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콘텐츠 영역

한복 입은 헝가리 여인들, 한국서 전통무용 솜씨 뽐낸다

14명 구성 ‘무궁화 무용단’ 7월 5일·10일 서울 국립국악원과 전주 전통문화관서 공연

2015.06.24 헝가리 한국문화원
뉴스레터 구독
말하기 속도

본문 듣기를 종료하였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목록

무궁화 무용단 소개
헝가리 여성들로 구성된 한국전통무용 동호회가 7월 5일과 10일 각각 서울 국립국악원 우면당과 전주 전통문화관 한벽극장에서 공연을 갖는다. 

헝가리인으로 구성된 한국전통무용 동호회가 한국을 찾아 실력을 뽐낸다.

헝가리 한국문화원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과 함께 오는 7월 5일과 10일 각각 서울 국립국악원 우면당과 전주 전통문화관 한벽극장에서 헝가리 ‘무궁화 무용단’의 공연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매주 2회씩 헝가리 한국문화원서 연습

지난 2013년 결성된 헝가리 한국전통무용 동호회인 ‘무궁화 무용단’은 회계사, 교사 등 직장인과 학생 등 총 14명으로 헝가리 한국문화원에 모여 전통무용 실력을 쌓아왔다.

이들은 2012년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에서 파견한 무용수들로부터 3개월간 강습을 받은 후 이듬해 자발적으로 모여 무용단을 결성했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파견 2기 무용수 외에도 한국 전통무용단체인 ‘두(頭) Do Dance 무용단’ 및 포천시립예술단 등 헝가리에 공연을 위해 방문한 이들로부터 한국전통 무용 강습을 받으면서 단순한 동호회 이상의 실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해 왔다.

 헝가리 현지인으로 구성된 한국전통 무용 동호회가 한국을 방문해

매주 2회씩 헝가리 한국문화원에 모여 한국춤을 연습하고 있는 ‘무궁화’는 헝가리 커폴츠의 ‘밸리 오브 아트’ 페스티벌, 헝가리 국립민속극장 등의 무대에 올랐다.

헝가리 한국영화제 등 헝가리 내 열리는 한국 문화관련 행사에 참여해 전통무용을 선보임으로써 우리 춤의 아름다움을 헝가리에 널리 알렸다.

이번 공연에서 ‘무궁화 무용단’은 화관무, 부채춤, 장고춤, 입춤 등을 단독 공연하며 ‘두(頭) Do Dance 무용단’과 ‘너울 무용단’(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파견 무용수 2기) 등과 함께 검무, 북춤과 봄 나들이, 서편제 등 한국창작무용을 추게 된다.

전 세계 28개 지역에 한국문화원이 설립돼 국가간 문화교류에 이바지하고 있으나 한국전통무용단체가 결성돼 공식 무대에 서는 활동을 하고 있는 곳은 헝가리가 유일하다.

무궁화 무용단, 한국문화에 대한 열정 ‘가득’

무궁화 무용단은 이번 한국 공연을 위해 매일 헝가리 한국문화원에 모여 공연 준비를 하고 있다.

단원 중에는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도 있는데 공부와 연습을 병행하면서 헝가리 대학입학을 위한 수능시험을 치른 후 한국 공연을 떠날 예정이다. 직장인들도 약 20일간의 휴가를 내고 한국을 방문한다.

무용단원인 칠러그(Csillag)씨는 “한국춤은 심장을 울리는 춤으로 한국 춤을 배운 이후 남자같던 성격이 여성스럽게 바뀌었고 지루했던 일상에 흥미를 느끼게 됐다”면서 “무궁화 무용단은 마치 하나의 ‘가족’같은 공동체이고, 상호 존중, 협동 등 내 또래에서 찾아볼 수 없는 미덕들을 배우게 되고 일상의 고민도 함께 나눌 수 있는 곳”이라고 밝혔다.

