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희망근로 프로젝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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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범정부적인 민생안정 대책의 하나로 ‘희망근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경제위기 여파로 더욱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에게 한시적으로 생계지원을 하기 위해 진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약 25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뿐만 아니라 임금 일부를 상품권으로 지급함으로써 경기침체 영향을 직접 받고 있는 재래시장이나 영세상점의 매출 증진에도 도움이 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희망근로 프로젝트는 차상위계층과 실직자, 휴·폐업 자영업자 등 경제위기로 일자리를 얻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 취약계층이 주요 대상이다.
시도와 시군구 등 전국 2백46개 지방자치단체가 사업주체로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국비 1조3천2백80억원, 지방비 3천7백90억원 등 총 1조7천7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희망근로 참여자의 하루 인건비는 상품권 인센티브를 포함해 3만3천원으로, 참여자는 한 달에 83만원 정도를 받게 된다. 임금 중 상품권의 비율은 50퍼센트를 원칙으로 하되, 최저 30퍼센트 이상 최고 50퍼센트 이하의 범위 내에서 지자체장이 지역경제 상황을 고려해 결정토록 했다.

국립묘지 헌화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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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는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우체국쇼핑)와 공동으로 ‘나라사랑 일만 송이 헌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국립묘지에 헌화를 원하는 국민이 온라인상에서 신청하면 무료 헌화운동에 참여한 회원 수만큼 우체국쇼핑에서 국립묘지 헌화를 대리해준다.
애국선열들의 값진 희생에 보답하고픈 국민이면 누구나 국가보훈처와 우체국쇼핑 홈페이지에 접속해 헌화를 원하는 국립묘지를 선택한 뒤 무료헌화를 신청하면 된다. 6월 2일까지 홈페이지(www.mpva.go.kr)에서 신청하면 선착순 1만명까지는 국립묘지에 무료로 헌화할 수 있다.

지역난방공사, 독거노인복지주택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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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3일 경기 성남시에서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 한국지역난방공사와 성남시, 금호아시아나그룹 등 3개 기관 및 기업이 참여한 독거노인복지주택 ‘아리움(ARIUM)’ 개관식이 열린 것.
아리움은 성남시가 시유지를 제공하고, 한국지역난방공사와 금호아시아나그룹은 건설비를 각기 16억8천만원과 6억원을 부담하는 등 3개 기관, 기업이 공동으로 참여한 ‘제3섹터’ 개발방식으로 세워졌다. ‘ARIUM’이란 명칭은 ‘아름다운 우리들의 행복한 보금자리’의 줄임말로, 복지주택의 건립 취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국민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
글·구자홍 기자
문의처 : 문화체육관광부 정책포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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