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전기요금 인상과 관련한 최근 일부 언론의 보도에 대해 “전기요금은 원가 변동요인을 반영해 조정 여부를 검토하며, 단순히 외국의 전기요금 수준과 비교해 결정되는 사항이 아니다”라며 “현재 한전에서 구체적인 전기요금 인상 추진 계획을 검토한 사실이 없다”고 해명했다.
연합뉴스 등 일부 언론은 “한전은 외국의 전기요금 수준과 비교하면서 단계적인 인상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문의 : 산업통상자원부 전력진흥과 044-203-5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