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말씀드릴 내용은 외래 품종 점유율이 높았던 팽이버섯 시장에서 국산 품종 보급을 확대하고 농가의 재배 안정성과 소득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농촌진흥청이 개발·보급하고 있는 국산 팽이버섯 '설단'과 '아람' 품종이 되겠습니다.
팽이버섯은 국내 버섯 가운데 총생산량이 3위, 수출액 1위를 차지하는 대표 버섯 품목입니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일본 등 외래 품종 점유율이 64.6%로 높아 해마다 농가가 약 7억 원의 로열티를 부담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여기에 소비와 재배가 흰색 팽이에 집중되면서 가격 경쟁이 심해졌고, 갈색 팽이 경우에는 유통 과정에서 상품성이 떨어지고 저장 기간이 짧아 시장 확대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이런 시장 한계를 보완할 품종으로 순백색 설단과 황금색 아람 품종을 개발했습니다.
먼저, 설단은 디지털 육종 기술을 활용한 품종이 되겠습니다.
연구진은 어린 균사체 단계에서 흰색 형질을 가진 개체를 미리 골라낼 수 있는 분자표지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습니다. 이 기술을 활용해 버섯 교잡과 선발에 걸리는 시간을 기존 154일에서 48일로 줄였고, 그 결과 69% 단축된 기간 내에 설단을 육성할 수 있었습니다.
설단은 재배 현장에서 우수한 특성을 보였습니다. 실증 결과, 색의 밝기를 나타내는 명도는 93.7로 외래 품종보다 더 희고 깨끗했습니다. 아울러 첫 버섯이 나오는 시기가 외래 품종보다 1~2일 정도 빨라서 재배 회전율 면에서도 유리했습니다. 고온기 흰 팽이버섯에서 자주 발생되는 박리 현상도 줄어서 품질 균일성이 향상되었습니다.
또한, 유용 성분도 풍부해서 천연 항산화 물질과 필수 아미노산 함량이 대조 품종보다 각각 93%, 91% 높게 나타났습니다.
다음으로, 아람은 기존 갈색 팽이버섯의 약점을 보완한 황금색 품종입니다.
그간 갈색 팽이버섯은 유통 과정에서 갓에 반점이 생기거나 밑동이 검게 변해 상품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또한, 대를 길게 키우기 어려워서 1병당 수량이 283g 수준에 머물렀고, 주로 트레이 용기를 활용해 소포장 형태로 유통되어 왔습니다.
아람은 야생 팽이자원과의 교잡을 통해서 밑동 흑변 현상을 줄임으로써 수확 후 유통 과정에서도 고르고 선명한 황금빛 외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생육 후기까지 갓이 잘 벌어지지 않고 길게 재배해도 품질이 안정적으로 유지돼 실제 병당 수량이 대조 품종보다 한 24% 많았습니다. 그 결과 농가 소득은 기존 버섯보다 24% 높아질 것으로 저희들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팽이버섯이 진공포장은 갓 벌어짐이 늦고 대가 단단해야 가능한데 아람은 이를 충족해 유색 팽이버섯 가운데 최초로 진공포장 상용화에 성공했습니다.
아람은 기능성과 식감 면에서도 차별성이 있습니다. 흰색 팽이에 비교하면 폴리페놀은 3배, 가바는 2.5배, 식이섬유는 1.4배 더 많이 들어 있습니다. 또한, 조직이 치밀해 탕이나 찌개 같은 가열 요리에서도 쉽게 무너지지 않고 아삭한 식감이 잘 유지되고 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현재 두 품종에 대해서 신기술 보급 사업과 주요 거점 농가를 중심으로 해서 실증재배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농가별 맞춤형 재배 매뉴얼을 보급하고 현장 기술 지원을 강화해서 현재 7억 원 수준의 로열티 지불액을 2030년까지 절반 수준으로 줄여 나갈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농촌진흥청은 디지털 육종 기술을 더욱 고도화해서 현장과 소비자가 원하는 우수 버섯 품종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보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여름철 냉방비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고온기에도 안정적으로 자랄 수 있는 품종 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이번에 소개한 설단과 아람이 외래 품종 의존을 줄이고 팽이버섯 산업의 품종 자립과 농가 경영 안정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회자>
지금까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대현 원장님께서 국산 팽이버섯 신품종 보급 및 국산화 전략에 대해 발표해 주셨습니다. 추가적인 세부 내용이나 자세한 답변은 버섯과 노형준 과장님께서도 같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5:47)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원장님, 브리핑 잘 들었습니다. 지금 국산, 우리 국내 팽이버섯 시장에 외래 품종 점유율이 높다고 나와 있는데 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품종이 어느 나라에서 온 품종인지 궁금하고요.
