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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수행업무는 제품을 기반으로 ‘제품/서비스의 개발전략’, ‘가격전략’, ‘유통전략’, ‘판촉전략’ 등 마케팅전략을 세우고 실행계획을 세우는 일반 마케팅과 동일하다. 하지만 디지털마케터는 TV, 신문, 잡지, 라디오 등 기존의 4대 매체가 아니라 SNS로 대표되는 디지털 기반의 채널을 PR 창구를 이용한다는 점이 다르다. 블로그를 비롯해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등 최근에는 ‘즉시성’과 ‘빠른 확산효과’가 있는 SNS 채널이 늘어나면서 이를 담당하는 전문 마케터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것이다.
디지털마케터로서 하는 구체적인 업무는 웹사이트 기획과 관리, SNS를 통한 고객들과의 소통, 온라인 혹은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각종 캠페인 기획 및 운영 등이다. 이메일로 날아오는 광고메일도 디지털마케팅 중 하나다. 최근엔 디지털마케팅에 배분하는 예산 비중이 커지고 있어 하는 일과 규모 또한 커지고 있다.

디지털마케터는 마케팅을 담당하는 직업 중에서도 디지털 기술과 기기에 기반 한 마케팅을 하는 전문가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이 분야에서 일하기 위해서는 디지털기기의 특성과 활용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같은 정보로 고객과 커뮤니케이션을 한다고 해도, 온라인과 모바일, 디지털기기의 특성을 잘 알지 못하면 고객과 공감할 수 있는 마케팅 요소를 찾아내기 어렵기 때문이다.
특별히 전공에 제한이 있는 편은 아니며, 마케팅과 인접한 학문이나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든지 도전할 수 있다. 학교에서의 전공보다는 사고의 유연성과 도정정신이 무엇보다 중요한 분야여서 다양한 분야에 대한 관심과 경험, 그리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줄 아는 유연한 삶의 태도가 중요하다.
최근 유행하는 이야기나 게임, 화제의 인물, 베스트셀러 등 트렌드 변화에 민감하면 업무에 큰 도움이 된다.

디지털마케팅은 갑작스럽다고 할 정도로 최근 몇 년 사이에 급격하게 도입됐다. 때문에 아직은 기업 내에 디지털마케팅 부서를 따로 두고 있는 곳은 많지 않다. 하지만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팀을 별도로 두는 기업이 생겨나고 있기 때문에 디지털마케터로서 역량을 발휘할 기회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젊은 소비자층의 관심이 높은 이동통신사·패션·식음료 등에서 이미 활발한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이 이뤄지고 있고, 광고대행사에서도 디지털팀, 신채널팀, 뉴비즈니스팀 등 새로 생기는 분야들과 관련된 팀들이 구성되고 있는 추세다.
한때 온라인마케팅으로 불리던 것이 이제는 디지털마케팅으로 불리고 있다. 더 이상 책상 앞에서 컴퓨터를 활용하는 온라인이 아니라, 언제 어디서든 네트워크에 연결되는 디지털 세상에서 마케팅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등 하루가 멀다 하고 관련 기술과 트렌드가 발표되는 등 네트워크의 진화가 멈추고 있지 않은 만큼 앞으로 마케팅 영역의 중심에 디지털마케팅이 놓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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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처 : 문화체육관광부 정책포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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