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콘텐츠 영역

청년취업 中企·해외를 살펴보자

2009.11.14 부처관리자
뉴스레터 구독
말하기 속도

본문 듣기를 종료하였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목록


최근 골드만삭스사가 “2050년에는 한국의 1인당 국내총생산이 8만1천 달러에 이르고 미국에 이어 세계 2위의 경제대국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1인당 국민소득 2만 달러에 머무르고 있는 지금 실로 꿈같은 이야기다. 하지만 반세기 전까지만 해도 극빈국이었던 우리가 이제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주관하는 나라로 발돋움하게 된 저력을 감안한다면 결코 허황된 낙관론은 아닐 것이다.
 

우리가 미래를 논할 때 중심에 서있는 주인공은 ‘청년’이다. 단군 이래 가장 정보통신 분야에 능하고 첨단산업에 눈과 귀가 활짝 열려 있는 그들. 그러나 이런 청년들이 요즘 심각한 고민에 빠져 있다. 바로 ‘일자리’ 때문이다.
 

10여 년 전 심각한 외환위기를 거치면서 우리 경제는 과거의 풍부한 일자리 시대를 마감하게 됐다. 또한 기업의 상시적인 구조조정과 아웃소싱으로 양질의 일자리는 더욱 줄어들었다. 그로 인해 대기업, 은행, 공공기관 등의 공채에 수만명의 청년들이 몰려든다. 이들은 취업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학점 관리, 해외연수, 자격증 취득, 공모전 입상 등 온갖 ‘스펙’을 쌓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이렇듯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는 청년들에게 ‘중소기업의 성장 잠재력을 찾아 자신의 것으로 만들라’는 제안을 하고 싶다. 중소기업에서 다양한 업무를 배우며 스스로를 성장시켜 보라는 것이다. 정부는 중소기업 직장체험을 늘리고 있으며 ‘중소기업 청년인턴제’ 등을 통해 중소기업에의 성공적인 정착을 돕고 있다.
 

중소기업의 인턴직 수료 후 정규직 채용 비율이 77퍼센트 수준에 이른다는 반가운 소식도 들려오는 만큼 정부는 기업이 원하는 인력을 배출하기 위해 맞춤형 훈련도 강화할 계획이다.
 

중소기업 취업과 더불어 강조하고 싶은 말이 있다. ‘취업만이 살 길은 아니다. 이제는 창업을 준비하라’는 것이다. 학교를 졸업하고 직업을 찾아야 하는 청년에게 창업은 큰 의미를 가진다.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직업과 미래의 가능성을 타진해볼 수 있기 때문이다.
 

정부는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을 위해 ‘1인 창조기업’을 독려하고 있다. 특히 ‘소셜벤처(Social Venture)’의 설립을 적극 돕고 있다. 소셜벤처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주는 이른바 ‘사회적기업’을 넘어서는 개념으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인적 자본을 밑천으로 환경보호, 저소득층 지원 같은 사회적 가치를 추구한다.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뒷받침된다면 소셜벤처는 청년실업과 취업난의 훌륭한 대안이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청년들이 해외로도 눈을 돌렸으면 한다. 글로벌 경제위기 속에서도 한국인을 필요로 하는 틈새 직종을 공략하는 것도 돌파구가 될 수 있다. 정부는 청년들이 세계 곳곳에서 당당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글로벌 청년리더 양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외취업, 해외인턴, 해외자원봉사 등으로 다양한 기회를 살린다면 국제무대에서도 통하는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이다.
 

프랜시스 베이컨은 “현명한 사람은 기회를 찾지 않고 기회를 창조한다”고 말했다. 시대 상황에 맞게 취업에 대한 청년들의 사고방식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때다. 생각을 바꾸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청년들에게 용기를 주고 꿈과 야망을 키워주는 것은 사회와 정부의 몫이다. 청년들이 신나게 일할 수 있는 사회, 한국이 초일류 경제대국의 반열에 오르는 모습을 그리며 청년들이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희망 열차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공공누리가 부착되지 않은 자료는 담당자와 협의한 후에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책브리핑 공공누리 담당자 안내 닫기

이전다음기사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뉴스레터 구독

히단 배너 영역

정책 NOW, MY 맞춤뉴스

정책 NOW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실시간 인기뉴스 10.26. 10:17 기준

  1. 영상 국중박 분장놀이 1등 잉플루언서, 전통시장에 떴다! 단계상승 2
  2. 우리나라 첫 '국립스포츠박물관'…이제 '국스박' 순위동일
  3. 박물관 열린 마당에서 한복의 향연, '빛을 품은 한복' 단계하락 2
  4.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6 NEW
  5. 영상 엑셀의 신을 만나 퇴근이 빨라졌습니다 순위동일
  6. 영상 가을의 끝자락에 만난 도토리 NEW

인기,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오늘의 멀티미디어

정책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