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내용]
□ 이번 정부의 탈원전 정책 이후 늘어난 한전 적자를 메우기 위해 산업용 요금인상 방안을 추진하고 있어 산업계의 불만이 늘 전망
[산업부 입장]
□ 최근 한전의 적자는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연료비 증가 등에 의한 것으로 에너지전환(소위 ‘탈원전) 정책과는 무관함
□ 산업용 요금개편을 포함한 전기요금 조정은 물가와 국민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으며,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검토한 사항이 없음
문의 : 산업통상자원부 전력시장과(044-203-5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