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콘텐츠 영역

한국정책방송 개편 사령탑 손형기 원장

2009.06.02 부처관리자
뉴스레터 구독
말하기 속도

본문 듣기를 종료하였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목록


6월 1일부터 KTV가 매일 24시간 국민과 함께하고 있다. 개국 14년 만에 하루 종일 국민들에게 정책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KTV의 종전 방송시간은 20시간이었다. 1995년 개국 당시 방송시간이 8시간에 불과했던 것과 비교하면 방송 분량이 3배 확대된 셈이다.

“종일방송은 요즘처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기에 국민들에게 정책 정보를 신속히 전달함으로써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하다고 봅니다. 특히 새벽 5시 30분부터 뉴스를 내보내는 건 큰 장점이지요.”

손형기 한국정책방송원장의 설명이다.

방송시간 연장과 함께 ‘이참의 업그레이드 코리아’가 신설되었고, KTV 간판 프로그램 ‘정보와이드 930’을 오후 6시로 앞당겨 2시간으로 연장 방송하는 등 일부 변화도 있다. 또 그동안 편성이 여의치 않았던 ‘공연초대석’, ‘KTV 중계석’ 등의 방송시간도 여유로워졌다.

시청자들과 소통하기 위한 노력도 돋보인다. KTV의 인지도를 높이고 프로그램을 홍보하기 위해 온라인 이벤트를 6월 8일부터 약 한 달간 실시한다. 또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면서, RSS(Really Simple Syndication·글 구독기) 기능을 추가했고 ‘곰TV’를 통한 실시간 서비스는 6월 1일부터 시작했다.

지난해 7월부터 KTV를 책임지고 있는 손 원장은 EBS, KBS, 경인방송 등을 거치며 시사 교양 및 문화 프로그램 PD로 24년 경력을 쌓은 방송인 출신. 그런 손 원장에게도 정책방송은 녹록지 않은 영역이었다.
 

“정부 정책을 효과적이고 올바르게 전달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특히 촛불 정국 등 민감한 시기에 국민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하는 정책방송원장으로서 부담이 컸던 게 사실이죠. 정책을 정확하게 전달함과 동시에 이에 대한 비판 의견 역시 수용하고 반영하는 것이 KTV의 올바른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건설적인 비판이라면 얼마든지 환영합니다.”

손 원장은 KTV 프로그램을 확산하기 위한 창구 다각화에도 주력해왔다. 지역 민방 9개사와 맺은 프로그램 교류 확대 양해각서(MOU) 체결이 그 대표적인 예다.

“국민세금으로 만들어진 KTV 콘텐츠가 KTV에만 방송되는 것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부산·경남지역 대표방송 KNN의 협조를 얻어 KTV 프로그램을 방송했죠. 시청자들의 반응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이에 자신감을 얻고 지역 민방과의 협력을 확대했다. 대표적인 예가 격주로 방송되는 프로그램 ‘정책대담’이다. 장관과 청와대 수석 등이 출연해 정책 현안을 설명하는 프로그램으로 패널 섭외 및 질문 작성 등에 지역 민방이 적극 참여하고 있다. 말 그대로 KTV와 지역 민방의 ‘윈윈’사례다. 이밖에도 지하철 이동방송이나 도시 주요 지역의 전광판에도 KTV 프로그램과 정책 캠페인을 제공하고 있다.

만나는 사람마다 KTV를 보는지 물어봐 ‘KTV 전도사’라는 별명이 붙은 손 원장이 강력 추천하는 프로그램은 ‘정보와이드’와 ‘인문학 열전’이다.

“‘정보와이드’는 우리 정부 정책의 전반적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 만큼 꼭 보기를 권합니다. 또한 ‘인문학 열전’은 놓치기 아까운 고급스럽고 깊이 있는 콘텐츠로, 시청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켜 줄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시청률이나 상업성에 얽매이지 않은 KTV이기에 제작과 방송이 가능한 프로그램이죠.”

글·김정희 객원기자

 

공공누리가 부착되지 않은 자료는 담당자와 협의한 후에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책브리핑 공공누리 담당자 안내 닫기

이전다음기사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뉴스레터 구독

히단 배너 영역

정책 NOW, MY 맞춤뉴스

정책 NOW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실시간 인기뉴스 10.25. 14:12 기준

  1. 정부, '초광역특구법 제정' 추진…역대 최대 320여개 규제특례 담는다 순위동일
  2. 첫 '한식의 날' 기념식…"한식의 새로운 미래 선언" 단계상승 3
  3. 탄소중립 영향 선제 지원…'정의로운전환 특별지구' 지정 기준 마련 NEW
  4. 국방부, 북에 '군사당국회담' 제안…"군사분계선 위치 확인 협의" NEW
  5. 부총리, 영등포 행복주택 방문…"주거안정에 가용자원 집중 투입" NEW
  6. 경주·북한산·팔공산 국립공원 '야경 관광' 첫 선…한 달간 운영 단계하락 4

인기,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오늘의 멀티미디어

정책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