실 근본적인 대책을 생각을 하셔야 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 있는데, 물론 이게 어려운 것도 알고 있고 사실 이런 김장재료 수급안정대책이라는 것도 매년 이게 나오는 거라는 것도 알고 있는데, 이런 뭔가 캠페인성을 벗어나서 조금 더 뭔가 근본적인 대책을 준비하고 있으신 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참 어려운 말씀이신데요. 이게 김장과 관련해서는 저희들은, 제가 관장하고 있는 업무는 아닌 거고 사실은 김장은 아시다시피 식품국에서 김치산업을 전체적으로 하고는 있는데요. 저희는 또 그맘때 되면 김장채소류들에 대한 수급 이런 것들 차원에서 매년 이런 것들을 발표하고 이러고는 있습니다.

다만, 개인이 이걸 김장을 해서 누굴 나눠주고 이런 건 사실은 쉽지 않은 일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들 이번의 콘셉트는 농협이라든가 아니면 민간이라든가 이런, 지자체라든가 이런 데서, 사실은 김장도 제가 좀 어디 다녀보면 불균형이 있습니다. 김장을, 시설 같은 데에는 김장을 조금이라도 더, 김치를 확보해서 담으려고 하는 그런 분들이 있는가 하면, 우리는 또 그거 뭐 별거 아니라고 이렇게 생각하는 그런 부분들도 있고 해서 사실은 조금 여유가 있고 나눠줄 수 있는 데에서 김장을 좀, 자기가 직접 하지 않더라도 김치협회나 아니면 좀 하는 데를 통해서 조금 더 기부 형식으로 해서 나눠주면 우리한테도 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 거고요.

그다음에 저희 집도 그렇습니다. 저희 집도 장모님한테 항상 그래요, 집에 있는 분이 그러십니다. 올해는 제발 김장하지 말라고 그러거든요, 힘들다고. 그런데 그걸 이제 저도 집에 있는 사람하고 같이, 집에 있는 우리 와이프하고 같이 이번에는 안 하시고 제가 잘하는 데를 좀 해서 20포기 할 거를 한 22포기 정도 해서 아예 장모님 댁으로 배달해 드리려고 그럽니다. 그래서 그렇게 하는 것이 서로 부모님들도 생각하고 또 어려운 이웃들도 생각하고, 그게 그 여파가 조금 농가들한테도 가지 않을까, 이런 측면에서 저희들이 하고 있는 거고요.

지금 현재로 할 수 있는 부분에서는 그나마 정부가 많이, 그런데 다만, 지금 현재 저희들 지자체나 농협이나 이런 데 통해서 올해 그런 나눔 행사들을 해보면 그렇게 많이 계획은 되어 있지 않은 부분이고, 앞으로 저희가 19일까지 여러 가지 네트워킹을 해서 조금 더 올해는 많이 확산하는 분위기로 하려고 하고요.

한 번 시작이 어려워서 그렇지, 최근에 들어서 김장에 대한 문화가 계속해서 조금 쪼그라들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우리나라 전체적으로 보면 김장철에 조금이라도 이렇게 김장을 조금 더 하자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건 농가도 좋고 사회 전체적으로도 그렇게 나쁘지 않은 일일 것이다, 라는 게 제 개인적으로 갖고 있는 생각입니다.

<답변> (김성만 농식품시장관리과장) 시장과장입니다. 잠깐 보충 설명드리면 미봉책 같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김장대책은 사실은 미봉책이 될 수밖에 없는 특성이 있는데요. 그러니까 올해 같은 경우에도 당초 농촌경제연구원에서 조사한 김장배추 재배면적은 감소했었습니다. 그런데 실제 날씨가 배추 생육에 적합하게 하는 날씨가 지속되면서 생산량이 증가하게 된 거고요.

