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소개 받은 이용자보호과장 박철순입니다.
2012년도 통신서비스 품질평가 결과를 발표 드리겠습니다.
방통위는 통신사업자들의 품질개선을 유도하기 위해서 지난 1999년부터 통신서비스 품질평가를 실시해 오고 있습니다.
금번 품질평가는 작년 10월부터 올 1월까지 한국정보화진흥원(NIA) 그리고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에서 직접 수행을 했고, 품질평가 대상은 이동전화 음성통화인데, 올해는 LTE폰으로 평가를 했습니다. 그리고 무선인터넷, 즉 LTE, 3G, 와이파이, 와이브로, 초고속인터넷 등에 대해서 평가를 했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2011년 7월에 시작되어 가입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LTE 서비스를 처음 평가를 했고, 무선인터넷 데이터 품질 측정 지표로 서비스 커버리지와 이용에 불편이 없는 최저속도가 반영된 ‘전송성공률’ 지표를 도입하였습니다.
아울러서, 이용자가 서비스 품질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동전화 음성통화 및 유·무선인터넷 서비스 모두 품질등급을 평가하여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평가의 객관성 및 공정성 확보를 위해 서비스별 측정 지표, 품질 등급 분류기준 및 공개방법에 대해서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품질평가위원회’에서 정하였습니다.
평가결과, 세부결과는 우리 주관 웹사이트인 ‘와이즈유저(www.wiseuser.go.kr)’에 전국 읍·면·동, 유동인구 밀집지역 등 실제 측정지역 세부 품질정보를 게시해서 이용자들이 쉽게 지역별 품질등급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그러면 전체 품질평가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이동전화 음성통화입니다. LTE폰으로 평가한 품질 수준입니다.
이동전화 음성통화는 전국을 대상으로 해서 전년도 평가결과 미흡한 지역, 민원이 발생한 지역이나 지하철환승역, 터미널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등을 포함해서 전국 260개 지역을 선정해 ‘통화성공률’을 측정했습니다.
여기에서 통화성공률이라고 하는 것은 통화시도호 중 통화가 성공한 호의 비율입니다.
그리고 이 측정지표에 따른 품질등급은 국제기구의 권고기준, 그동안의 국내사례 등을 참고하여 다음과 같이 5단계로 등급을 정하였습니다.
3페이지 상단에 보시면 측정지표로 통화성공률이 있고, 그 통화성공률이 97.5% 이상이 되면 ‘S등급’입니다. 그 다음에 97.5%~95% 사이이면 ‘우수’, 그 다음은 ‘보통’은 95% 미만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전국적인 측정 결과, 국내 이동전화 음성통화 품질은 ‘S등급’, 매우 우수한 등급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 사, 이통3사 모두 ‘S등급’으로 평가되었습니다.
이것은 지난해 11월에 똑같은 방식으로 해외 6개 도시에 대해서 측정평가를 해봤는데, 다른 해외도시인 경우는 ‘B등급’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비하면 세계 최고 수준의 음성통화 품질을 국내 서비스가 보여주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무선인터넷 서비스입니다.
LTE, 3G, 와이파이, 와이브로 4가지인데, 여기도 마찬가지로 전국적인 지역을 대상으로 해서 LTE 200개, 3G 데이터 199개, 와이브로 142개, 와이파이 100개 지역을 선정해 측정했습니다.
무선인터넷 서비스인 경우 자사망 구간에서 이용자가 무선환경 언제 어디서나 불편 없이 이용가능한지 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록 서비스 커버리지와 이용에 불편이 없는 최소속도가 반영된 전송성공률을 측정했고, 그 다음에 전 구간에 대해서는 방문자 기준 상위 20개 사이트에 대해서 웹서핑 시간을 측정했습니다.
그 지표 개념은 밑에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4페이지입니다.
무선인터넷에서도 일반 이용자들이 서비스 품질수준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품질등급을 정했고, 이 등급은 전년도 평가결과나 국제기구 권고기준, 다른 사례들을 참고해서 정했습니다.
이 기준은 측정지표가 전송성공률이고, 등급 5단계 기준은 앞에서 말씀드린 음성통화 기준과 같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먼저, LTE 데이터 서비스 품질평가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전국적인 측정 결과, 국내 LTE 데이터 서비스의 자사망 구간 다운로드 품질은 ‘S등급’으로 나타나고 있고, 사업자별로도 이통3사 모두 ‘S등급’으로 평가되었습니다.
