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콘텐츠 영역

빗길 시속 100㎞ 제동거리 최대 8.8m 길어져

마른노면 비해 10~20% 증가…장마철 안전운행 필수

뉴스레터 구독
말하기 속도

본문 듣기를 종료하였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목록
장마철 빗길과 같은 젖은 노면의 경우 시속 100km로 운행 중 급제동 시 마른 노면에 비해 제동거리가 평균 4.2m 길어지며, 차종에 따라서는 최대 8.8m까지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해양부는 장마철 안전 운행을 위해 매년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성능연구소에서 시행하고 있는 제동안전성 시험결과를 분석('06년~'09년)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이 결과는 숙련된 전문 운전자를 통해 시험한 것이기 때문에 여성이나 고령자 등 일부 브레이크를 밟는 힘 등이 부족한 운전자의 경우에는 제동거리가 더 길어질 수 있어 보다 많은 주의가 필요하다.

* 제동안전성 시험 : 정부가 시판중인 자동차에 대하여 자동차 안전법규로 정한 기준보다 가혹한 조건으로 평가하여 그 결과를 공개함으로써 소비자에게 보다 넓은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 제작사가 안전한 자동차를 제작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신차안전도평가 항목 중 제동성능 부문

◆ABS장착 승용·승합·화물차 등 31개 차종 186개 데이터 조사 결과

(주) : 측정된 제동거리는 제동페달 작동 후 정지거리로서, 타이어 형식 및 마모 등에 따라 제동거리에 차이가 날 수 있으며, 일반 운전자의 경우는 제동거리가 보다 길어질 수 있음

구 분 시험 횟수 제동거리(m) 차이 (m) 비 고
마른 노면 젖은 노면
승 용 114 43.708 47.659 3.951 시속 100㎞ 에서 급제동
SUV 48 45.383 49.579 4.196
승 합 12 46.967 52.375 5.408
화 물 12 48.375 54.467 6.092
평균 44.652 48.898 4.246

이러한 결과는 젖은 노면이 마른 노면에 비해 타이어와 노면과의 마찰저항이 낮아져 제동거리가 더욱 길어지기 때문으로, ABS를 장착했다고 해서 과신하지 말고 자동차의 바퀴가 노면과의 충분한 마찰력을 발휘하여 운전자의 의도대로 안전하게 정지할 수 있도록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속도를 낮추는 방어운전이 필요하다.

또한, 차종별로는 화물, 승합, SUV, 승용자동차 순으로 제동거리가 길게 나타났는데, 차량 중량이 큰 승합 및 화물자동차 등은 빗길운전 시 보다 주의가 필요함을 알 수 있다.




한편, 이번 분석결과 해마다 제동거리가 줄어들고 있음을 알 수 있는데 “이는 제작사에게 보다 안전한 자동차 제작을 유도하고 안전기술 향상 등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신차안전도평가(NCAP) 결과발표에 의한 효과로 판단된다”고 국토부는 밝혔다.



아울러, 빗길에서 자동차 운전 시 유의해야 할 사항은 다음과 같다.

▲ 빗길 운전의 경우 앞 유리창에 김이 서리거나 물기가 있어서 시야를 방해하고 시계는 와이퍼의 작동 범위에 한정되므로 좌·우의 안전을 확인하기가 쉽지 않다.

▲ 특히, 젖은 노면에 토사가 흘러내려 진흙이 깔려있는 곳은 다른 곳보다도 더욱 미끄러우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 우산을 받쳐 들고 차도로 뛰어드는 보행자에 대해 조심해야 하는데 비오는 날에는 경음기를 울려도 빗소리로 인해 보행자가 잘 듣지 못하기 때문이다.

공공누리가 부착되지 않은 자료는 담당자와 협의한 후에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책브리핑 공공누리 담당자 안내 닫기

이전다음기사

다음남극 제2기지 ‘장보고기지’로 불러주세요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뉴스레터 구독

히단 배너 영역

정책 NOW, MY 맞춤뉴스

정책 NOW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실시간 인기뉴스 10.30. 01:17 기준

  1. 에스토니아 신부 '마이'…고궁의 은행나무 아래 맺은 '부부의 연' 단계상승 1
  2. 우리 동네에도 안심하고 치료받도록, 2027년 건강보험 지원 확대! 단계상승 4
  3. 한·독 '강화된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첨단산업·안보 협력 확대 순위동일
  4. 새만금 개발 15년 앞당긴다…2035년 목표로 공공주도 개발 단계하락 3
  5. 이달 29일부터 주민등록 등·초본에 '계부·계모' 대신 '세대원' 표시 순위동일
  6. 수도권에 신규택지 7만 6700호 추가…2030년까지 착공 추진 단계하락 2

인기,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오늘의 멀티미디어

정책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