주잔나(Zsuzsanna)씨는 “한국춤은 발레의 우아한 움직임, 역동성이 함께 어우러져 있는 ‘새로운 세상’이라고 생각하며 무궁화 단원들과 함께 춤을 출 때가 가장 보람있는 시간”이라고 말했다.

무용단은 오는 29일 도착해 서울과 전주 두 번의 공연과 이를 위한 연습 이외 전주 등지에서 한옥체험 및 템플스테이 등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를 경험하고 오는 7월 15일 헝가리로 돌아간다.

헝가리 문화원 관계자는 “전세계적인 한류 열풍을 지속적으로 유지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현지서 한국문화를 즐기고 배우는 ‘한류의 인적 기반’을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무궁화 무용단은 바로 이런 지속가능한 한류를 위한 하나의 모델로 평가할 수 있으며 헝가리인들이 가진 한국문화에 대한 열정과 사랑이 집약된 동호회”라고 평가했다.

헝가리 한국문화원의 ‘대표브랜드 사업’이기도 한 이번 공연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의 ‘2015년 전통예술해외진출 사업’으로 선정됐다. 전라북도 문예진흥기금으로부터 지원도 받고 있다.

무료로 진행되는 공연 관람을 위해서는 필요한 티켓 수량을 공연 시작 1시간 전까지 헝가리한국문화원 티켓 발부담당에게 이메일(dalki376@hanmail.net)로 예약하고 공연 당일 공연장 입구에서 티켓을 찾아 입장하면 된다.

문의 : 해외문화홍보원 044-203-3323, 주헝가리한국문화원 (+36-1-550-0241)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1유형 출처표시 이 자료는 텍스트에 한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텍스트를 제외한 사진·이미지·일러스트·동영상 등 자료의 대부분은 정책브리핑이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지 않으므로, 이용 전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반드시 받으셔야 합니다.

정책브리핑 공공누리 담당자 안내 닫기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제37조(출처의 명시)
① 이 관에 따라 저작물을 이용하는 자는 그 출처를 명시하여야 한다. 다만, 제26조, 제29조부터 제32조까지,
제34조 및 제35조의2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개정 2011. 12. 2.>
② 출처의 명시는 저작물의 이용 상황에 따라 합리적이라고 인정되는 방법으로 하여야 하며, 저작자의 실명
또는 이명이 표시된 저작물인 경우에는 그 실명 또는 이명을 명시하여야 한다.
및
제138조
제138조(벌칙)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1. 12. 2.>
1. 제35조제4항을 위반한 자
2. 제37조(제87조 및 제94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를 위반하여 출처를 명시하지 아니한 자
3. 제58조제3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재산권자의 표지를 하지 아니한 자
4. 제58조의2제2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자에게 알리지 아니한 자
5. 제105조제1항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저작권대리중개업을 하거나, 제109조제2항에 따른 영업의 폐쇄명령을 받고 계속 그 영업을 한 자 [제목개정 2011. 12. 2.]
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이전다음기사

다음“가뭄 피해 막아라”…장관들 농촌 현장 출동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뉴스레터 구독

히단 배너 영역

정책 NOW, MY 맞춤뉴스

정책 NOW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실시간 인기뉴스 10.28. 04:12 기준

  1. 한우·수산물·의류 최대 50% 할인…'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개막 순위동일
  2. 3분기 경제성장률 1.0%…올해 3% 중반 성장 가능성 높아져 NEW
  3. 'IAEA 원자력 장관회의' 한국서 첫 개최…"글로벌 생산 거점 도약" 단계상승 2
  4. 이 대통령 "지속가능한 성장 중요…내수 활성화에 정부 역량 모아야" NEW
  5. 사랑이라는 이름의 통제, 생명 지키는 신호 '레드플래그 10' 단계하락 4
  6. 1년간 3명 이상 산재 사망 기업에 영업이익 5% 과징금 단계하락 1

인기,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오늘의 멀티미디어

정책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