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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조직위, 김연아 등 동계스포츠 스타 화보 공개

조세현 사진작가 재능기부…리우 올림픽 붐업 프로젝트

2016.06.22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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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등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와 대한민국 동계스포츠 국가대표선수들의 모습이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 7월호에 특별 화보로 실렸다. 사진은 조세현 홍보대사(사진작가)가 촬영하고 있는 모습. 화보 촬영 참여자는 (뒷줄 왼쪽부터) 이정수(쇼트트랙), 원윤종·서영우(봅슬레이), 윤성빈(스켈레톤), 김현태(알파인 스키) (앞줄 왼쪽부터) 정승환(아이스슬레지하키, 홍보대사), 이규혁(홍보대사), 김연아(홍보대사), 최재우(프리스타일 스키 모글)
김연아 등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와 대한민국 동계스포츠 국가대표선수들의 모습이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 7월호에 특별 화보로 실렸다. 사진은 조세현 홍보대사(사진작가)가 촬영하고 있는 모습. (사진 =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김연아 등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와 동계스포츠 국가대표선수들의 모습이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 7월호에 특별 화보로 실렸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22일 “평창 홍보대사인 조세현 사진작가의 재능기부로 찍은 김연아와 이규혁, 정승환 등 동계스포츠 스타 홍보대사들의 특별한 사진이 마리끌레르 패션 매거진의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일반에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평창대회 홍보대사들이 2016 리우 하계올림픽대회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들을 응원하고, 약 600일 남은 차기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를 알리기 위해 제작된 것이다.

이 화보엔 지난 시즌 세계 1위를 제패한 봅슬레이 원윤종·서영우를 비롯해 아시아선수 최초로 메달권에 진입한 스켈레톤 윤성빈과 밴쿠버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이정수, 2009년 최연소 프리스타일 스키 모글 국가대표에 선발된 유망주 최재우, 한국 최초로 알파인 스키 월드컵 슈퍼대회전에 출전한 김현태 등 많은 동계스포츠 스타들의 모습도 함께 실렸다.

조직위 정인규 홍보부장은 “이번 사진 프로젝트는 오는 8월 개막하는 리우하계올림픽에 모아질 국민적 관심이 2018평창 대회까지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많은 분들이 뜻을 함께 했다”며 “리우올림픽과 패럴림픽에 출전하는 우리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하고 평창 대회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 프로젝트는 마리끌레르 7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www.marieclairekorea.com), 2018평창 대회 공식 SNS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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