이게 저희가 적정 재배면적을 확보한다고 하더라도 일정 부분 생산량이 증가하거나 또 감소하는 부분들은 작황에 따라서 달라지기 때문에 김장대책 자체는 미봉책의 대책이 될 수밖에 없는 거고 보다 근본적인 대책들은 저희가 기후변화에도 불구하고 조금 더 안정적인 농업 생산을 가져갈 수 있는 생산구조를 개편하는 거라든가 이런 여러 가지 방안들을 추진하고 있는데 그건 아무래도 시간도 오래 걸리고 또 직접 바로 눈에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그런 측면도 있다는 거를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그리고 조금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면 보통 1년 전이나 2년 전의 이 자리였으면 '올해는 마늘값이 좀 높고 고춧가루 가격이 좀 높아서 정부는 이만큼의 물량을 더 방출해서 소비자의 부담을 줄이겠습니다.' 이게 보통의 대책의 요체였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상황이 대부분의 그런 양념 채소도 그렇고 새우젓 하나를 빼고는 지금 다 평년보다 낮거나 비슷한 수준이어서 올해는 대책을 김장을 많이 하는 걸로 뽑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질문> 안녕하세요? 3페이지 보면 최근 가격이 하락한 오이, 애호박, 토마토, 파프리카, 샤인머스캣 등도 할인 대상에 포함한다고 돼 있는데 이거 조금 더 그 이유를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면 감사할 것 같고요.

두 번째는 5페이지에 보면 농축산물 할인에 최대 40% 할인돼 있고 괄호 치고 400억 원으로 돼 있는데 이게 440억 원이 맞는 것인지 한번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그 5개, 제가 요즘은 우리 유통국에 있는 품목들을 세 가지로 분류를 하는데요. 전통적으로 무, 배추, 마늘, 양파, 고추라고 하는 다섯 가지가 있었고요, 이걸 독수리 5형제라고 하고. 그다음에 최근에 보니까 과채류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이, 애호박, 토마토, 파프리카, 가지, 저는 이걸 종달새 5형제라고 부르고 있고요, 안 헷갈리려고. 그다음에 상추, 깻잎, 시금치 이런 것들이 있긴 한데, 최근에 오이, 애호박 이런 것들이 가격이 많게는 한 60%까지 하락을 했다가, 추석이 지나고 나면서. 그다음에 오늘 가격은 어느 정도 우리가 10월 16일부터 소비 촉진, 출하 조절 이런 대책을 해서 조금 개선이 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 작목들은 시설에서 주로 재배가 되고 있는데 날씨 영향을 너무 많이 받습니다. 그래서 요즘같이, 너무 지금 가을이 좋지 않습니까? 이러면 재간이 없습니다. 조금 흐리기도 하고 이렇게 하면 조금 더 조절이 되고 있는 상황인데, 그래서 재배면적이 구조적으로 늘었다기보다는 날씨가 너무 좋은 영향이어서, 고추는 어쨌거나 서로 합심해서 대책을 통해 지나갈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라고 보고 있는 거고요.

그다음에 할인 금액은 저희가 전체는 440억이 맞고요. 대신에 할인... 대형마트나 중소마트, 전통시장이나 이런 데, 마트를 통해서 할인하는 게 400억이고 그다음에 상품권 발행하는 게 200억 원 규모인데 그중에 저희가 20% 할인해 주니까 곱하면 그게 40억 정도 예산이 들어가서 전체 440억이 된다, 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질문> 전년도 자료 주신다고 하셨으니까 주실 때 올해 비축물량 방출은 최대 규모인 건지, 지난해 김장철에는 각종 양념과 무, 배추 어떻게 방출해 주셨는지도 조금 궁금하고요.

그리고 농할상품권 같은 경우에는 사실 김장철에 발행한다고 해도 김장철에 사용하지 않아도 상관없는 것 같은데 이게 2년 전에는 찾아보니까 50억 원이었더라고요, 발행 규모가. 그리고 그때는 할인 폭이 30%였다, 그런데 당시 30%에서 20%로 줄인 것도 가수요 자극 때문이었던 것으로 나오는데 가수요를 잡는다, 라고 하면서 이 농할상품권을 꼭 김장철에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것을 계속 증액해서 발행하는 이유가 뭔지도 궁금합니다.

<답변> 첫 번째 자료는 저희들 드리기로 하고요. 그다음에 이게 농할상품권이 전보다 줄었다, 이런 말씀은 그 상황을 일단은 좀 보시면 농할상품권은 대부분은 전통시장에서 사용되는 거라서 저희들 지금까지 해본 실적으로 보면 올해 40억 원 정도면 그렇게 문제없을 거라고 저희들, 만약에 필요하다 그러면 그쪽을 더 늘릴 수는 있는데 지금 현재 저희들이 소진되는 실적을 보면 큰 문제없을 거라는 생각에서 그렇게 결정한 바고요.

