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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청렴위원회 ‘클린웨이브’ 윤하

2008.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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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T_IMAGE]2,original,right[/SET_IMAGE] “청렴한 사람이 인정받는 사회를 위해 제 작은 힘을 보탤게요.”

2007년 7월 반부패대책 총괄 국가기구인 국가청렴위원회(KICAC) 홍보대사로 위촉된 가수 윤하(19)는 클린웨이브(clean wave)를 적극 소개하고 있다. ‘클린웨이브’란 청렴도 평가 체계를 중심으로 범국가적인 반부패, 청렴 정책을 강도 있게 추진해 부패 없는 국가와 깨끗한 사회를 실현하려는 청렴위의 의지를 나타내는 정책 브랜드. 국가청렴위원회는 연고, 온정주의로 인해 발생하는 대한민국의 부패 이미지를 씻고 청렴 이미지를 대내외에 확산하는 청렴물결운동을 육성하기 위한 차원에서 윤하를 홍보대사로 발탁했다. 국가청렴위원회 측은 “UCC를 통해 노래실력을 인정받은 가수 윤하의 데뷔 스토리와 성실하고 모범적인 이미지가 청렴이미지에 적합하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혼자 일본 건너가 오리콘 스타 올라
윤하는 2004년 혼자 일본에 건너가 자신의 음악실력만으로 오리콘의 스타가 됐다. 2004년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일본에서 총 8장의 싱글, 1장의 정규음반을 발표했다. 환상적인 피아노 솜씨와 노래실력을 담은 UCC를 통해 국내에 소개된 후 존재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켜 왔던 윤하는 2006년 한국으로 돌아와 1집 앨범 ‘고백하기 좋은날’을 발표했다. 이후 타이틀곡 ‘비밀번호 486’과 ‘연애조건’ 등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일본에서 데뷔할 당시의 폭발력을 한국에서도 재현했다.
윤하는 “‘청렴’은 우리 사회에서 가장 필요한 것 중 하나”라면서 “최선을 다해 홍보대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 반부패의 날 페스티벌 참여
지난해 7월 자신과 함께 홍보대사로 위촉된 탤런트 이진욱과 ‘출발! 청렴한국 클린웨이브’ 행사부터 활동을 시작한 윤하는 현재 ‘대학생과 함께하는 캠퍼스 클린웨이브’, ‘청소년과 함께하는 청렴세대 육성 운동’, ‘세계 반부패의 날 행사’ 등 다양한 청렴한국 클린웨이브 캠페인에 참여 중이다. 실제로 지난해 12월 국가청렴위원회가 ‘UN 세계 반부패의 날’을 맞아 서울 삼성동에서 개최한 ‘2007 클린웨이브 페스티벌’에 참석, 여러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특히 윤하는 지난해 ‘불법음원 근절 국민운동본부’(일명 불끈운동) 발대식에 참석해 가요계 청렴 물결에 동참하고 있다.

한편 윤하는 작년 말 음악전문채널 Mnet-KM 뮤직 페스티벌, 골든디스크상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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