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콘텐츠 영역

설 과일 어떻게 보관하면 좋을까

식약청, 종류별 보관온도·방법 등 소개

뉴스레터 구독
말하기 속도

본문 듣기를 종료하였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목록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설 제수용으로 구입했거나 선물로 받은 과일의 맛과 선도 및 안전관리를 위해 소비자가 알아두어야 할 과일의 보관방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과일은 종류에 따라 같이 보관해서는 안되는 과일이 있고, 이 외에도 보관온도 및 보관방법도 다르므로, 사과의 경우 사과에서 나오는 ‘에틸렌’ 이라는 가스 때문에 다른 과일과 따로 보관해야 한다.

이 에틸렌 가스는 식물 호르몬의 일종으로 씨앗의 싹을 돋게 하기도 하고, 잎을 떨어뜨리거나 열매를 잘 익게 하는 역할을 한다.

포도처럼 알갱이가 있는 과일은 알갱이가 빨리 떨어지게 되고, 배, 참외, 감 등의 딱딱한 과일들은 금방 물러져 따로 보관해야 한다. 다만, 수확 후 바로 먹는 과일이 아닌 일정기간동안 숙성과정을 거친 후 먹는 바나나, 키위, 토마토, 멜론, 파인애플 등의 과일을 단기간에 맛있게 섭취하길 원한다면 같이 보관할 수도 있다.

제수용 과일로 주로 사용되는 사과, 배, 단감 등의 적정보관온도는 대개 0~2도이나, 이 외 바나나, 토마토, 파인애플 등은 낮은 온도에서는 품질이 현격히 저하되기 때문에 저온보관은 피해야 하며, 과일 건조를 막기 위해서 비닐팩 등에 싸서 보관할 경우에는 완전히 밀폐시키기 보다는 비닐팩에 2-3개의 구멍을 뚫어 산소를 공급해야 과일이 시드는 것을 방지할 수 있고 또한 과일을 상자채 보관해야 하는 경우에는 그늘지고 공기가 통할 수 있는 곳에 두도록 한다.

토마토와 딸기, 파인애플 등 꼭지가 있는 과일들은 씻거나 꼭지를 제거해 보관하면 금방 물러지기 때문에 먹기 직전에 세척하거나 꼭지를 제거하도록 하며, 파인애플은 밑 부분을 위로가게 해서 세워두면 밑부분에 몰린 당분이 전체적으로 퍼지게 되어 맛을 좋게 할 수 있다.

한편, 손상된 과일은 손상부위에 곰팡이가 피기 쉬우므로 다른 과일과 같이 보관해서는 안된다.

식약청은 명절 남은 과일들을 그 특성에 맞게 올바르게 보관해 맛과 영양이 유지된 과일을 섭취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공공누리가 부착되지 않은 자료는 담당자와 협의한 후에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책브리핑 공공누리 담당자 안내 닫기

이전다음기사

다음설 연휴 식중독 예방은 이렇게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뉴스레터 구독

히단 배너 영역

정책 NOW, MY 맞춤뉴스

정책 NOW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실시간 인기뉴스 11.05. 03:47 기준

  1. 연체 걱정·월세 부담 없는 '전월세 안심신탁' 첫 임대인 모집 단계상승 1
  2. K-주소, 첫 해외 수주…우즈베키스탄 기술지원 사업 선정 단계하락 1
  3. 희귀·중증난치질환자 건강보험 본인부담률 10%→7% 인하 NEW
  4. 이재명 대통령, 유튜브 '대통령의 Y'로 국민과 소통한다 NEW
  5. 역대 최대 20억 달러 투자 유치…'인베스트 코리아 서밋' 개막 순위동일
  6. 국립순천대·국립경국대 의대 신설…2030년 첫 문 열어 NEW

인기,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오늘의 멀티미디어

정책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