그다음 30% 얘기는 원래 저희들은 30% 하고 아마 해수부는 20% 하고 이렇게 해서 이게 좀 형평성에 안 맞다, 그래서 아마 올해 예산부터 농할에서 우리가 선할인을 20%로 그렇게 바꾼 걸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답변> (김성만 농식품시장관리과장) 농할상품권 발행 관련해서 작년에는 50억 규모를 발행했고 올해 지금 200억 규모를 발행하는데요. 올해 200억 규모를 발행해도 이게 사용할 수 있는 기간은 12월 상순까지입니다. 그때까지 다 사용을 해야 되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이 금액은 김장에 사용할 수 있다, 그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답변> 전체 발행 규모가 50억이었다는 얘기예요?

<답변> (김성만 농식품시장관리과장) 네.

<답변> 아, 그러면 올해는 그것도 4배로 늘려서 하는 걸로 이해하시는 게 맞는 것 같은데요.

<답변> (배민식 원예산업과장) 참고로 부연설명드리겠습니다. 원예산업과장입니다. 장 기자님 말씀해 주신 비축량, 작년 대비 올해 실적은 별도로 데이터로 드리는데요. 혹시나 오해의 소지가 있으실까 봐 부연 말씀드리면, 배추·무 올해 생산량이 많아서 공급 과잉 우려된다는데 비축 물량을 방출하느냐, 이렇게도 해석하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저희가 쓴 거는 기본적으로 일시적 공급 불안 대비해서 비축한 거를 갖고 있다가 상황에 따라 방출한다, 이런 의미죠. 거기 있는 배추, 예를 들면 1만 t, 무 2,000t을 올해 김장철에 공급하겠다, 이 의미는 아니라는 것 말씀을 드리고요. 하여튼 숫자는 별도로 자료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그러니까 무·배추 같은 경우는 아직도 포전에서 마지막 크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때그때 나오는 거기 때문에 이러다가도 훅 무너지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서 그거를 대비하기 위해서 정부가 들고 있다는 말씀이고요.

그다음에 양념채소류는 어쨌거나 지금 다 결정이 돼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 부분은 지금 현재도 예년보다는 조금 모자란다는 감이기 때문에 저희가 갖고 있는 거를 바로 내겠다는 그런 얘기입니다.

<질문> 국장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저 할인 지원 기간 관련해서 간단하게 여쭤보고 싶은데요. 농산물 440억 원 동원해서 대형·중소형마트에서 최대 40% 할인 추진하는 기간은 10월 29일부터 12월 2일인데 아까 브리핑해 주셨을 때 농할상품권은 이게 12월 2일부터 15일까지로 이렇게 기간을 별도로 나눈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할인 지원 같은 경우에는 마트에 내가 나가면 보통 김장은 아시다시피 수능 끝나면 본격적으로 시작을 하게 되고요. 그래서 할인 지원은 바로 나가서 마트에서 혜택을 볼 수 있는 거고, 그런데 농할상품권은 바로 나와서 '나 농할상품권 주세요.' 이럴 수는 없으니까 미리, 필요하신 분들은 온라인을 통해서 상품권을 미리 구매를 해야 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조금 더 기간이 빠르게 할 수밖에 없는 그런 구조적인 상황이라고 이해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대신에 농할상품권 같은 경우에도 쓰는 데는 그 이후에 충분히 다 쓸 수 있는 부분이라 이용하는 데는 전혀 문제없다, 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답변> (사회자) 이상 질의가 없으면 금일 브리핑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감사하고, 자료 필요하신 거는 저희가 바로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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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조(출처의 명시)
① 이 관에 따라 저작물을 이용하는 자는 그 출처를 명시하여야 한다. 다만, 제26조, 제29조부터 제32조까지,
제34조 및 제35조의2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개정 2011. 12. 2.>
② 출처의 명시는 저작물의 이용 상황에 따라 합리적이라고 인정되는 방법으로 하여야 하며, 저작자의 실명
또는 이명이 표시된 저작물인 경우에는 그 실명 또는 이명을 명시하여야 한다.
및
제138조
제138조(벌칙)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1. 12. 2.>
1. 제35조제4항을 위반한 자
2. 제37조(제87조 및 제94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를 위반하여 출처를 명시하지 아니한 자
3. 제58조제3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재산권자의 표지를 하지 아니한 자
4. 제58조의2제2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자에게 알리지 아니한 자
5. 제105조제1항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저작권대리중개업을 하거나, 제109조제2항에 따른 영업의 폐쇄명령을 받고 계속 그 영업을 한 자 [제목개정 2011. 12. 2.]
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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