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콘텐츠 영역

연간 출판과 독서량

2007.05.04
뉴스레터 구독
말하기 속도

본문 듣기를 종료하였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목록
[SET_IMAGE]2,original,center[/SET_IMAGE]


[SET_IMAGE]3,original,left[/SET_IMAGE]산골에서 태어난 소년은 책 읽기를 즐겼습니다. 책을 읽자니 책상에서 고개를 숙이는 고생(?)을 줄여야겠다는 데 생각이 닿았습니다. 자라서 20대 후반이던 1975년 독서대를 발명했습니다. 이제 나라를 이끄는 지도자로 우뚝 섰지요.

우리는 얼마나 책을 읽을까요. 대한출판문화협회 2006년 통계를 먼저 알아봤습니다. 우리나라 출판시장은 3조 원대에 육박하는 세계적 규모입니다. 신간 발행부수는 1억1313만9627권이나 됐습니다. 2005년에 견줘 5.5%인 658만7054부가 줄었습니다. 발행 종수는 4만 5521종으로 4.4% 늘었어요. 전체 발행도서 가운데 기술과학 분야가 22.7% 늘었고 문학 17.2%, 사회과학 12.3%, 예술 6.1% 순으로 증가했습니다. 그런데 국민들의 독서수준은 초라합니다. 한국문화관광정책연구원 ‘2006국민여가조사’에 따르면 운동과 TV시청, 잡담, 게임, 목욕, 음주 등이 손꼽혔고 독서는 10개 순위에도 빠졌지 뭡니까.

국립중앙도서관이 조사한 지난해 통계를 들여다볼까요. 성인들 가운데 연간 1권 이상의 책을 읽은 사람은 75.9%에 그쳤습니다. 열에 두세 명은 ‘책맹(冊盲)’이란 얘기입니다. 초중고생은 89.6%이고요. 성인들 평균 독서량은 연간 11.9권이군요. 잡지를 뺀 일반서적 독서량은 연령층을 막론하고 독서 대국인 일본과 엇비슷합니다. 잡지 독서량은 성인 10.9권, 학생 3.9권으로 일본에 비해 4분의 1~12분의 1에 머물렀습니다. 또 우리나라 독서율은 예년과 비슷하지만 독서량은 2년새 1권 늘었다는 점에 비춰, 책 읽기 좋아하는 사람이 보다 많은 책을 읽는 ‘독서인구 양극화’가 더욱 심해졌다고 풀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터넷에 마음을 쏟는 시간이 늘었으면서도 독서량이 함께 늘었다는 사실은 반길 만하겠습니다.
아무튼 지난 4월 때맞춘 독서문화진흥법 발효로 ‘책 읽는 대한민국’에 채찍질이 더해졌으니 국민들의 기대가 한층 더 커집니다.
[RIGHT]송한수 기자[/RIGHT]

공공누리가 부착되지 않은 자료는 담당자와 협의한 후에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책브리핑 공공누리 담당자 안내 닫기

이전다음기사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뉴스레터 구독

히단 배너 영역

정책 NOW, MY 맞춤뉴스

정책 NOW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실시간 인기뉴스 10.24. 03:47 기준

  1. 정부, '초광역특구법 제정' 추진…역대 최대 320여개 규제특례 담는다 순위동일
  2. 탄소중립 영향 선제 지원…'정의로운전환 특별지구' 지정 기준 마련 단계상승 1
  3. 부총리, 영등포 행복주택 방문…"주거안정에 가용자원 집중 투입" 단계상승 2
  4. 금융위, 여신전문금융사의 부동산·건설업 관련 대출한도 규제 강화 NEW
  5. 행안부, 태풍 '참피'·호우 대비 강풍 취약시설 사전 점검 지시 NEW
  6. 병역·출산 땐 창업지원 최대 5년 연장…행정서류 2756개 줄인다 NEW

인기,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오늘의 멀티미디어

정책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