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장마철 안전 운행을 위해 매년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성능연구소에서 시행하고 있는 제동안전성 시험결과를 분석('06년~'09년)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이 결과는 숙련된 전문 운전자를 통해 시험한 것이기 때문에 여성이나 고령자 등 일부 브레이크를 밟는 힘 등이 부족한 운전자의 경우에는 제동거리가 더 길어질 수 있어 보다 많은 주의가 필요하다.
* 제동안전성 시험 : 정부가 시판중인 자동차에 대하여 자동차 안전법규로 정한 기준보다 가혹한 조건으로 평가하여 그 결과를 공개함으로써 소비자에게 보다 넓은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 제작사가 안전한 자동차를 제작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신차안전도평가 항목 중 제동성능 부문
◆ABS장착 승용·승합·화물차 등 31개 차종 186개 데이터 조사 결과
| 구 분 | 시험 횟수 | 제동거리(m) | 차이 (m) | 비 고 | |
| 마른 노면 | 젖은 노면 | ||||
| 승 용 | 114 | 43.708 | 47.659 | 3.951 | 시속 100㎞ 에서 급제동 |
| SUV | 48 | 45.383 | 49.579 | 4.196 | |
| 승 합 | 12 | 46.967 | 52.375 | 5.408 | |
| 화 물 | 12 | 48.375 | 54.467 | 6.092 | |
| 평균 | 44.652 | 48.898 | 4.246 | ||
이러한 결과는 젖은 노면이 마른 노면에 비해 타이어와 노면과의 마찰저항이 낮아져 제동거리가 더욱 길어지기 때문으로, ABS를 장착했다고 해서 과신하지 말고 자동차의 바퀴가 노면과의 충분한 마찰력을 발휘하여 운전자의 의도대로 안전하게 정지할 수 있도록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속도를 낮추는 방어운전이 필요하다.
또한, 차종별로는 화물, 승합, SUV, 승용자동차 순으로 제동거리가 길게 나타났는데, 차량 중량이 큰 승합 및 화물자동차 등은 빗길운전 시 보다 주의가 필요함을 알 수 있다.
한편, 이번 분석결과 해마다 제동거리가 줄어들고 있음을 알 수 있는데 “이는 제작사에게 보다 안전한 자동차 제작을 유도하고 안전기술 향상 등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신차안전도평가(NCAP) 결과발표에 의한 효과로 판단된다”고 국토부는 밝혔다.
아울러, 빗길에서 자동차 운전 시 유의해야 할 사항은 다음과 같다.
▲ 빗길 운전의 경우 앞 유리창에 김이 서리거나 물기가 있어서 시야를 방해하고 시계는 와이퍼의 작동 범위에 한정되므로 좌·우의 안전을 확인하기가 쉽지 않다.
▲ 특히, 젖은 노면에 토사가 흘러내려 진흙이 깔려있는 곳은 다른 곳보다도 더욱 미끄러우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 우산을 받쳐 들고 차도로 뛰어드는 보행자에 대해 조심해야 하는데 비오는 날에는 경음기를 울려도 빗소리로 인해 보행자가 잘 듣지 못하기 때문이다.
정책브리핑 공공누리 담당자 안내
닫기
문의처 : 문화체육관광부 정책포털과
| 뉴스 |
|
|---|---|
| 멀티미디어 |
|
| 브리핑룸 |
|
| 정책자료 |
|
| 정부기관 SNS |
|
※ 브리핑룸 보도자료는 각 부·처·기관으로부터 연계로 자동유입되는 자료로 보도자료에 포함된 연락처로 문의
※ 전문자료와 전자책의 이용은 각 자료를 발간한 해당 부처로 문의
이전다음기사
다음기사남극 제2기지 ‘장보고기지’로 불러주세요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