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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호>감사원 평가연구원 개원

“국내 최고 감사·평가 전문 컨설팅 기관 될 것”

200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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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T_IMAGE]1,original,left[/SET_IMAGE]지난 9월30일 감사원 평가연구원이 개원했다. 연구원 33명을 포함해 총 40명으로 운영될 평가연구원은 ‘평가 전문 컨설팅 기관’으로 정부 각 부문의 자체 평가 기능의 과학화와 전문화를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이태열 연구부장은 “감사·평가 관련 분야에서 전문적이고 특화된 연구를 통해 공공부문 감사·평가제도 개선과 평가 역량 선진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감사·평가 전문 싱크탱크’로서의 위상을 정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평가연구원은 정부와 공공기관의 주요 정책이나 사업, 운영의 효율성을 분석하는 한편 성과 평가를 위한 감사 제도와 방법 등을 개발하게 된다. 또한 성과감사 제도나 선진 감사 기법 등을 체계적으로 조사 분석해 성과감사의 발전 방안도 연구한다. 이와 함께 국가전략사업 감사 등 주요 성과감사 평가의 전문화를 유도한다는 것이다.

평가연구원은 또 주요 평가제도에 대한 상위 평가, 공공부문의 각종 평가제도와 방법 등 국정평가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공공부문의 주요 평가제도와 관련한 자료를 수집 분석해 각급 평가제도의 적정성 검토와 개선 방안도 제시할 계획이다.

평가연구원은 5개 팀으로 운영된다. 우선 기획행정실은 연구원 기본 운영계획 수립과 연구기획 업무, 인사·회계 등 일반행정 업무를 담당한다. 평가제도연구총괄팀은 감사·평가와 관련한 이론·법령·제도 연구, 평가교육 지원 등의 업무를 총괄한다. 분야별 3개 연구팀(재정·경제, 산업·건설, 사회·행정)은 사무처 1~3개 감사국 소관 분야에 대한 상위 평가와 시스템 감사 지원, 소관 분야 감사·평가제도의 조사 연구를 맡는다.

이태열 연구부장은 “앞으로 국정평가 인프라 구축과 상위 평가 지원을 위한 평가제도 관련 연구보고서를 발간할 예정”이라며 “평가와 관련한 특화된 연구활동을 수행하고, 감사제도 연구와 국내외 감사 관련 주요 동향을 분석하는 것이 1차 활동 목표”라고 설명했다.
[RIGHT]문의: 감사원 평가연구원 유상근 감사관(02-2011-3002)[/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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