그리고 자사망 구간 업로드 품질인 경우에는 모두 ‘S등급’이었고, 사업자 역시 다 ‘S등급’입니다.
이것은 농어촌지역이 포함된 전국적인 평가결과인데, 지난해 11월에 같은 방식으로 해외 6개 도시를 우리가 비교평가를 했는데, 해외도시는 전체 ‘A등급’, 다운로드, 업로드 다 ‘A등급’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비해서도 우리가 훨씬 높은 수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만, 2곳(KT 1곳, LGU+ 1곳)에서 미흡한 지역이 나타나서 우리가 개선을 권고했고, 사업자들은 1/4 분기 내에 개선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다음은, 전구간의 웹서핑 시간인데, 평균 1.1초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사업자별로는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이 웹서핑 시간은 ITU 권고기준에는 4초 이내가 되면 양호한 것으로 보고 있고, 2초 이내가 되면 우수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이 전구간에서 웹서핑 시간은 ISP와 포털 웹사이트와의 연동관계, 즉 접속경로나 회선대역폭 사용량, 시스템간 정합성, 망 연계방식, 그 다음에 웹서버 용량, 웹페이지 상태, 즉 접속을 했을 때 동영상들이 계속 떠있는 경우도 있지만, 순간순간 바뀌기도 때문에 그 상태가 어떠냐, 이런 것 등에 의해서 좌우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 전에 LTE폰의 음성통화, 통화품질, LTE 데이터 서비스 품질에 대해서 말씀드렸는데, 해외보다 훨씬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국내가 ‘S등급’이고, 해외는 음성통화인 경우는 ‘B등급’ 그리고 LTE 데이터인 경우는 ‘A등급’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최근 1년 6개월 정도 서비스를 했는데, 이통3사가 적극적으로 망 투자에 나서고, 품질개선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판단이 됩니다.
그 다음에, 3G 데이터 서비스 품질평가 결과입니다.
다운로드 품질은 ‘S등급’으로 나타나고 있고, 사업자별로는 KT가 ‘A등급’, SKT가 ‘S등급’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자사망 구간 업로드 품질은 모두 ‘S등급’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다만, 4곳(KT 다운로드 2곳, 업로드 2곳)에서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웹서핑 시간은 2.7초로 작년도 4.7초에 비해서 훨씬 개선이 되었습니다.
와이브로 서비스 품질평가 결과입니다.
다운로드 품질은 ‘A등급’으로 나타나고 있고, 사업자별로는 KT ‘S등급’, SKT ‘A등급’입니다.
업로드 품질은 모두 ‘A등급’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다만, 15곳(KT 7곳, SKT 8곳)에 미흡한 지역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웹서핑 시간은 2.1초입니다.
네 번째로, 와이파이 서비스 품질평가 결과입니다.
다운로드 품질은 ‘A등급’으로 나타났고, 사업자 모두 ‘A등급’입니다. 업로드 품질은 ‘A등급’인데, 사업자별로는 KT ‘A등급’, LGU+ ‘A등급’, SKT ‘S등급’으로 평가되었습니다.
다만, 32곳(KT 9곳, LGU+ 17곳, SKT 6곳)이 미흡한 지역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구간 평균 웹서핑 시간은 1.7초로 작년도 3.5초에 비해서 훨씬 개선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초고속인터넷 서비스 품질평가 결과입니다.
초고속인터넷은 앞에 무선인터넷과 달리 고정된 장소에서 상시 접속된 상태의 서비스가 제공되기 때문에, 여기에서는 전송속도로 측정했고, 그 다음에 전구간에 대해서는 역시 웹서핑 시간을 측정했습니다.
여기도 마찬가지로 우리가 등급을 정해서 평가를 했는데, 등급분류 기준은 그동안 우리가 평가했던 결과, 그 다음에 사업자들의 서비스 이용약관상 최저품질보장속도 등을 감안해서 정했습니다.
그래서 95Mbps 이상이 되면 ‘최우수’, 그 다음에 95~85Mbps 사이가 되면 ‘우수’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결과는, 다운로드 품질은 ‘S등급’으로 나타나고 있고, 사업자별로는 KT, SKB, LGU+가 ‘S등급’, 그 다음에 케이블 쪽에서 초고속서비스를 제공하는 CJ헬로비전, 씨앤앰, 티브로드 등은 ‘A등급’으로 평가되었습니다.