그리고 설단이 외래 대조군 대비 이만큼 좋은 항산화 성분을 가지고 있다, 라는 설명이 있는데 그러면 이 외래 대조 품종은 또 어떤 품종인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이거는 버섯과장님께서, 부탁드려도 될까요?
<답변> (노형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버섯과장)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주로 팽이버섯 외국 품종은 일본 품종이 지금 우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번에 품종 국산화를 위해서 이렇게 개발한 거고요.
두 번째 질문을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질문> 설단 품종이 지금 항산화 물질이 대조 품종보다 93%, 91% 더 높게 나타났다고 하는데 그럼 이 대조가 된 외래 품종은 어떤 품종인지 궁금합니다.
<답변> (노형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버섯과장) 저희가 가지고 있는 기본 일반 시중에서 나가는 흰색 팽이를 말씀드린 겁니다. 일반 품종입니다. 그것도 일본 품종입니다.
<답변> 대부분 일본 품종이 팽이버섯 관련해서는 많이 있고요. 아까 기자님 말씀하셨던 것처럼 우리 보급률 관련해서는 한 35% 정도 되는데 이런 우리가 기능성이 좋고 하얀색, 또 황금색 팽이가 일단 보급된다면 2030년까지 한 40% 정도까지 보급률을 높이게 되는 그런 부분이고, 그렇게 되게 되면 로열티 지급액도 지금 전체 버섯은 한 20억 정도 되거든요. 팽이에서 한 7억 정도 되는데 그런 것들을 2030년까지 한 절반 정도로, 한 3억 8,000만 원 정도까지 줄일 수 있다면 그만큼 농가의 소득이 많이 향상될 걸로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렇게 잘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로열티 7억 원이라는 게 농가당인 건지 아니면 전체 농가 합산인지 궁금합니다.
<답변> (노형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버섯과장) 전체, 우리나라 농가 전체 합산입니다.
<질문> 설단, 말이 좀 어려워서 그런데요. 디지털 육종으로 흰색 형질 개체를 골라낼 수 있는 분자표지기술을 개발했다, 라고 돼 있는데 이게 그러니까 말 그대로 유전적으로 더 하얀 뭔가 그런 게 어디에 있는지, 그런 걸 찾아냈다, 이런 말인 건지 궁금하고요.
그다음에 갈색 팽이버섯은 소포장을, 그러니까 진공포장을 최초로 상용화했다고 하셨는데 그전에는 그러면 그냥 트레이 같은 거에 포장을 해서 흑변 현상을 줄이기 위해서 그렇게 하셨던 건지 궁금합니다.
<답변> (노형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버섯과장)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우선은 흰색 유전자가 있는 갈색 팽이 안에서 흰색 유전자가 있는 것만 골라서 그 품종... 그 계통끼리 교잡을 해서 흰색만 나올 수 있게 만든 기술입니다. 전통적인 방법보다도 오히려 타기팅하는 유전자만 골라서 교배했기 때문에 성공 확률이 높고 그다음에 재배 단축... 재배 기간도 단축할 수 있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 질문하셨던 포장 단위는 그동안에는 팽이가 빽빽하게 자리해야 이게 포장하기에, 진공포장 하기에 쉬웠는데 그동안에는 갈색 팽이들은 갓이 크기 때문에 그렇게 하기가 어려워서 트레이에 포장하게 됐습니다. 그렇지만 지금 저희가 개발한 아람 품종은 굉장히 촘촘하게 자라고 균일화돼 있기 때문에 진공포장 하기에 적합한 품종으로 개발하게 됐습니다.
<답변> 그렇게 돼서 아람 품종 같은 경우에는 실은 갈색 팽이 같은 경우에는 한 30일 정도 수출하는데 지금 미국 관련해서도 이렇게 가려고 하게 되면 한 달 정도는 걸리잖아요. 그런 것들은 한 10일 정도 더 늘려서 40일 정도, 이게 진공포장으로 돼 있기 때문에 무균 상태로 갈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갈 수 있는 부분이고요.
