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23일 “금호산업으로부터 경인 지하 고속도로 사업안을 제출받은 바 없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이날 자 머니투데이의 <금호산업 “경인 지하 고속도로 뚫겠다”> 제하 기사에서 “금호산업은 사업 규모가 1조원이 넘는 서인천~신월 구간 근방의 사업 시행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한 내용에 대해 이 같이 해명했다.
문의 : 국토교통부 도로정책과 044-201-3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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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23일 “금호산업으로부터 경인 지하 고속도로 사업안을 제출받은 바 없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이날 자 머니투데이의 <금호산업 “경인 지하 고속도로 뚫겠다”> 제하 기사에서 “금호산업은 사업 규모가 1조원이 넘는 서인천~신월 구간 근방의 사업 시행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한 내용에 대해 이 같이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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