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일자리 걱정 덜어주는 2020년 예산안
더 큰 미래 인재를 길러낼 수 있도록 교육 지원을 강화합니다.
▶ 고등학교 무상교육을 高 3학년에서 高 2~3학년으로 본격적으로 시행하기 위해 0.7조 원을 신규 지원합니다.
▶ 어려운 중·고등학생을 선발하여 대학 졸업 시까지 장학금을 지원하는 꿈사다리 장학사업을 확대합니다.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도록 교육문화 지원 인프라를 확충합니다.
▶ 직업계 고등학교의 현장실습 참여 지원금을 신설하여 지원합니다. (1인당 월 60만 원)
▶ 대표적인 관광거점·문화시설(50개소)에 체험공간을 만들어 VR·AR 기반의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 공공도서관(+182개소)과 국민체육센터(+173개소)를 확충해 문화·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합니다.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미래대비 핵심인재를 양성합니다.
▶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4차 산업 선도인력 양성 과정 중심으로 확대합니다.
▶ 신산업 분야 전문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전문대학 혁신을 지원합니다.
▶ 4차 산업혁명 선도대학을 20개소 확대하고, 학부 교육을 미래사회 핵심역량 중심으로 개편합니다.
사회로의 첫 진출이 성공할 수 있도록 일자리와 초기자산 형성을 지원합니다.
▶ 고교취업연계장려금을 지원을 확대합니다. (인원: 2.6 → 3.2만 명, 단가: 3 → 4백만 원)
▶ 청년을 채용한 중소기업에게 연 최대 900만 원을 지급하는 청년추가고용장려금 지원을 신규 9만 명에게 확대합니다.
▶ 중소·중견 기업에 취업한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기업·정부가 공동으로 공제금을 적립하는 청년내일채움공제 혜택이 14만 명에게 새롭게 확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