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콘텐츠 영역

황금의 제국 ‘잉카’를 만나다

2009.12.15 조진선
뉴스레터 구독
말하기 속도

본문 듣기를 종료하였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목록


 

국립중앙박물관은 12월 10일부터 한국 박물관 개관 100주년과 한·페루 문화협정 체결 20주년을 기념하는 잉카 문명전 ‘태양의 아들, 잉카’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 소개된 유물은 페루의 안데스 고대 문명부터 1532년 스페인제국의 침략으로 멸망할 때까지의 잉카시대 유물로 구성돼 있다.

이를 위해 국립중앙박물관은 페루 전역에 있는 국립고고인류역사학박물관, 라르코에레라박물관, 시판무덤박물관, 마추픽추박물관 등 9개 박물관 소장 유물 3백51점을 엄선했다. 이 중 세계문화유산 마추픽추에서 출토된 유물 13점과 20세기 세계 고고학에서 가장 중요한 유물 중 하나인 시판왕 피라미드 출토 유물 41점은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것들이다. 또한 안데스 고대 문명의 생활상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토기들과 이집트 미라와는 다른 안데스 미라의 실제 모습도 볼 수 있다.

전시는 문명사의 흐름에 따라 크게 3부로 나뉜다. 1부에서는 기원전 3천년 안데스 고대 문명의 신화와 전설을 다룬다. 2부는 페루 전역에서 일어났던 안데스 고대 문명의 발전상을 보여준다. 3부는 황금의 제국, 잉카를 소개한다.

국립중앙박물관 전시팀 은화수 학예연구관은 “잉카의 사회구조와 종교, 통치방법 등을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잉카의 주요 유적과 공중의 도시 마추픽추, 우주의 배꼽으로 여겼던 잉카의 수도 쿠스코의 실제적인 모습을 전시한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잉카 문명의 진면목을 관람객에게 실감나게 전달하기 위해 나스카 지상화와 시판왕 무덤 발굴 영상을 특별히 상영한다. 아울러 이번 전시와 연계된 각종 교육프로그램은 잉카 문명에 대한 새로운 경험과 공부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글·김지영 기자

 

 







 

 

공공누리가 부착되지 않은 자료는 담당자와 협의한 후에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책브리핑 공공누리 담당자 안내 닫기

이전다음기사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뉴스레터 구독

히단 배너 영역

정책 NOW, MY 맞춤뉴스

정책 NOW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실시간 인기뉴스 10.26. 14:57 기준

  1. K-뷰티·반도체 날개…중소기업 3분기 수출 334억 달러 '역대 최고' 순위동일
  2. 3기 신도시 도로공사 인·허가 기간 단축…대상 사업도 확대 단계상승 1
  3. 영상 [김]소정 주무관이 [소]개하는 행[정]안전부! 단계상승 3
  4. 성범죄자 취업제한 '사각지대' 원천 차단…기관 간 연계시스템 구축 단계하락 2
  5. 내년부터 농업인·전문가·소비자가 친환경농업 정책 결정에 참여 NEW
  6. 시험 전 먹는 약이라구요? NEW

인기,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오늘의 멀티미디어

정책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