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러지 나? 봄 타는 건가?’
본인이나 주변 지인의 우울증이 의심될 경우 자가진단 테스트를 통해 알아볼 수 있습니다.
우울증은 치료를 통해 나아질 수 있는 질환입니다.
최근 개발된 항우울제들은 저하된 세로토닌을 증가시켜 부작용이 거의 없는 안전한 우울증 개선이 가능하니 우울증이 의심될 때엔 부끄러워하거나 걱정하지 마시고 가까운 의원을 찾아주세요.
마음의 병 우울증, 방치하지 마세요!
따스한 4월, 모두가 우울함 없는 행복한 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