업로드 품질도 역시 ‘S등급’으로 나타나고 있고, 사업자간에는 3개사가 ‘S등급’, 3개사가 ‘A등급’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전구간 평균 웹서핑 시간은 1.2초입니다. 굉장히 우수한 수준입니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우리 방통위는 품질미흡지역에 대해서는 이른 시일 안에 개선토록 조치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 조치 결과가 반영됐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올해 품질평가 시에는 해당지역을 포함시켜서 측정을 할 예정입니다.
또한, 올해 품질평가는 이동전화 음성통화 역시 LTE폰으로 할 것이고, 무선인터넷에 LTE, 3G, 와이브로, 와이파이, 그 다음에 초고속인터넷을 대상으로 2012년도와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할 것입니다.
한 가지 추가되는 것은 현재 VoLTE가 시범설치 중에 있는데, 품질안정화를 유도하기 위해서 VoLTE에 대한 시범평가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상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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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처리했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통화성공률을 보면 지난 2011년보다, 같은 S등급이긴 한데, 지난 2011년보다 1%가 떨어졌거든요?
<답변> 2011년도 보다? 통화성공률이요? 떨어지지는 않았는데요.
<질문> 98.5%인데 지금 97.5%라고 나와서요.
<답변> 잠깐만요. 아, 이것은 기준입니다. 등급기준입니다. 품질등급기준.
<질문> 등급기준이에요?
<답변> 예. 그렇게 보시면...
<질문> 그러면 더 이상 정확한 수치는 공개를 안 하시는 것입니까?
<답변> 정확한 수치가 아니라, 앞에 설명 드렸듯이 우리가 품질수준을 얘기하기 때문에 그것을 등급으로 정해서 등급으로 발표한 것입니다.
그동안 수치를 가지고 했는데, 수치로 했을 때 이것이 정보의 유용성이나 활용가치가 떨어지고, 도리어 그것이 불필요하게 활용되는 부분이 많고, 그래서 아까 말씀드렸듯이 품질평가위원회에서 논의를 해서 그렇게 정해준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렇게 따라서 하고 있습니다.
<질문> ***
<답변> 등급으로 발표하는 것으로 됐기 때문에 그 부분까지는 말씀드릴 수 없고요.
<질문> ***
<답변> 그것은 말씀드릴게요. 그것보다는 약간 높습니다.
<질문> ***
<답변> 그것이 자사망 쪽만 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다른 망하고 연동되어있으면 귀책사유가 어디인지 모르기 때문에, 그것은 자사망 쪽만 했습니다. 3사 공히.
<질문> ***
<답변> 표현을 안 드려서...
<질문> ***
<답변> 예. 미흡지역이라고 하면 여기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4페이지에 기준이 있지 않습니까? 전송성공률이 ‘90% 미만’ 나온 지역입니다. 그 지역이 KT와 LGU+ 하나씩 나온 것입니다. 그 차이일 뿐입니다.
<질문> ***
<답변> 꼭 그렇지는 않고요.
<질문> ***
<답변> 전체적인 것은 아까 말씀드렸듯이 전체등급은 아까 S등급으로 같은 등급이라고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어디가 낫다고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질문> ***
<답변> 예, 그렇죠. 예를 들어 아까 보시면, 3G 같은 경우에는, 3G 한번 보십시오. 5페이지 중반인데요. 3G는 전체 다운로드 품질은 S, 우리 국내사 전체 S인데, 사업자별로는 KT가 A등급, 그 다음에 SKT가 S등급 나오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실은 그 부분은 대충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경계선 상에 있으면서 이쪽은 위에 있고 여기는 아래에 있고 그렇기 때문에.
<질문> ***
<답변> 우리가 직접 갔습니다.
<질문> 직접 다닌 거예요?
<답변> 예, 국내에서 했던 방식과 똑같이 가서 했습니다. 예산 사정상 지방지역, 농어촌지역까지는 못하고, 적시한 대도시만 한 것입니다. 우리는 국내 측정 한 것은 농어촌지역까지 다 봤던 것입니다.
<질문> 또 한 가지 여쭤보고 싶은 것은, 와이파이 품질비교평가에서, 우리가 와이파이 액세스 포인트(AP:Access Point)도 그렇고 투자를 많이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게 A등급에 머문 이유는 무엇입니까?
<답변> 다른 서비스가 조금 더 높게 나오니까 와이파이가 낮은 것처럼 비춰질 수는 있는데요.
