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내용]
□ ‘19. 12. 7.(토) 매일경제는 「AIIB 부총재직 대신 받은 국장자리도 날렸다」 제하 기사에서
ㅇ ‘한국이 부총재직 대신 받은 국장자리를 상실했다’고 보도
[기재부 입장]
□ AIIB 국장급은 공모를 통해 채용된 직위로 부총재직 대신 국장 자리를 받았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며,
ㅇ 유재훈 전 국장은 3년 임기만료 후 본인 희망에 따라 퇴임한 것임
ㅇ 또한, AIIB가 한국 정부 측이 해당자리에 적합한 전문가를 보내지 않았다는 불만을 표하거나, 국장급 후임 인선을 거절했던 사실도 없음
□ 현재 AIIB에는 세 번째로 많은 한국인력이 근무하고 있으며, 부총재 등 고위직도 추가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음
* 19.10월말 기준 한국인력은 총 14명(5.6%)으로 우리 지분율(3.88%)을 상회
문의 : 기획재정부 개발금융국 AIIB팀(044-215-8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