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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외국인 “한국에서 인터넷 이용 만족도 굿”

200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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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T_IMAGE]2,original,left[/SET_IMAGE]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인터넷 이용 경험이 있는 주한 외국인 1400여 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한 결과 우리나라의 인터넷 수준을 높게 평가했으며, 정보화 수준도 한국(7.9점)이 타국(6.9점) 보다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또 47.4%가 한국에 온 뒤 인터넷 이용이 더욱 편리해졌으며, ‘인터넷 속도 및 설치’ ‘접속 상태의 안정성’ 등 이용 만족도 분야에서도 ‘한국(7.9점)’이 ‘한국 외 국가(6.7점)’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았다. 세부적으로 보면 한국에 온 후 인터넷 이용빈도(1일 1회 이상 인터넷 이용 : 한국 85.7%, 한국 외 국가 74.9%) 및 이용시간(주 평균 한국 18.9시간, 한국 외 국가 14.4시간)이 증가했으며, 이용 목적별로는 여가활동(10.9%p 증가)과 상품ㆍ서비스 구매(10.9%p 증가), 블로그ㆍ미니홈피(10.1%p 증가), 교육ㆍ학습(9.5%p 증가) 등 한국에 와서 보다 다양한 용도로 인터넷을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웹사이트 이용 행태를 보면 정보검색(34.8%), 이메일(25.5%) 등의 용도로, 이용자의 80%가 최소 주 1회 이상, 주 평균 6.4시간 정도 한국 웹사이트를 이용했다.

정통부는 주민등록번호가 없는 외국인이 외국인 등록번호 만으로 사이트에 가입할 수 있도록 ‘주한외국인 인터넷이용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RIGHT]●문의 : 정보통신부 인터넷정책팀 02-750-1231[/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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