<질문> ***
<답변> 꼭 그렇지 않고요. 기술방식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은 감안하셔야 합니다.
<질문> ***
<답변> 외국하고 같이 비교한 것은 LTE쪽 밖에 현재 없습니다. 3G나 와이파이, 와이브로는 외국이 많지 않으니까요. 그래서 그것을 향후 예산이 확보되면 같이 같은 방식으로 비교해 보면 될 텐데, 그 부분까지 우리가 근거 데이터는 갖고 있지 않습니다.
<질문> ***
<답변> 그것은 우리가 원인분석을 하려면 따로 우리가 여러 가지 측정 같은 것을 다시 해봐야 할 것입니다. 그것까지는 우리가... 잠정 그냥 개략적으로 말씀드린다면, AP에 물리는 가입자, 사용자수가 어느 정도냐에 따라서 다를 수 있겠죠.
우리가 공통지역에서 측정한 것인데 사업자마다 조금 차이가 있을 것이고, 거기에 AP에 한계수용용량들이 있습니다. 거기에 많이 물리게 된다거나 이럴 수 있고, 그렇다면 AP를 증설해야 된다는 문제가 생길 수 있고 그렇죠.
오히려 그것을 늘린다던가, 대신에 무한히 늘리게 되면 타사업자와 혼신의 문제나 이런 것이 발생하기 때문에, 그렇게 무한히 늘릴 수 없고 좀 한계가 있을 것 같습니다.
<질문> 6페이지 와이파이 품질평가 자료를 보면, 둘째 줄에 전국 자사망간 업로드 품질이 A등급으로 나타났는데, 사업자별로는 A등급 두개, S등급 하나 이렇게 되어 있어요. 전체는 A등급인데, 사업자별로는 S와 A가 섞여있는 것입니까? 어떻게 봐야 하는 것입니까?
<답변> 예, 그렇게 보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SKT는 97.5%를 넘은 것이고요.
<질문> 그러면 전체적으로 A등급이라고 말한 것은 무엇입니까?
<답변> 전체는, 3개 사업자를 다 더해서 평균으로 봤을 때...
<질문> 3개 사업자 평균은 A등급이고요?
<답변> 예, 그렇게 보시면 됩니다.
<질문> 사업자별로 구분하면 하나는 S이고, 나머지 둘은 A이고 이렇게요?
<답변> 예, 그렇습니다.
<질문> 3G 속도를 보면, 작년에 2011년에도 4.7초로 국제기준에 한참 못 미쳤었는데, 이번 2012년에도 좀 개선은 됐지만 아직도 많이 부족하잖아요. 국제기준에서 볼 때.
그런데 LTE쪽은 사업자들이 많이 투자를 했다고 하는데, 아직도 3G 이용자가 훨씬 많지 않습니까? 국내에도.
그런데 3G에 대한 개선이 이렇게 늦어지고 잘 안 되는 이유는 무엇으로 파악을 하시며, 여기에 대한 개선계획은 사업자들한테 혹시 받으셨습니까?
<답변> 그 말씀하신 것은 원인은 정확히 분석을 해봐야 할 것입니다. 따로 그 부분은. 여기에서 바로 말씀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질문> LGU+가 편리할 때는 3G로 쳐주는 서비스로 평가하기도 하고 어떨 때는 리비전A라고 다르다고 하기도 하고 그래서 그러는데, 이 품질평가를 할 때는 어쨌건 LGU+도 그 서비스를 3G 비슷하게 해서 가입자를 가지고 있으니까 평가를 해줘야 우리들이 알지 않겠습니까?
<답변> 맞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앞에 예산 말씀 7억원 드렸는데, 예산문제가 있습니다. 올해는 LTE를 새로 추가를 했고, 그 다음에 지역수도 좀더 더 늘리고 하다 보니까 그런 부분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실은 예산이 더 확보되면 모든 서비스를 다 하는 것이 낫죠. 그리고 해외까지도 다른 서비스...
<질문> 그런 문제가 아니라 어차피 소비자들을 평가할 수 있는 변별력을 주기 위한 것인데, 어쨌건 LTE 아닌 것을 쓰는 사람들 중에는 어쨌건 3사간에 비교를 해서 쓰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한 개가 빠져서, 이빨이 빠져 있으면 3G는 그냥 SK하고 KT만 비교해서 선택하면 된다 이렇게...
<답변> 3G 자체가 2군데이지 않습니까? LG는 3G가 아니지 않습니까?
