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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국립공원, 휠체어·유모차 이용가능 탐방로 조성

2014.10.21 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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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국립공원관리공단 공원시설부장 최승운입니다.

이렇게 우리 공단 업무를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제공해 드린 유인물은 참조하시고, 우리가 슬라이드로 사진 몇 장 소개해드리고, 동영상까지 일단 소개해드리고 궁금한 점 있으시면 질문 받는 순서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잠시 준비해서 동영상 보여드리겠습니다.


<프레젠테이션 설명>
프레젠테이션 내용은 국립공원관리공단의 무장애탐방로 조성현황입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추진현황 개요를 설명 드리고, 금년도에 했던 주요사업 내용에 대해서 설명 드리고, 동영상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국립공원에는 연간 전체 약 4,600만 명의 탐방객이 방문하고 있고, 그 중에서 약 203만 명이 교통 사회적 약자입니다. 장애인이 89만 명이고, 영·유아를 동반한 사람이 114만 명 돼서 전체적으로 탐방객의 약 4.3%가 사회적 약자로 우리가 파악하고 있습니다.

연차별로 사업조성 계획은 작년까지 10개소에 약 11㎞를 조성했고, 금년도에 월악산국립공원을 비롯해서 5개 공원에 약 4.1㎞를 약 5억 원의 예산으로 조성을 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2018년까지 약 24개 공원에 23.5㎞를 추가 조성하면, 각 공원마다 1개소 이상의 무장애탐방로를 확보하게 됩니다.

먼저, 월악산에 있는 만수골 탐방로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만수골 탐방로는 국도에서부터 시작해서 주차장이 있습니다. 주차장에서 탐방안내센터가 있고, 교량을 지나서 잔디광장과 우리가 만들어 놓은 식물원이 있습니다. 소규모의 식물원이 있어서 지금은 어린 아이들, 유치원 학생들이 와서 주로 교육을 받고 하는 탐방로인데요. 여기서부터 숲길로 우리가 연결을 했습니다. 해서 한 바퀴 돌아가는 탐방로를 만들었는데, 전체 거리가 0.8㎞가 되고, 소요시간은 1시간 내에 탐방을 하실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요 내용을 보면, 이렇게 관찰 데크로 되어 있는 것이 한 200m 정도 데크가 설치되어 있고요. 특이한 것은 계곡 안으로 들어가서 손으로 계곡물을 만져볼 수 있고, 발을 담가볼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사실 교통 약자들이 국립공원에 오시면, 멀리서 그냥 쳐다만 보고 가시는 경우가 있는데, 만수골 탐방로로 오시면 수려한 단풍과 함께 계곡물에 들어가서 만져볼 수도 있는, 체험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하겠습니다.

물론, 여기에는 여러 가지 안전시설이 준비되어 있고, 보호자가 동반하고, 특별한, 대개의 경우 우리 국립공원 직원들이 같이 동행을 해서 해설을 해드리기 때문에 안전에는 큰 문제가 없다고 판단됩니다.

다음은 다도해해상에 있는 구계등 무장애탐방로입니다.

약 1.2㎞ 구간에 설치되어 있고, 특징은 바다의 연해에 있어서 바다를 조망할 수 있고, 수려한 방풍림을 같이 걸을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여기 주차장 탐방안내소부터 해변을 거쳐서 방풍림 안으로 수려한 숲길로 해서 돌아갈 수 있는 이렇게 순환형 고리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어르신들이 우리 직원들과 함께 탐방하고 있는 모습이고요. 바다를 볼 수 있고, 일출과 일몰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아주 수려한 국립공원이 되겠습니다.

참고로 구계등은 ´거북 구´자를 쓰는 것이 아니고, ´아홉 구´자를 씁니다. 그래서 여기 몽돌이 9개의 계단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그만큼 몽돌 밭이 길다는 뜻으로 ´아홉 구´자, 이러니까 열 다음으로 많다는 뜻으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다음은, 여러분들 잘 알고 계시는 오대산 월정사의 전나무숲길입니다.

이 길은 월정사 주차장에서부터 월정사를 거쳐서 전나무숲길을 통하는 약 0.6㎞ 구간에 설치되어 있고, 잘 아시는 바대로 전나무숲길의 수려한 풍경과 흙길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흙길이지만 딱딱해서 유모차나 휠체어가 다니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는 탐방코스가 되겠고요. 월정사라는 우리 유서 깊은 사찰을 함께 탐방할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다음은, 내장산의 내장사 무장애탐방로입니다.

