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23일 경향신문의 <울진에 ‘핵폐기물 연구시설 추진’> 제하 기사와 관련해 “산업부는 SK건설의 지하연구시설 건설 추진과 관련해 어떠한 협의나 검토한 사실이 없다”고 해명했다.
경향신문은 관련 기사에서 “SK건설이 울진군에 지하연구시설(URL)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며 “산업부가 지난해 관련 시설의 필요성을 검토했다”고 보도했다.
문의 : 산업통상자원부 원전환경과 044-203-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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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23일 경향신문의 <울진에 ‘핵폐기물 연구시설 추진’> 제하 기사와 관련해 “산업부는 SK건설의 지하연구시설 건설 추진과 관련해 어떠한 협의나 검토한 사실이 없다”고 해명했다.
경향신문은 관련 기사에서 “SK건설이 울진군에 지하연구시설(URL)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며 “산업부가 지난해 관련 시설의 필요성을 검토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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