저희들 디지털 육종을 적극적으로 저희들 하고 있는데 실은 유전자원 관련해서 이게 흰색이 있는지, 갈색이 있는지 이런 것들을 정확하게, 실은 표현형 단계에서 다 큰 상태에서만 보게 되게 되면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그런데 유전체 분석을 하다 보니까 흰색에는 이런 유전자와 관련된 그런 부분이 없는 것들을 이렇게 밝혀내서 그런 것들을 유전체 단계에서 저희들 분석을 하게 되게 되면 이 자원과 관련해서는 원래 이렇게 키우게 되게 되면 하얀색이 되는구나, 라는 것을 미리 알게 되고 그런 것들을 자원들을 같이 교배해서 나가다 보니까 한 150일 정도 걸린 거를 50일 정도로 해서 100일 정도 당길 수 있는 그런 부분이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이런 관련된 디지털 육종 기술, 버섯뿐만 아니라 실은 원예작물 쪽으로도 많이 이렇게 확대하려고 그렇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질문> 여기 팽이버섯이 국내 생산량 3위인데 그럼 1·2위가 어떤 건지 궁금하고요. 또, 1·2위도 여기도 로열티를 외국에 지불한, 상당수는 지불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럼 특별히 팽이버섯을 신품종 개발 대상으로 한 것은 수출 1위였기 때문에 그런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럼 나머지 품목에 대해서도 향후 국산화를 위한 품종 개발 이런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요?
<답변> 저희들 생산량 관련해서는 전체 팽이가 한 17만 t 정도 되고요. 지금 팽이는 3위입니다. 한 2만 6,000t 정도 되는데 제일 1위가 느타리입니다. 느타리고, 두 번째는 큰느타리, 이게 새송이라고 나오는 부분들이 이렇게 되고요. 느타리 같은 경우는 한 40% 정도 되는 부분이고 수출과 관련해서는 전체 버섯 중의 한 57% 팽이를 대상으로 하고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우선 내수뿐만 아니라 수출까지 포함해서 이렇게 가려고 하다 보니까 팽이를 먼저 타깃으로 했고, 관련된 부분과 관련해서는 느타리 쪽하고 큰느타리 관련해서도 이와 관련된 연구를 계속 추진하고 있습니다.
<답변> (노형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버섯과장) 제가 부연 설명드리면 팽이 수출은 2024년 기준으로 한 7,300t 정도 되고요. 우리나라 금액으로는 한 213억 정도 됩니다. 국내 팽이... 버섯 수출의 가장 큰 품목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생산량으로는 따지면 아까 원장님께서 말씀하신 느타리 그다음에 두 번째, 큰느타리, 우리가 쉽게 말하는 새송이가 두 번째고요. 팽이가 생산량은 세 번째입니다. 아무튼 수출 경쟁력으로는 팽이버섯이 가장 좋고 그다음에 느타리, 큰느타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질문> 수년 전에, 몇 년 전에 미국에 팽이버섯을 수출했는데 그걸 생으로 먹은 사람들이 미국에서 몇 명이 사망한 사건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그 이후로도 미국에 대한 팽이 수출이 그대로 잘 유지되고 있습니까?
<답변> 좋으신 질문이고요. 그게 리스테리아균 때문에 그렇고, 보통 팽이를 저희들이 수출 이렇게 하거나 아니면 자국에서는 탕이나 국으로 끓여 먹는 부분이 있는데, 미국 같은 경우에는 식생활과 관련해서 이런 것들을 끓여서 먹진 않고 이렇게 생으로 먹는 그런 부분이기 때문에 중간에 수출이 힘들었던 그런 부분이고요.
이런 거와 관련해서 실은 리스테리아균이 가공하는 상태에서, 수출하는 단계에서 단계별로 여러 가지 실은 소독 과정을 많이 거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전 정도까지는 올라오진 않았지만 여하튼 간에 그 팽이버섯 관련해서 수출은 미국입니다. 미국이고 호주고 하는데 그런 어떤 수출 실적까지 올라가려고 저희들 노력을 하고 있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답변> (노형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버섯과장) 제가 부연 설명 좀 드리겠습니다. 아무튼 리스테리아균 검출 이후에 대미 수출이 감소했다가 최근에는 약간은 예전보다도 회복세로 지금 추진되고 있고요. 그래서 특히 유통 과정에서 오랫동안 유통이 되다 보면 미생물 발생이 많이 생기는데 그 과정에 진공포장 기술이라든가 이런 부분이 굉장히 좋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번에 개발된 아람 품종이 그런 효과가 있을 거라고 저희도 생각하고 있고, 아무튼 가장 큰 시장이 미국이고 그다음에 호주 그다음에 베트남이지만 그 수출 시장은 다변화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질문> 그러면 우리나라에서 소비자들이 팽이버섯을 먹을 때 생으로 먹는 것보다 익혀 먹는 것이 좋습니까?
<답변> 그렇습니다.
