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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정부 2년 반

[문재인정부 2년 반] 국민의 문화향유권 확대

2019.11.26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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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정부 2년 반] 국민의 문화향유권 확대

  • [문재인정부 2년 반] 누구나 문화를 누릴 수 있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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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자주 문화생활을 즐기는 ‘문화 씨.’ 하지만 많은 문화를 향유하면 할수록 늘어나는 비용이 부담됐는데요.
“비용 부담을 줄이는 혜택이 없을까요?”

◆ 보다 많은 국민이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 문화비 소득공제 도입 및 적용대상 확대 (도서 구입비, 공연 관람비, 박물관·미술관 입장료)
• 중소기업 근로자 휴가지원 도입 (’18년 2만 명 → ’19년 8만 명)

◆ 문화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도록
• 저소득층 통합문화이용권 지원 확대(’19년 160만 명)
• 스포츠강좌이용권장애인 지원 신설(’19년 5.1천명)
• 1인 300만 원 예술인 창작준비금 수혜자수 증가 (’16년 4천 명 → ’19년 5.5천 명)
• 예술인 생활안정자금 융자 85억 원 규모 신설(’19.6.)

◆ 일상에서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 도서관·박물관·미술관 등 문화기반시설 168개소 확충 (’16년 2,657개소 → ’18년 2,825개소)
• 국민체육센터 등 공공체육시설 4,878개소(추정) 확충 (’16년 22,622개소 → ’18년 27,500개, 추정)
• 장애인 대상 체육시설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신설
• 무장애 ‘열린관광지’ 조성 확대

지난 2년 반, 문화를 즐기는 국민이 점점 늘어나 국민 문화예술관람률이 처음으로 80%를 돌파했습니다. 더 많은 국민이 문화체육관광을 누릴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가 계속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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