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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차도 LPG 사용

2008.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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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T_IMAGE]2,original,right[/SET_IMAGE]제17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와 산업자원부는 지난 10일 최근 고유가에 따른 수송부문 에너지 절약을 위해 경차에 대해 LPG 사용을 허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동관 인수위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에너지 절감과 저소득층 연탄지원 확대 등의 방안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명박 당선인도 민생 챙기기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한다는 뜻을 여러 차례 밝힌 바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 대변인은 “하이브리드차 기술 및 후방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하이브리드차에 대한 LPG 사용도 2015년까지 한시적으로 허용키로 했다”며 “이를 위해 산자부는 액화천연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오늘 날짜로 입법 예고했다”고 밝혔다. 경차에 LPG 허용 배경과 에너지 절감 기대효과와 관련, 이 대변인은 “에너지 절약과 더불어 CO2 배출 감소 및 국내업계 기술 경쟁력 확보, 핵심부품의 국산화(하이브리드차) 등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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