<질문> 그러면 거기는 무엇이라고 합니까? 2G라고 합니까? 2G든 3G든 하여튼 LTE가 아닌 별도의 무선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대해서 평가는 해줘야 되지 않겠느냐는 것입니다.
<답변> 그런데 기준이 달라지지 않았습니까? 작년까지는 속도 가지고 했는데, 속도로 하면 속도는 그 자체가 나오지 않습니까? 3G든 아까 2.5G든 이렇게 나오는데 그것을 써주고, 그 다음에 거기에 기술적인 차이는 이렇게 나타난다, 작년에 병기를 해줬는데, 올해는 기준 자체가 다르지 않습니까? 그래서 결국은 다른 기술방식인데...
<질문> 아니 소비자가 선택할 때 그 기술방식보고, 다른 것 보고 선택하는 것은 아니잖아요. 그리고 여태까지 맨날 정책할 때 3G 비스무리하게 쳐서 규제도 하고 벌금도 내고 그런 것 했는데, 이런 것 평가할 때만 쏙 빼고 하면 우리는 무엇을 보고 선택합니까?
<답변> 그것은 아무튼 우리가 아까 말씀드렸듯이 예산사정 부분에 있어서 우리가 그런 면이 있고, 아까 또 비교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는 부분이 있고, 2가지 때문에 못했는데, 향후에는 말씀하신 대로 우리가 예산들을 더 충분히 확보해서 이런 데까지 평가가 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질문> 아까 조금 전에 제 질문에 답변을 안 하셨거든요. 그냥 원인을 파악해봐야겠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3G가 왜 이렇게 떨어지게 나오는지 방통위에서는 따로 아직 안 보신 것입니까?
그리고 사업자계획은 어떻게 되냐고, 아까 미흡한 곳 1곳, 1분기 내로 하겠다, 사업자들이 보완계획을 내놨는데 여기에 대한 사업자 계획은 안 물어보셨습니까? 이것이 이렇게 떨어지는데?
<답변> 5페이지 밑에 보시듯이 미흡한 지역에 대해서는 우리가 개선을 하도록 권고를 했고, 사업자들은 개선하기로 일단 했습니다.
<질문> 3G를 개선하기로?
<답변> 지금 서비스 상에 다 미흡한 지역이 나오지 않습니까? 개선을 하도록 했고, 방금 말씀하신 부분은 우리가 한번 따로 원인분석도 하고 해서 사업자가 개선을 할 수 있도록 유도를 해보겠습니다.
<질문> 미시적인 문제인데, 아까 비슷한 문제인데, LGU+가 제공하고 있는 것은 3G가 아니라고 하셨는데, 여기 리비전A를 표시하셨는데 LGU+도 리비전B를 전국망 했다고 분명히 발표를 했거든요. 그러면 리비전B를 자기네들은 3G로 얘기하고 있는데, 리비전B는 무엇인가요?
그리고 자꾸 예산문제를 얘기하시는데, 여기 세계 6개 도시를 가셨는데, 세계 6대 도시에 가신 예산은 얼마나 됩니까? 7억 원 중에.
<답변> 예산이 부족해서 실은 해외 출장갈 때는 협회의 도움을 받아서, 협회 쪽의 지원을 받아서 한 측면이 있습니다. 그 부분은 그렇게 이해해 주시고요.
<질문> 7억 원에는 해외에 간 것은 포함이 안 되어 있다는 얘기이십니까?
<답변> 전혀 없다고 볼 수는 없는데, 그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아서 협회 쪽과 같이 가서 했습니다.
<질문> 리비전B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십시오. LGU+가 제공하고 있는 것은 3G가 아니라고 하셨는데, 리비전B도 3G거든요. 그 동안의 방통위 기준에 따르면. 그런데 빼놓으신 것이 이해가 안 되어서요.
<답변> 일단 우리가 보기에는 국제기준상 엄격하게 봐서는 3G라고 볼 수 없기 때문에 일단 뺀 것이고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작년까지는 속도로 했을 때는 기술방식을 같이 병기를 하면서 속도가 이렇게 나왔다, 그러면 그 차이 때문에 나온 것이라고 이해가 될 수 있어서 작년까지 했었는데, 또 그전에도 옛날에는 정확히 기억은 안 납니다만, 그전에는 또 역시 뺄 때도 있었고, 그렇습니다. 반드시 넣었던 것은 아니고요.
<질문> 과장님, 이쪽에 보니까 통화성공률이라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20초입니까?