내장산은 이제 여러분들 잘 아시는 대로 가을단풍이 굉장히 유명한 곳인데요. 10월 마지막 주부터 11월 첫 주까지가 아마 단풍의 절정을 이룰 것으로 생각됩니다.

여기는 매표소에서부터 탐방안내소를 거쳐서 내장사까지 연결되는 단풍나무 터널숲길이 되겠습니다. 그 중에서 올해 사업을 한 곳은 여기 우화정에서부터 탐방안내소까지를 우리가 중심적으로 정비를 했는데요. 숲길이 있고, 여러 가지 탐방안내소까지 유모차와 휠체어가 접근할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습니다.

다음은, 변산반도 국립공원에 있는 내소사 무장애탐방로입니다.

전체 구간은 약 1㎞ 구간이 되고요. 마찬가지로 주차장에서부터 내소사까지. 여기에는 측백나무와 전나무숲길이 유명한 사찰이 되겠습니다. 평소에도 굉장히 유명한데, 가을철에 가시면 단풍과 함께 피톤치드 향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아주 수려한 코스가 되겠습니다.

다음은, 우리가 올해 대표적으로 소개해 드릴 월악산에 있는 만수골 무장애탐방로의 동영상을 약 40초 동안 감상하시도록 하겠습니다.


<동영상 시연>


감사합니다.

우리가 조성하는 국립공원의 무장애탐방로는 교통 약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장소를 선택했습니다. 자연경관이 수려할 뿐만 아니라, 지형 훼손이나 과도한 시설을 설치하지 않아도 탐방하실 수 있는 구간을 선택해서 도로 폭이, 노면 폭이 1.8m 정도 되고, 경사도가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됩니다. 그래서 전체 경사도는 8% 이하로 해서 보호자만 있으면 휠체어를 타고도 어디든지 탐방하실 수 있도록 준비를 했습니다.

질문 사항 있으시면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질문 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처리했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

<답변> 예, 유모차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휠체어도 준비되어 있고요.

<질문> ***

<답변> 케이블카 문제는 우리가 여기에서 말씀드릴 수 있는 입장이 아닌 것 같고요. 우리들은 이제...

<질문> ***

<답변> 그것하고 상관없는 얘기고요. 하여튼 우리들은 케이블카하고 상관없이 제가 서두에 말씀드린 대로 교통 약자들이 많이 국립공원을 탐방하시기 때문에 그분들도 탐방을 하실 수 있는 권리와 또 여건을 마련해 드리고자 이렇게 마련했습니다.

<질문> ***

<답변>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입장이 아닌 것 같습니다.

<질문> ***

<답변> 우리들이 여기 말고 태안 해변에 해변길을 만들면서 거기는 ´천사길´이라고 명명을 했습니다. 전체 탐방로 길이가 1,004m입니다. 그래서 ´천사길´이라고 명명해서 굉장히 이미지가 좋아서 했는데, 이 천사길을 우리가 무장애탐방로의 말씀하신 대로 대표 이미지, 대표 브랜드로 가지고 갈까 하는 생각도 있기는 한데, 운영하는 거리나 여러 가지 여건이 달라서 이미지 대표 명칭은 한번 고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

<답변> 예산이 많이 준 것은 아니고, 우리가 보통...

<질문> ***

<답변> 이것은 2013년까지 한 2개 연도, 2011년부터 했거든요. 2011, 2012, 2013년까지 한 것이 13억대고요. 올해에는 5억으로 해서 앞으로는 좀 많이 이것이 홍보가 되고 탐방객들의 반응이 좋으면 예산이 더 확보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질문> ***

<답변> 우리가 예산 확보 노력을... 사실은 이게 전에는 예산 과목 자체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워낙 탐방객들, 국민들의 반응이 좋으셔서 기재부에서도 인정해 주시고, 하나의 예산 과목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조금만 더 관심 가져 주시면 더 많은 예산 확보해서 우리가 좋은 시설을 설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질문> ***

<답변> 아닙니다. 그것은 아니고요. 어쨌건 거기는 지금 곤돌라가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까? 설치되어 있는 장소까지 갈 수 있는 것이고, 다른... 더 이상 설천봉까지 다 갈 수 있는 것이, 향적봉을 더 가면 더 갈 수 있는 코스가 되는데요. 설천봉은 곤돌라 내리는 바로 거기가 되겠습니다.

<질문> ***

<답변> 따로 만들 것은 없고요, 거기에다. 거기에 혹시나 턱이 있으면 턱 정도 없애주는 그런 정도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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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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