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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호>고용지원센터 통한 일자리 늘어나

1년새 28.1% 증가… 전기·전자 직종 가장 많아

200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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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T_IMAGE]1,original,left[/SET_IMAGE]올 상반기 고용지원센터를 이용해 취업한 사람이 지난해보다 28.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부는 8월 10일 “국가고용정보망(워크넷) 통계분석 결과 6월 말까지 고용지원센터를 통한 취업자가 18만6897명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28.1% 증가한 수치이며 취업률 또한 4.4%포인트 증가했다. 구인과 구직자 수 또한 지난해에 비해 각각 9.2%와 5.1% 증가하는 등 고용지원센터 이용률이 높아지고 있다. 취약계층 취업사항도 크게 개선돼 취업자 증가율이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장애인 63.2%, 55세 이상 고령자는 75.7%, 여성가장은 13.3%에 달했다.

취업률이 가장 높은 직종은 전기·전자 관련 직종이 29.4%로 가장 높았으며 가장 많은 직종은 경영·금융·무역·사무관련직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20~29세 청년층 일자리가 가장 많아 취업률이 높은 반면 19세 이하 청소년과 60세 이상 노인은 일자리가 적어 취업률도 낮았다.
지역별 고용동향은 경기도가 9만8000개로 가장 많았으며 이밖에 구인 인원 증가율은 경상북도(35.9%), 구직자 수는 서울시(16만7000명), 구직자 증가율은 대전시(15.3%), 일자리 경쟁률은 광주시(3.6대), 높은 취업률은 충청북도(28.1%)로 나타났다.
이밖에 경쟁배수는 지난해와 같은 수준인 2.0으로 2명이 1개의 일자리를 놓고 경쟁했으며 직종별로는 관리직이 7.6으로 가장 높았으며 기계·재료·섬유직은 마이너스 0.9를 기록했다
[RIGHT]● 문의_노동부 고용혁신서비스단 02-503-9749[/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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