<답변> (노형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버섯과장) 주로, 우리 주로 국물 요리에 많이 팽이버섯을 쓰지 않습니까? 그렇지만 또 우리나라의 국내 유통은 단기간에 소비되기 때문에 생으로도 많이 드시긴 합니다. 그렇지만 장기간에 컨테이너로 수출되는 부분에서는 아무튼 그런 것 때문에, 안전성 때문에 익혀 먹는 걸 권하지만 국내에 있는 버섯들은 대부분 신선식품이기 때문에 큰, 섭취하는 데는 무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질문> 아람 재배가 보니까 농가소득 5,400만 원 증가했다고 하는데 이게 생산비 제외하고 실제 농가에, 뭐라 그러지? 순소득 증가율? 액은 얘기하기 어려우실 것 같고, 그 정도가 나와요?
<답변> (노형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버섯과장) 실질적으로 저희가 보수적으로 잡은 금액이 그렇고요. 시장에서 판매되는 흰색 팽이는 보통 kg당 1,900원으로 거래되는데 보통 갈색 팽이들은 지금 kg당 5,000원에 거래됩니다. 그렇게 해서 지금 이 갈색 팽이가 수요가 그 가치가 높고, 그다음에 생산량 자체도 지금 개발한 이 아람 품종은 굉장히 균일도가 좋고 생산성이 좋습니다. 그래서 그동안에는 280g 정도 되는 갈색 팽이가, 저희가 개발한 부분은 380g 정도 되거든요. 그래서 굉장히 같은 병 내에서도 생산량이 좋기 때문에 권장할 만합니다.
<질문> 그리고 하나 더 질문하면 로열티를 절반 수준으로 줄이겠다, 라고 돼 있는데 실제 사실 농가 입장에서는 종균 구매비가 약간 부담이잖아요. 그 부분도 감소가 될 수 있는지 그 여부 좀 여쭙겠습니다.
<답변> (노형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버섯과장) 로열티 지급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게 팽이버섯이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지금 흰색 팽이, 그동안에 국내에서는 흰색 팽이가 많이 보급이 돼 있었고 그거를 일본 품종을 대체하고 국산 품종으로 되면 로열티를 당연히 저희가 절감할 효과가 있고요.
그다음에 또 시장 자체도 흰색 팽이 시장에서 갈색 팽이 시장도 다변화한다면 소비자 선택도 더 높아지고 국내의, 아람 품종은 국내에서 개발된 거기 때문에 로열티 지불 걱정은 없습니다.
<질문> 로열티의 여부 빼고 종균, 순수 종균 구매비가 그것도 확 줄어드는 거죠?
<답변> (노형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버섯과장) 저희는 품종을 보급하니까 국내에서 개발된 거는 다 무상 공급이 됩니다.
<답변> 그렇습니다.
<질문> 아니, 오히려 로열티는 줄어드는데 오히려 종균비는 비슷하게 유지되면 그게 좀 농가 입장에서는 부담,
<답변> 로열티 관련해서는 우리 부장님 말씀하셨던 것처럼 종자라든지 종균 이 부분이 가장 크게 차지하는 부분일 거기 때문에요. 로열티 관련해서 지금 이게 줄어들게 되면 절반으로 한 3억 8,000만 원 정도까지 줄어들 걸로 보는데 그 부분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부분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답변> (노형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버섯과장) 제가 답변 더 부가드리면요, 팽이버섯은 굉장히 자동화·시설화가 돼 있습니다. 그래서 그 농가에서는 저희가 공급한 이 종균을 자동 액체 배양해서 자가 생산해서, 생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공급된 이 종균은 이미 한 번으로 자기... 자가 종균 채종뿐만 아니라 접종이 가능하기 때문에 굳이 종균 공급 비용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질문> 그럼 국산 품종하고 외래종하고 가격 차이는 한 어느 정도 벌어져 있나요? 평균.
<답변> (노형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버섯과장) 가격 말씀하시는,
<답변> 네, 가격 차이, 국산과.
<질문> 그러니까 품종 간, 종균 ***
<답변> 품종 간.
<답변> (노형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버섯과장) 품종 간,
<질문> 국산하고 외래종.
<답변> (노형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버섯과장) 가격은 사실은 그동안에 흰색 팽이로 말씀드리면 현장에서는 품종 간 가격 차이는 없습니다. 그러니까 어떤 품종을 주로 많이 쓰느냐, 비율의 문제였지, 그래서 저희 국산 품종이 우점화된다고 하면 로열티 절감뿐만 아니라 소비자 선택권도 넓힐 수 있는 효과가 있습니다.
<답변> (사회자) 추가 질문이 없으시면 오늘 브리핑은 이것으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린 설단·아람 품종이 외래 품종의 의존도를 낮추고 우리 농가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이상으로 브리핑에 관심을 가져주신 기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추가 질의 및 답변 시간은 오찬 장소에서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고맙습니다.
<답변> (노형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버섯과장) 고맙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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