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_IMAGE]3,original,right[/SET_IMAGE]한·미 FTA 의미 되새겨준 코리아플러스
하루 종일 학교에서 대입시험 준비를 하다보면 시사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는 게 그리 쉽지 않다. 게다가 시간에 쫓기는 학생들이 다양한 이슈를 접할 만한 매체도 마땅치 않아 사회적 이슈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
최근 코리아플러스를 우연히 접할 수 있게 됐다. 8월 1일자에 실린 다양한 읽을거리 중 한·미 FTA 기사를 주의 깊게 읽었다. 자세히 소개된 한·미 FTA에 대한 정부와 기업의 입장을 읽으면서 합리적인 시각을 갖게 돼 좋았다. 입시준비를 하는 다른 많은 청소년들 역시 코리아플러스를 자주 읽으면서 사회문제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물론 논술대비 자료로 활용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또 책을 통해 공정한 시각으로 사회문제를 바라보는 습관도 들였으면 한다.
[RIGHT]박성철(광주광역시 북구 두암동) [/RIGHT]
[SET_IMAGE]4,original,left[/SET_IMAGE]점차 나아지는 의료한국 기대
3년 전 아이가 서울의 한 종합병원에 입원한 적이 있다. 당시 2개월여 동안 입원해서 치료를 받았는데 병원비가 1000만 원이 넘었다.
그런데 소아당뇨로 같은 병실을 썼던 미국시민권을 가진 환자의 보호자는 의료비 전부를 나라에서 지원해준다면서 병원비 영수증을 받아 미국에 가면 전액을 되돌려 받을 수 있다는 말을 했다. 그 대신 세금을 많이 낸다고는 했지만 무척 부러웠다.
최근 들어 우리나라의 의료복지 서비스가 계속 나아지고 있어 매우 흐뭇하다. 코리아플러스가 말로만 듣던 선진 의료서비스 실태에 대해서도 다뤄줘 우리나라가 얼마만큼 향상되었는지를 가늠할 수 있었다.
앞으로 우리나라도 의료복지는 사회연대성 원리에 따라 모두가 함께 책임지는 인식이 자리 잡았으면 좋겠다. 다른 나라에서도 부러워하는 의료복지 한국으로 한걸음 더 나아갔으면 하는 바람 간절하다.
[RIGHT]이재진(경기 성남시 중원구)[/RIGHT]
토요일에 보건소 열었으면…
요즘 보건소는 내과·성인병·만성퇴행성질환 등 일반진료와 한방진료까지 할 정도로 진료영역이 넓어졌다. 또 체력측정실·체력단련실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각종 예방접종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임산부와 영유아 건강관리까지 해줘 서민에게 필요한 기관으로 자리 잡고 있지만 맞벌이부부들은 보건소의 다양한 혜택을 누리는 게 거의 불가능하다. 보건소 업무시간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인데다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문을 열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녀들의 예방접종을 위해선 휴가를 낼 수밖에 없다. 그때마다 ‘토요일 오전만이라도 보건소가 문을 연다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된다면 보호자가 휴가를 내지 않아도 되고 체력측정은 물론 각종 건강관리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자체 입장에선 인력과 예산이 수반되는 사안이기에 어려울지도 모르지만 보건소의 원래 취지가 국민건강 증진에 있는 만큼 사회적 여건 변화에 맞춰 적극 검토했으면 한다.
[RIGHT]정남이(부산 연제구 연산동)[/RIGHT]
[SET_IMAGE]5,original,right[/SET_IMAGE]방과후학교 정착에 관심을
요즘 같은 저출산시대에 방과후학교는 꼭 필요한 정책이다. 모든 것을 가정이 책임져야 하는 현실에서 보육의 어려움으로 인해 출산을 기피하는 현상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공립병설유치원에서 보육을 담당하고 학교에선 방과후학교로 아이를 책임지고 맡아주는 사회기반시설이 전국적으로 확충되면 출산율 증가와 함께 여성의 사회진출도 확대될 것이다.
또한 방과후학교는 방과 후 방치되는 아이들을 돌보는 ‘보육프로그램’이기도 하다.
아이들이 다양한 분야의 질높은 교육을 받아 우리나라의 미래를 밝게 만들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
정부, 사회단체, 학교, 학부모 모두는 지혜를 모아 방과후학교가 안심하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힘써야 한다.
[RIGHT]조성모(서울 노원구 월계동)[/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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