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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선 무궁화호 탈선사고 적극 수습 조치 중

국토부 "위기경보 수준 '관심(Blue)→경계(Orange)'단계로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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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22일 새벽 3시 40분경 전라선 율촌역 구내에서 발생한 철도공사의 무궁화열차 탈선사고와 관련해 "사고 위기대응 매뉴얼에 따라 사고수습대책본부 및 상황실을 설치했으며, 사고 구간의 열차운행 중단이 12시간 이상 예상돼 오전 9시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단계(Blue)'에서 '경계단계(Orange)'로 격상하고 적극 대처하고 있다"고 밝혔다.

22일 오전 3시 41분께 전남 여수시 율촌역 인근을 달리던 무궁화호 열차가 선로에서 벗어나 기관사 1명이 숨지고 승객 8명이 다쳤다. 당국이 중장비를 동원해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2일 오전 3시 41분께 전남 여수시 율촌역 인근을 달리던 무궁화호 열차가 선로에서 벗어나 기관사 1명이 숨지고 승객 8명이 다쳤다. 당국이 중장비를 동원해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국토부는 "신속한 사고 상황 조치를 위해 제2차관이 현장으로 이동했으며 철도안전감독관과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조사관이 사고조사 및 현장지원을 하고 철도경찰대는 사고현장을 통제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은 사상자에 위로를 표했으며 철도공사에 신속한 사고 복구 및 안전 운행과 승객 불편 해소를 지시했다.

아울러 국토부 관계자는 "전라선 무궁화호는 오늘 오후 10시 상선 개통하며 23일부터 정상운행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용산역을 출발해 여수엑스포역을 향하던 제1517무궁화열차가 이날 새벽 3시 40분경 전라선 율촌역 인근에서 전체 9량 중 기관차 1량과 객차 4량이 궤도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문의: 국토교통부 철도안전정책과 044-201-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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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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