<답변> 통화성공률이요?
<질문> 예, 이쪽 자료에 보니까, 이 자료 말고 원래 다운로드 받은 자료인데, 품질평가 결과, 나누어주신 것 말고요. 거기에 보니까 연결성공이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연결성공은 샌드 누른 다음에 20초 내로 접속이 된다는 것이죠?
<답변> 20초가 어디에 있죠?
<질문> 이쪽에 보도자료 나누어주신 것 말고 전체 측정자료라는 것이 있는데요.
<답변> 작년 자료입니까? 아니면...
<질문> 그게 아니고, 여기 보니까 평가지표에서 통화성공 판정기준에 보시면 연결성공, 통화단절, 음질불량 이렇게 있지 않습니까? 3가지 측면이 있잖아요. 그중에서 연결성공이라는 것이 20초 내에 접속이 되면 성공이라고 보는 것 아닙니까? 그렇죠?
그 자료 2페이지입니다. 예?
<답변> 예.
<질문> 그것 보고 계시죠? 그런데 상식적으로 봤을 때 전화 통화버튼 눌러서 20초까지 기다리는 사람이 어디에 있으며, 이렇게 해서 20초 내에 연결 된 것을 성공으로 봤다는 것은 전체적인 조사 자체가 너무 루스하게 된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들고요. 그것이 하나의 질문이고요.
그 다음에, 측정시간대가 명기되지 않았는데, 보통 많이 번잡한 시간대가 문제가 되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한밤중에 한다든지 대낮에 한다는 것은 별로 의미가 없을 텐데, 측정시간은 몇 시를 기준으로 했는지 궁금하고요.
그 다음에 이쪽에 LTE 데이터 평가결과가 있는데, 성공기준 자체가 LTE 평가할 때 LTE로 무조건 100% 잡힌 것입니까? 아니면 안 잡히더라도 3G로 잡힌 것도 성공했다고 보는 것인지, 그것을 말씀해 주십시오.
<답변> LTE 부분은 3G 부분 잡힌 것은 제외되고, LTE 쪽으로 반드시 되는 것만 우리가 한 것이고요.
<질문> 그것은 실패로 보는 것이죠?
<답변> 예. 그리고 아까 20초, 이것은 최소 이 정도는... 그러니까 이 기준까지 넘어서 연결이 안 되면 우리는 안 되는 것으로 보는데, 이것은 지역적인 특성이나 여러 가지 아까 말씀하신 퇴근시간도 있고 그러다 보면 시간이 지체될 수 있는 부분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이 버퍼가 있고, 실질적으로는 굉장히 빠른 시간에, 대부분의 호가 빠른 시간에 종료됩니다. 연결됩니다. 빠른 시간에.
<질문>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왜 여쭈어 보느냐 하면, 이것이 별로 중요한 것 같지 않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겠는데, 3G 때는 몰랐는데 LTE를 쓰면서 제 경험담인데, 전화를 걸면 되게 버퍼링 시간이 너무 길어서 왜 전화 빨리 안 받느냐 그런 얘기 많이 듣습니다.
무슨 얘기냐 하면 20초라는 것 자체가 사실상 되게 이 기준이 무슨 기준인지 모르겠는데, 20초 내에 전화를 받으면 성공이라고 하는 것 자체가 2초로 모자랄 판에 20초라고 하는 것 자체는 전반적인 측정 결과에 대해서 너무...
<답변> 그런데 20초라는 것은 상대방이 받아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것까지 생각해야죠. 물리적으로 연결되는 것은 금방 됩니다. 기본적으로.
<질문> 그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답변> 예, 그렇죠.
<질문> 상대방이 받는 것이요?
<답변> 예, 그것까지 감안해서 정해놓은 것입니다.
<질문> 측정시간 아까...
<답변> 그것은... 일단은 일상생활이 보통 ‘9 to 5’, ‘9 to 6’하는데요. 8시부터 6시까지, 아침 8시부터 저녁 6시까지 측정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말씀드리면, 우리가 주로 측정하는 곳이 지난해 미흡지역이나 품질불량 민원이 들어온 지역이라든가, 그 다음에 지하철 환승역이나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곳, 즉 품질 자체가 낮겠다고 싶은 곳을 골라서 우리가 가서 측정을 하게 됩니다. 또 그래야 그런 곳들 품질을 사업자들이 올리게 되는 것이고, 그래서 그런 측면도 생각을 해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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