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내용]
- 외부 접촉이 많은 민원인과 공무원들이 쉽게 드나들고 있지만 특별한 점검과 방역 대책은 없는 상황
- 교육부 한 공무원은 “출입구에 손 소독제와 발열체크기 설치 필요하다”고 말함
[행안부 설명]
○ 행정안전부는 정부청사 소독 및 손 세정제 배치 등 조치를 이미 하고 있으며 정부청사가 외부 감염에 무방비하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님
- 정부청사관리본부는 1. 23.(목)부터 정부청사 주요 로비, 화장실, 어린이집에 손 세정제를 기배치했고, 정부세종청사(2청사 및 정부세종컨벤션센터 포함) 사무실 및 복도 등 공용공간 방역*과 주요 구역 소독**을 실시 중임.
* 1. 29.(수)부터 3일간 일괄방역, 2. 11.(화)부터 주1회 → 오늘(24일)부터 주2회 실시 예정임.
** 식당 및 부대시설(일 2회), 화장실(일 4회) 소독 중임
- 또한, 발열체크를 위한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음
※ 대구청사 2.19.(수), 서울청사 2.21.(금), 세종청사 등 9개 청사 2.24.(월)
문의 : 행정안전부 노사후생과(044-200-1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