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T_IMAGE]2,original,right[/SET_IMAGE] “우리나라 해양산업을 세계인에게 널리 알리는 데 초석이 되겠습니다.”
2012년 전남 여수시에서 개최되는 ‘여수세계박람회’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2007 미스코리아 진(眞) 이지선(25)은 요즘 밤잠을 못 이룬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美)의 사절로서 여수시뿐 아니라 우리나라 해양산업을 널리 발전시킬 수 있는 중요한 행사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됐기 때문이다. 최근 홍보대사 위촉식을 위해 여수를 방문하고 돌아온 이지선은 “국가적인 행사인 여수 엑스포를 적극적으로 세계인에게 알리기 위해 홍보대사로 나서게 됐다”면서 “이번 행사가 역대 최고의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지선은 “여수는 참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라며 “이번 여수세계박람회는 여수시뿐 아니라 국가적으로 많은 기업과 사회에 시너지 효과를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지선은 올 7월에 베트남 낙성에서 개최되는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 등에서 ‘여수세계박람회’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지선은 “미국 NBC를 비롯한 전 세계 약 161개 언론이 황금 시간대에 이 행사를 생중계하기 때문에 홍보에 좋은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지선은 현재 7월 대회를 앞두고 워킹·전통무용·화술 등 다양한 수업을 받고 있다. “세계인들에게 대한민국 여성의 아름다움을 각인시키고 한국의 아름다움과 더불어 여수세계박람회 등 한국인의 위상도 높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살아 있는 바다, 숨 쉬는 연안’을 주제로 개최되는 ‘여수세계박람회’는 참가국만 80여개, 참여하는 내·외국인만도 790만명에 달하는 세계적인 행사이다. 바다와 연안을 인류 자산으로 바다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널리 발전시키고자 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 2012년 세계박람회 개최 도시로 확정된 후 여수시는 이번 행사를 여수시뿐 아니라 우리나라 해양산업을 널리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현재 세계 12위에 머물고 있는 한국의 해양력을 5위로 끌어올릴 수 있는 도약대로 여기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처 : 문화체육관광부 정책포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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