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출범 4주년, 미디어교육 어떻게 달라졌을까?
◆청소년 미디어 교육 확대
자유학기제, 동아리 등 학교와 연계되어 콘텐츠 제작기회를 제공하고 미디어 진로 탐색기회를 제공했습니다.
-학교 미디어 교육 지원 현황 : 2017년 299개교 → 2018년 333개교 → 2019년 362개교 → 2020년 400개교
◆지역별·계층별 균형있는 미디어 체험 운영
총 201곳, 읍·면 지역의 원거리 거주민과 노인·장애인 등 미디어 소외지역·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미디어나눔버스를 운영했습니다.
-찾아가는 미디어나눔버스 누적 운영 현황 : 2017년 50회 → 2018년 295회 → 2019년 547회 → 2020년 751회
◆마을 공동체를 위한 미디어 교육 확대
방방곡곡 마을 공동체를 대상으로 미디어 교육 및 제작활동을 지원했습니다.
-마을 미디어 교육 지원 현황 : 2017년 21곳 → 2018년 50곳 → 2019년 70곳 → 2020년 80곳
◆시청자미디어센터 확충을 통한 전 국민 미디어 교육 지원
국민의 미디어 교육 지원을 위해서 전국 17개 광역시·도별로 1개의 시청자미디어센터 구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1년 3월 기준 전국 시청자미디어센터 현황 : 현재 서울, 경기, 인천, 강원, 충북, 세종, 대전, 광주, 부산, 울산 10개 지역에 센터 운영 중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미디어 교육 강화
코로나19에 대응하여 언제 어디서나 미디어교육 받을 수 있도록 국민의 미디어 접근성을 강화하였습니다.
-온라인 미디어 교육 플랫폼 미디온 구축 (2020년 10월)
-온라인 수업을 위한 교사 대상 온라인 강의 기술 교육·콘텐츠 제작 지원 (2020년 4~5월, 326개교, 3099명 지원)
☞자세한 내용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