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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당선인, 새정부 첫 총리 김용준 인수위원장 지명

김 지명자 “헌법따라 대통령 보좌하고 임무 성실 수행” 

2013.01.24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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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새 정부 첫 총리로 김용준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을 지명했다.

박 당선인은 24일 오후 삼청동 인수위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김용준 지명자가 나라의 법치와 원칙을 바로세우고 무너져내린 사회안전과 불안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을 해소하고 사회적 약자가 보호받는 국민행복시대를 열어갈 적임자라고 생각한다”며 지명배경을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24일 서울 삼청동 인수위 공동기자회견장에서 김용준 인수위원장을 새정부 첫 총리로 지명하고 있다.(사진=저작권자 (c) 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24일 서울 삼청동 인수위 공동기자회견장에서 김용준 인수위원장을 새정부 첫 총리로 지명하고 있다.(사진=저작권자 (c) 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박 당선인은“이번에 인수위원장을 맡으면서 각 분과별 인수위원들과 크고작은 문제들에 대해 하나하나 교감하면서 인수위원회를 합리적으로 이끌어왔다” 며 “김 지명자가 살아온 길을 보면 늘 약자 편에 서서 어렵고 힘든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저는 총리 지명자가 항상 국민과 눈높이를 맞추고 국민과 소통하고 국민들의 삶에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온 힘을 다할 것이라 생각해왔다” 며 “앞으로 저와 힘을 합할 국정의 수장인 총리 지명자로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용준 총리 지명자는 “국회 동의를 얻는 절차가 남아있지만 국회 동의를 얻어 새로 출범하게 될 박근혜 정부의 첫 번째 국무 총리 임명받게 되면 최선을 다해 헌법에 따라 대통령 보좌할 것”이라며 “대통령의 명을 받아 행정 각부를 통합하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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