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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중대본] 15개 시·도에서 유흥시설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시행했으며, 미시행중인 강원과 제주도의 경우 방역수칙 준수여부 점검 및 심야시간 집중 점검을 실시 중
이태원 클럽 관련, 전국적으로 검사를 시행중이며 신용카드 내역 조회, 기지국 접속자 파악, 경찰 공조를 통한 소재 확인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접촉자를 확인 중
적극적 검사 시행을 위해 해당 클럽과 그 일대 방문자, 접촉자 모두에게 검사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익명으로 검사한 경우도 지원 대상에 포함 - 경향신문 <학교 문 걸면서 유흥시설은 영업 중… “생활방역 이대론 안돼”>, 동아일보 <가짜 이름·주민번호 적어도 그만…발열체크도 제대로 안해>
☞ [산업부] “한전의 분담요청이 자회사들에게는 거스를 수 없는 지시와 같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름
한전공대 설립비용 분담은 2019년 12월 한전과 전력그룹사간 체결된 ‘한국전력공과대학교(가칭) 설립에 관한 기본협약’에 따른 것임
한전과 자회사들은 과거 출연금을 분담하여 한전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를 설립한 사례가 있으며, 한전공대는 에너지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이기 때문에 자회사들도 함께 비용을 분담하는 것임 - 조선일보 <한전, 자회사에 “공대 설립자금 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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