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콘텐츠 영역

어린이 치아 홈 메우기 건강보험 적용

2009.12.22 조진선
뉴스레터 구독
말하기 속도

본문 듣기를 종료하였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목록
제목 없음




 

치과와 한방 분야에 건강보험이 12월 1일부터 확대 적용되면서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서민들에게 좀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가게 됐다. 건강보험 확대 적용으로 진료비 부담이 줄어 병원 문턱이 한층 낮아졌기 때문이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진료비 부담이 컸던 치아 홈 메우기와 한방 물리치료를 신규로 건강보험에 적용하고, 암환자의 본인부담률을 추가로 인하했다.

이에 따라 만 6세 이상 14세 이하의 어린이가 충치가 발생하지 않은 큰어금니(제1대구치 4개)의 홈 메우기를 하는 경우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보험 적용 시 치아 홈 메우기 비용은 치아당 약 7천~9천원이며, 치아 홈 메우기 시술 후 2년 이내에 홈 메우기에 사용된 실란트가 떨어져 나가거나 깨져 동일 치아에 실란트를 재도포하는 경우에도 진찰료 등을 제외한 별도의 비용을 부담하지 않아도 된다.

또 진료비 부담이 큰 암환자의 본인부담금도 이전의 절반으로 줄어들게 됐다. 지금까지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등록한 암환자가 병·의원 또는 약국을 이용해 진료를 받을 경우 요양급여 총비용의 10퍼센트를 본인이 부담해야 했지만 이달부터는 5퍼센트만 부담하면 된다.

아울러 한방 의료기관에서 시행하는 물리치료 일부 항목에 대해서도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보험 적용이 되는 한방 물리치료의 범위는 온냉경락요법으로 온습포(Hot Pack), 적외선 치료, 냉습포(Cold Pack)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이번 조치로 연간 총 2천9백억원이 소요된다고 밝혔다. 치아 홈 메우기에 1천3백억원, 암환자 본인부담금 경감에 1천3백억원, 한방 물리치료에 3백억원 등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 유영식 과장은 “이번 제도의 시행으로 보험적용 항목이 적어 국민들의 진료비 부담이 컸던 치과·한방 분야의 보험 보장성이 높아지게 됐다”며 “특히 병마와 싸우며 막대한 진료비까지 부담해야 하는 이중고를 겪어온 암환자들에게 큰 희소식이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글·문상훈 객원기자

 

공공누리가 부착되지 않은 자료는 담당자와 협의한 후에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책브리핑 공공누리 담당자 안내 닫기

이전다음기사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뉴스레터 구독

히단 배너 영역

정책 NOW, MY 맞춤뉴스

정책 NOW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실시간 인기뉴스 10.26. 17:07 기준

  1. 이 대통령 "농어업은 생존 위한 안보·전략산업…일방적 손실·피해 강요 안 돼" 순위동일
  2. '모두의 AI' 정책 브랜드명·슬로건, 국민이 직접 만든다 순위동일
  3. 정부 '내년 지출효율화 TF' 조기 가동…국민참여단 청년 비중 40%로 순위동일
  4. K-뷰티·반도체 날개…중소기업 3분기 수출 334억 달러 '역대 최고' 순위동일
  5. 영상 안전을 듣다 :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이영욱 핵비확산 센터장 순위동일
  6. 영상 [김]소정 주무관이 [소]개하는 행[정]안전부! NEW

인기,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오늘의 멀티미디어

정책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